산업통상자원부가 산하 에너지 공공기관의 주요시설별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11일 발생한 서울 경기 지역 대규모 정전 사태에 따른 후속 조치 성격이다.
산업부는 13일 우태희 제2차관이 주재하고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참여한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1일 서울·경기 일대에 이어 대구에서도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서울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등 서남부와 경기 광명 일대에서는 약 25분 동안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신호등 200여 개가 멈춰 일대 교통이 마비되고 곳곳의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한전 측은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품질검사가 면제된 자재 중 입주민 생활 밀착형 자재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자재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품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지만 품질인증을 받은 친환경 자재, 한국산업표준(KS) 제품 등은 검사가 면제된다. 이 점을 악용해 기준에 미달되는 자재를 납품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
LH는 인증을 받
에넥스텔레콤이 다음달 부터 홈 IoT 서비스를 시작한다. 알뜰폰 사업자가 홈 IoT 사업에 진출한 첫 사례다.
에넥스텔레콤은 6월 1일부터 IoT 기기와 저렴한 요금제 상품을 묶어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IoT 기본료를 별도로 부과하지 않고 알뜰폰 기본료만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출시하
LS산전이 북미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국 배전반 시장에 진출한지 2년 만에 매출이 갑절로 성장하는 성과를 낸 것.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인프라 사업 확대 기조에 따라 전력선 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LS산전의 북미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LS산전은 올해 1분기 북미 시장 매출액이 87억6000만 원
LS산전이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에서 스마트 전력ㆍ자동화 통합 솔루션 경쟁력을 뽐낸다.
LS산전은 24~28일 5일 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메세2017(Hannover Messe 2017)’에 참석해 자사 스마트 에너지 융ㆍ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S산전은 DC(직류) 전용 전략 제품 △DC 1500V MCC
효성이 중공업 부문 협력사들과 상생경영 강화한다.
효성은 지난 21일 서울 북한산에서 중공업 부문의 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협력사 상생 간담회의 일환으로 ‘북한산 둘레길 산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동ㆍ티씨티ㆍ포스코대우 등 22개 협력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들은 효성 중공업 PG가 제조하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SK텔레콤이 아파트 브랜드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IPARK)’에 인공지능(AI) 기술과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스마트홈’을 적용한다.
SK텔레콤은 HDC 현대산업개발,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HDC 아이콘트롤스가와 아이파크 아파트 내 AI와 IoT 서비스를 적용하는 내용의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
AJ네트웍스는 자회사인 AJ파크가 동양메닉스와 주차장 통합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J파크는 주차 토탈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전국에 130여 개의 직영 주차장과 250여 개의 무인주차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차단기, 차량번호 인식기, 사전 무인정산기, 출구 무인정산기 등 주차 관제 장비의 판매와 렌탈
서울시는 소규모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낙후된 시설로 인해 화재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자치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6일부터 4개월간'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서울 전통시장 화재 51건 가운데 51%(26건)가 전기적 요인 때문에 발생했을 정도로 전기 안전관리는 화재
현대제철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온정을 전했다.
현대제철은 순천공장 노동조합 간부와 조합원들이 공장 인근의 저소득층 30가구에 방한 물품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 안전 물품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제철 순천노조는 지난 15일 대부분 건물이 오래돼 추위와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했다. 이곳의 주민들은 겨울철이면 비싼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및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에 따라 시민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CCTV 설치와 상수도 계량기함 보온재를 보급 등 겨울 화재 및 안전사고 대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 시장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겨울철 시민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대구 서문시장에서 큰
현대중공업이 지난 1973년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개편을 추진했다. 조선산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전기전자와 건설장비 등 비(非) 조선 사업 부문을 모두 분사해 6개 독립회사 체제로 전환키로 결정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15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조선ㆍ해양ㆍ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서비스 등 6개 회사로 분리하
효성은 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창원 대원초등학교, 소답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공계 학문과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효성이 실시하고 있는 교육 기부활동이다. 2004년부터 시작돼 매년 2회 이상 실시, 총 2500명의 학생에게
40대 남성이 아침 출근길 포크레인을 몰고 대검찰청 청사를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서울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포크레인 운전자 정모(45) 씨는 대검 청사를 돌진해 정문과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방호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진입로 차단기 등이 파손됐다.
사고를 낸 남성은 현재 서초서 형사계에서 조사중이다. 포크
효성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효성은 25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조8421억 원, 영업이익 2479억56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6%, 10.6% 하락했고, 당기 순이익은 196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효성 관계자는 “매출 최대 효자인 스판덱스가 여름과 겨울 사이
비츠로테크가 상승세다. 한전이 추진하는 친환경 개폐장치용 170kV 진공차단기 개발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비츠로테크는 전일 대비 160원(2.77%) 오른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전은 지난 18일 마감한 친환경 개폐장치용 170kV 진공차단기 개발과제에 총 3곳의 컨소시엄이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연동기기를 구매할 때 스마트홈 서비스 이용료 5500원을 한번만 내면 추가 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선납요금제를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스마트홈 연동기기는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스위치 △가스차단기 △열림감지센서 △브릿지 등 총 5종이이다. 스마트 플러그를 구입할 경우, 기기값 2만8000원과 스마트홈 서비
현대중공업그룹은 재계에서도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002년 대통령 선거 출마로 고문직에서 물러나고 나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2013년 장남인 정기선 전무가 회사로 복귀하면서 모범 사례가 깨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재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회사 복귀 후 이뤄진 초고속 승진과 주식 취득이
도로와 골목길 등에 설치된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생활편의를 위해 설치한 안전시설이 오히려 행인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규환 의원이 29일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기 관리 설비 점검 현황(신호등, 가로등, 안전등)’에 따르면, 전기안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의 절반가량이 거리에 그대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