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열풍은 이제 음식과 외식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속 장면에서 탄생한 ‘치맥’ 문화처럼 K프랜차이즈는 문화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나 글로벌 확장은 단순한 한류 효과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현지화 전략, 유통 구조, 규제 대응까지 복합 과제를 풀어내야 한다. 본지는 K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현
‘6억5000만, 50, 242, 4300.’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코스피 직진출에 성공한 교촌치킨을 상징하는 숫자다. 교촌은 지난해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 6억 5000만원대를 기록하면서 업종 평균을 3배 이상 상회했다. 소비를 주도하는 MZ세대 가맹점주 비중은 전체의 50%에 달한다. 본사 임직원수도 치킨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242명이다. 점주들을
교촌에프앤비의 연내 코스피 상장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경우, 프랜차이즈점 1호 코스피 직상장 기업이 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3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의 상장으로 앞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직상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커피전문점이나 디저트 전문점의 음료 쿠폰을 주고받는 일이 흔해졌다. 생일 선물로 혹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소한 선물로 이것만큼 서로 부담 없는 선물도 없다.
필자 역시 이런 작은 선물을 지인들에게 전달하곤 한다. 얼마 전 음료 쿠폰을 전했던 이를 만났다. 그의 이야기는 당혹스러웠다. 간판을 보고 들어가서 결제를 하려고 핸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의 상장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상장을 둘러싼 아픈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MP그룹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 결과를 반영해 24일 이전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상장폐지 또는 기업 개선 기간 부여를 최종 의결키로 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 취소가 봇물을 이루면서 퇴출 수순이 예상되는 업체들이 넘쳐나고 있다. 또 시장에 쏟아진 매물들은 새주인을 찾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구어조은닭(가맹점 139개), 그라찌에(84개), 장터국수(69개), 석가신라해장국
올 초부터 진행됐던 태창파로스의 지분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경영권 인수 주체인 코오롱관광은 현재 이번 매각과 관련해 투자파트너와 소송을 진행 중이며, 현재 유상증자 납일일도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창파로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인 코오롱관광의 납입일이 기존 9월9일에서 9월 27일로 변경됐고 정정공
'쪼끼쪼끼'를 성공시키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화로 통하는 김서기 태창파로스 회장의 보유주식 반대매매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늦장 공시와 조회공시 답변 허위가 논란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의 보유주식 149만 5523주는 지난달 29일 전량 반대매매 당했다. 특수관계인인 김혜경씨의 249만7508주도 사흘에 걸
캐주얼 레스토랑 ‘시즌2 쪼끼쪼끼’를 운영하는 태창파로스가 김밥전문점 시장에 진출한다.
태창파로스는 현재 단풍애김밥 1호점을 운영 중으로 이달 내 3호점까지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가맹사업을 통해 올해 내 매장 80~100개까지 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창파로스는 창업지원시스템, 가맹점 운영지원시스템, 전국 배송이 가능한 자체 유통·물류시스템
쪼끼쪼끼로 잘 알려져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식회사 태창파로스(대표이사 김찬규)는 25일 ‘즉석떡 제조기’를 제조ㆍ유통하는 신규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팡파로스에 따르면 이번 신규사업은 소매점 규모의 작은 매장에 ‘즉석떡 제조기’를 공급해 고깔형태인 콘모양의 즉석떡 제품(가칭 "콘떡")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떡은 인공첨가
올 들어 IPO(기업공개) 시장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상장의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끊임없이 상장을 시도하고 있지만 직상장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전무하다는 것만으로도 상장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제너시스 BBQ그룹 계열 GNS BHC가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최초로 코스닥 직상장에 나섰지만 상장 예비심사에서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제너시스 BBQ그룹 계열 BHC치킨이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최초로 코스닥 직상장을 추진했지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좌절되고 말았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던 카페베네까지 상반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올해 상장이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까페베네는 지난 상반기에 850억원 매출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 올해 총 55개 브랜드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201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주최한 일간스포츠와 주부생활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갖고, 올해 프리미엄브랜드 시장 발전을 주도해 온 기업과 지자체 브랜드 55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일간스포츠와 주
캐주얼레스토랑 시즌2쪼끼쪼끼는 녹색성장 열풍에 적극 참여해 탄소배출 줄이는 전기주방 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전기주방은 탄소배출 감소는 물론이고 공기 중 산소의 소모나 기타 유해 물질의 발생이 없으며 가스주방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재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또 일반 가스렌지 열효율 40%에 비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인덕션렌지는
생맥주 전문점 쪼끼쪼끼 성내 1호점이 '시즌2 쪼끼쪼끼'로 새롭게 태어났다.
태창파로스는 4일 "지난달 리모델링을 마친 후 시범 운영을 마친 성내 1호점은 3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성내1호점은 쪼끼쪼끼 창립자인 김서기 대표가 1999년 처음으로 직접 문을 열었던 매장으로, 1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회사 관계자는
'시즌 2 쪼끼쪼끼'를 운영하고 있는 (주)태창파로스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SETEC(서울 학여울역)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태창파로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1전시관에 4부스, 제2전시관에 2부스 등 총 6개의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단일 기업으로서 전시규모가 최대인 것은 물론 각 전
'시즌2 쪼끼쪼끼'를 운영하고 있는 태창파로스가 지난 24일 KT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태창파로스는 "KT와 업무제휴를 통해 쪼끼쪼끼 브랜드에만 국한됐던 창업분야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화투, 오므스위트, 서기해초쌈삼겹까지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T 임직원 및 퇴직자가 쪼끼쪼끼 창업시 ▲창업비용 할인 혜택 ▲특수상
태창파로스의 '시즌 2 쪼끼쪼끼'가 본사에 전담 연구소를 신설하고 지난 20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연구소에는 3단 구획으로 나누어진 최신식 메뉴개발실과 첨단 식재료 보관실, 교육장까지 마련됐다.
태창파로스 김서기 대표이사는 이 날 개소식에서 "앞으로 이 연구소는 수퍼바이저, 상품개발, 경영기획팀이 상주하면서 수시로 의견을 교환
캐주얼레스토랑 시즌2 쪼끼쪼끼가 새로운 메뉴인 시크릿샌드(사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크릿샌드는 햄샌드, 오믈렛, 샐러드까지 3가지 음식이 한 데 어울려 조화를 이룬 음식으로, 햄샌드는 기름기를 쏙 뺀 슬라이스 햄을 켜켜이 얹어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햄을 이용해 만든 일반 샌드에 비해 씹을 때 육질이 더욱 쫀득하다. 반달모양의
캐주얼 레스토랑 '쪼끼쪼끼시즌Ⅱ'를 운영하고 있는 태창파로스는 새로운 메뉴를 전국의 점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전국투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수도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7회에 걸친 신 메뉴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쪼끼쪼끼시즌Ⅱ'는 신 메뉴 발표회를 통해 신규 추가 메뉴 11종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