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12일 '72시간 투혼 유세'에 나선다. 통합당은 4·15 총선을 사흘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4·15 총선 전국 동시 대국민 호소'라는 이름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서울 지역 출마 후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전국 동시 대국민 호소'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유승민 의원도 함께
“지난 3년간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잘 인식해 꼭 우리 배현진 후보를 국회에 보내 달라.”(11일 잠실새내역 사거리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오늘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은 제가 아닌 고민정이라고 표현해달라.”(같은 날 뚝섬한강공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21대 총선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이 펼쳐지는 11일 서울 송파구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1일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ㆍ강남구에서 지원유세에 나서며 1가구 1주택 장기보유 실거주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방배동에서 민주당의 이정근 서초갑 후보, 박경미 서초을 후보 공동 지지유세에 나섰다.
그는 “서초구민 여러분 가운데 지금 정부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 마지막 휴일 충북 출마 후보들은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면 유세활동을 이어갔다.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를 중심으로 유권자들을 만나며 표심을 호소했다.
현역 두 후보가 만나 관심을 끌고 있는 청주 흥덕구에서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우택 미래통합당 후보가 거리로 나왔다. 도 후보는 상가와 시장 등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
“동물국회의 책임자, 총체적 난국의 20대 국회 구태정치를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달라.”(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 9일 기자회견)
“블랙리스트 피해자가 아닌 게 밝혀진 이중기회주의자가 사법개혁 적임자인가.”(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 9일 유세연설)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반환점을 돌아서면서 서울의 대표적 격전지 중 한 곳인 동작구을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정치 선배다. 보통 선배도 아니고 15년을 더 정치하신 분이다. 아무것도 아닌 걸 갖고 고발까지 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인지 안타깝다.”(8일 퇴근길 유세 현장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을 후보)
21대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 공표죄 위반 혐의로
“남양주병 주민분들과 만나면 ‘왜 조국 변호사를 했냐’며 오해하세요. 그러면 저는 ‘조국 변호사 따로 있고요, 전 한 적 없습니다’, ‘조국 장관도 딱 한 번 만났습니다’라고 말씀드리죠. 그러면 ‘그러냐, 잘못 알았다’고 인정하기도 하셔요. 아니면 밑도 끝도 없이 ‘조국 나쁘다’라고도 하시고요.”(6일 남양주병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김용민 후보)
“우리 이혜훈 후보는 경제전문가고, 재개발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다. 저는 충분히 이길 거라고 본다.”(1일 동대문을서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장경태 후보가 내세우는 정책인 분당선을 연장하겠다. GTX BC도 조기 착공하겠다…. 장경태 후보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우리 민주당이 하겠다.”(5일 동대문을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
6.13 서울시장 후보들은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마지막 공략지로 ‘정치 1번지’인 종로 일대를 선택, 총력 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자유한국당,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들은 서울 구석구석을 누비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유권자를 만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박원순 민주당 후보는 이날 저녁 명동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6ㆍ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9일 서울 곳곳에서 집중 유세에 나섰다.
지하철과 택시를 이용하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휴대용 블루투스 마이크를 이용해 대화를 나눈 안 후보는 이날 하루에만 10개가 넘는 유세 일정을 잡았다.
안 후보는 주말을 맞아 북한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게 “안철수를 찍으면 박원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관심이 쏠리는 건 대통령의 가족이다. 문 대통령의 가족 가운데 최고 유명인은 부인 김정숙씨(63)다. 문 대통령은 경희대 법대 3학년 때 열린 과 축제에서 2년 후배인 김씨를 처음 만나 8년 동안 연애한 뒤 1981년 결혼식을 올렸다.
연애담 중 가장 유명한 건 문 대통령의 공수부대 군복무 시절 면회 일화다. 김씨는 첫 면회 때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각 당 후보들은 이날 자정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전력을 다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기자회견 직후 문 후보는 ‘정치적 고향’ 부산으로 향했다. 문 후보는 이날 부산에서 시작해 서울로 이동하는 ‘상행선’ 유세를 펼친다.
오후 1시 서면 거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프리허그에 발맞춰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하이파이브 유세에 나선다.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은 6일 심 후보가 대선 마지막 주말을 맞아 안양과 안산, 수원 등 수도권을 돌고 오후 6시 강남역과 8시 홍대입구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날 집중 유세에는 선대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심 후보의 아들인 이우균씨까지 합류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대선 전날인 오는 8일 광화문 광장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벌이기로 했다.
문 후보 선대위의 전병헌 전략본부장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지막 집중유세는 촛불과 소통, 개혁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에서 예정됐다”고 밝혔다.
전 본부장은 “동서남북에서 모아진 국민통합의 열망을 잘 어우를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 비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각 당 대선주자들은 수도권에서 막판 민심잡기 총력전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이날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광장을 방문한 뒤 안산시로 이동해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저녁에는 서울로 이동한다. 오후 5시 30분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근처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사법시험 존치 주장과 관련해 "대화합 구도로 가는게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로스쿨을 전면 폐지하겠다"는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난 것으로 분석된다.
홍준표 후보는 5일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며 서울 양화대교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는 고시생을 만나기 위해 현장에 나왔다.
이 자리에서 홍 후보는 로스쿨과 고시 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5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향해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공범들이 아무 반성없이 ‘또다시 정권을 잡겠다’, ‘표를 달라’ 하는 건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대구·경북을 호구처럼 여기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기록과 관련해 “너도 나도 문재인을 찍어서 압도적으로 정권교체를 하면 민심의 힘으로 대통령이 국회에 (열람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문화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세월호 7시간을 밝히기 위해서도 압도적인 정권교체가 꼭 필요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한국노총 건물 13층에서 한국노총과 ‘대선승리-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 체결식을 한다. 이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전국개인택시발전협의회 지지선언에 참석한 뒤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카페로 자리를 옮겨 군 장병 부모 및 애인들과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에는 경기도 의정부시로 이동해 젊음의 거리 등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에서 열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차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외부 유세 일정을 중단하고 참모들과 토론회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토론 주제가 경제 분야인 만큼 소득 주도 성장 구상을 비롯해 핵심 공약인 일자리 창출 구상 등을 놓고 다른 후보들과 토론을 벌일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