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8일 광화문서 마지막 집중유세

입력 2017-05-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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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허그를 약속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프리허그를 약속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대선 전날인 오는 8일 광화문 광장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벌이기로 했다.

문 후보 선대위의 전병헌 전략본부장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지막 집중유세는 촛불과 소통, 개혁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에서 예정됐다”고 밝혔다.

전 본부장은 “동서남북에서 모아진 국민통합의 열망을 잘 어우를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 비전 선포식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화문 집중유세 뒤 선거운동 마지막 일정으로는 상대적으로 당세가 약한 서울 강남을 찾는다. 전 본부장은 “정권교체의 열망을 흡수하고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인정받는 과정을 통해 골고루 지지받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본부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자세로 더욱 긴장하고, 표의 분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려 한다”며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마지막 한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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