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3사 F&B 매출 증가율, 전체 매출 성장세 일제히 웃돌아프리미엄 식품관 확대·맛집 팝업 강화…집객 효과 확산
식음료(F&B)가 백화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백화점 3사의 F&B 매출은 모두 전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으며, 식품관을 찾는 고객수도 늘었다.
1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
오픈 20일간 하루 평균 400명 방문백운호수·아울렛 연계 가족·모임 고객 몰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달 문을 연 의왕롯데아울렛점이 오픈 초반부터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아웃백 의왕롯데아울렛점 오픈 이후 20일 동안 하루 평균 약 400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중에는 평균 20팀, 주말에는 평균 50팀이
지방 점포 월매출 1751만원…서울의 35.8% 그쳐방문객 수도 서울의 4분의 1…인구 감소에 소비 기반 위축울산 삼산·광주 상무·전주 객리단길은 산업·관광 경쟁력으로 선전
사람이 빠져나가면서 가게도 손님을 잃었다. 지방의 배후 인구 감소가 소비 위축으로 직결되면서 지방 상권이 쇠퇴하고 있다. 인구가 줄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상권이 위축돼 자영업자
컬리·무신사·에이블리, 8월 대형 뷰티 페스타 동시 출격최대 90% 할인·오프라인 체험·PB까지…플랫폼별 차별화 경쟁고마진·높은 재구매율에 ‘락인 효과’…본업 넘어 뷰티 고객 쟁탈전
플랫폼업계의 뷰티 집중 공략이 하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플랫폼별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직접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
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 IPARK몰이 체험헝 콘텐츠 공간 ‘도파민 스테이션’이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26일 프리오픈을 거쳐 8월 6일 정식 오픈한 도파민 스테이션은 6500㎡(약 2000평) 공간에 40여 개 취향 콘텐츠를 모은 공간이다.
캐릭터와 피규어, 키보드,
오픈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5만5000명 돌파오피스 상권 맞춤형 메뉴 도입으로 상권별 전략 강화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미국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장인 회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4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오픈한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오픈 10
전국 67개 점포 가오픈 후 13일 정식 개장협력사 거래 조건 난항에 매대 정상화 지연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 3주 후 도래단기 집객 실패 시 오프라인 경쟁력 약화 우려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연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절차에 들어갔다.
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그동안
안심뉴타운 4만1134㎡ 부지 토지매매계약 체결대구·경북 500만명 배후 수요…여섯 번째 아울렛 추진
신세계사이먼이 대구 안심뉴타운에 국내 광역시권 최초의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인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 문을 열고 대구·경북 광역 생활권을 아우르는 쇼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사이먼은 7일 오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안심뉴타운
롯데백화점이 잠실에서 여름 계절 시그니처 행사인 ‘2026 롯데타운 서머마켓’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타운 잠실은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여 연말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여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서머마켓을 최초로 공개한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마켓과 서머마켓을 시즌 대표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2분기 매출 3632억원·영업이익 46억원핵심 브랜드 호조에 신규 수입 브랜드 성장세
한섬이 백화점 집객 증가와 핵심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한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3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525.0% 증가했다.
상반기 누
롯데·신세계백화점 캐릭터·걸그룹 IP 앞세워 팬덤 공략희소성 있는 굿즈·체험형 공간으로 오프라인 집객롯데마트·이마트, 신선식품·생필품 ‘반값 경쟁’ 맞불
유통가가 여름철 고객을 잡기 위해 굿즈와 팝업, 할인 행사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백화점은 캐릭터와 걸그룹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팬덤 마케팅에 집중하고 대형마트는 신선식품과 생필품
25일 중복을 맞아 백화점 및 마트업계는 여름 할인전 경쟁에 돌입했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만큼 집에서 보양식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는데다 홈플러스의 영업 차질이 장기화하는 사이 집객 경쟁을 위한 분위기라는 해석도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도 전날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DIP 2000억원 투입해 임시휴업 67개점 재개부실 점포 37개 정리하고 매각 작업 본격화
벼랑 끝에서 회생 기회를 다시 얻은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점포의 영업 재개와 매장 효율화에 시동을 걸었다. 업계 안팎에선 납품망을 복구하고 영업 공백 기간 동안 경쟁사로 이동한 고객을 되찾는 것이 ‘정상화의 핵심 과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유통업계에
하나증권은 유통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2012년부터 도입된 월 2회 휴일 의무휴업의 데미지가 훨씬 컸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가 6차 유통산업발전
홈플러스 금천점 가보니전국 점포 휴업에 고객 발길 끊겨협력사 재협상·상품 공급망 복구 과제
홈플러스가 2000억원의 긴급 자금을 확보, 가까스로 회생의 불씨를 살렸지만 현장의 시계는 여전히 멈춰 있다. 전국 점포가 문을 닫은 사이 고객의 발길은 끊겼고 일부 임대매장은 남은 상품을 정리하며 불투명한 영업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즉시항고에 나섰지만 점포 정
28일까지 ‘빈티지 아이스크림 가게’ 콘셉트나만의 폰케이스 부스 등 이색 콘텐츠 결합백화점 단독 한정판 굿즈 15종 투입
오프라인 유통가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마케팅이 백화점 노른자위 공간을 채우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8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디저트 전문 공간 ‘스위트파크’에서 글로벌 장수 인기 캐릭터인 ‘핑구
26일까지 조선시대 배경 ‘한옥 대소동’ 전개갓쓴 톰과 제리...지붕·장독대 등 전통 요소 재현봉제 인형·DIY 키캡 등 단독 상품 220여종 선봬
글로벌 메가 지식재산권(IP)에 한국 전통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간 마케팅이 주말 유통가의 새로운 집객 병기로 부상했다.
롯데백화점은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한국의 전통 한옥을 배경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다이소에 또 뭐 나왔대?"
다이소, 젊은 세대에겐 외출 시 필수로 방문하는 코스가 됐습니다. 청소용품이
영업 멈춘 홈플러스 인근 이마트·롯데마트 매출↑홈플러스 공백에 점포혁신 등 맞물려 양사 1분기 수익성도 개선오프라인 시장 축소·온라인 장보기 확산에 구조적 성장 한계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벼랑 끝에 몰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양강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생 과정에서 일부 점포가 영업을 중단하자 인근 이마트와 롯데마트 매출이 늘어나
올해 1분기 명동 거래액 45%·지출액 44% 동반 상승…소비 규모 대폭 확대주요 소비 품목, 헤어숍에서 피부과로 급변…전체 거래액 중 63% 차지일본인 예약건수 42% 급증…서울 방문 외래객 10명 중 8명 명동 찾는다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명동 상권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출로 인해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명동을 찾는 외래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 전망이 살아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예년보다 춥지 않은 겨울 날씨로 고가의 의류 판매가 저조한 성적을 보이면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하지만 면세점의 성장세와 신규 출점 효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현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영역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