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돼 부유층과 빈곤층이 늘고 중산층이 감소하는 '부의 양극화' 현상이 결국 소비 양극화로 이어지면서 유통업계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백화점업계는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중인 반면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고물가 여파에 실적 회복이 더딘 모양새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일 양국 경제단체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중심으로 한‧일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종합정책연구소, 동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편의점 CU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득템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득템시리즈는 CU가 2021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 상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앞세워 출시 약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어섰다. 2023년에는 약 1400만 개, 2024년에는 3000만 개 이상, 지난해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무신사 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 동시 오픈국내 최대 규모 '복합형 오프라인 플랫폼'...O4O 전략에 속도조만호 대표,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직접 매장 둘러보기도정몽규 회장 "한국의 유니클로 될 수 있길"내년 3월 서울 성수동에 두 배 커진 메가스토어 매장 오픈 예정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국내외 안팎으로 몸집을 키우는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전략으로 매출 신기록을 쓰고 있다. 방한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잠실점과 명동 본점이 독보적인 실적을 냈다는 점에서 두 점포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과 명동 본점 매출을 합산한 결과, 2년 연속 ‘연매출 5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타운 잠실’을 대표하는 잠실점이 4일 2년 연속 누적
CBRE코리아가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7만㎡ 규모의 분양형 복합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자문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상업시설 전문 조직인 ‘Retail Planning & Leasing’팀을 축으로 기획부터 임대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역별 수요에 맞춘 리테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CBRE코리아는 크게 주상복합 상업시설과 대형 복합개
이마트가 이마트앱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을 리뉴얼해 27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와인, 위스키 등을 주문한 후 이마트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로 2022년 8월 론칭됐다.
와인그랩 매출은 연평균 20% 성장하고 있으며 2030세대 구매 비중이 40%에 달해 젊은층 집객에 큰 역할을 하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가가 조기 연말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백화점과 아울렛은 대형 트리·미디어파사드 등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고객 유입 경쟁을 벌이고 있고, 식품·편의점 업계도 홈파티·한정판 상품을 앞세워 연말 수요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형 연출 경
신세계백화점은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 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백화점 앱에서는 상품 큐레이션만 선보였지만, 비욘드신세계에는 직접 구매 기능을 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비욘드신세계에는 하루 평균 5~6만 명이 접속했고, 특히 매장 오픈시간
7일 미래에셋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 회복과 더불어 비효율 사업 정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8490원이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
여의도 더현대서울 'H빌리지'⋯아기곰 해리의 ‘선물공방' 현실로 구현눈 질감부터 통나무, 내부 장식까지⋯수작업ㆍ해외공수로 완성도 높여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에 조성된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을 ‘H 빌리지’을 찾았다. 오랜 연식이 느껴지는 나무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입구를 지나니 새하얀 겨울 마을과 숲이 펼쳐졌다. 산타와 엘프
아누가조직위, 최종 보고서에 "롯데쇼핑·까르푸 등 주요기업 대표 방문""대형마트 생존 위해선 '식료품' 강화만이 답"⋯'그랑 그로서리' 리뉴얼 연장선상
롯데쇼핑이 유통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그로서리(Grocery) 확대'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기업 관계자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 현장을 찾
부산 롯데백화점이 추석 황금연휴를 겨냥해 대대적인 가을 세일전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7일간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백화점가의 집객 효과가
IBK투자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1476억 원, 영업이익 89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긍정적인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효과
킴스클럽ㆍ이랜드글로벌 흡수합병핵심사업 간 시너지 창출 팔 걷어마트 식품코너 등 즉석요리 개선
황성윤ㆍ조일성 '투톱 체제'의 이랜드리테일이 내실 다지기의 중심에 섰다. 그동안 대형마트 사업을 맡았던 킴스클럽과 패션 브랜드 사업의 이랜드글로벌을 이랜드리테일이 흡수합병하면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인 애슐리의 '집객효과'를 앞세워 유통업
국내 주요 TV홈쇼핑업계가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단독 패션 브랜드 유치를 통해 젊은 층 호응도가 높은 팝업스토어나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접점을 넓혀, 소비자 경험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31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NH투자증권은 '압구정 재건축 심층분석–구역별 사업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강남 대표 재건축 지역인 압구정동 일대의 구역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재건축 완료 이후의 미래가치를 전망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 재건축 특별계획구역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뉘며, 약 1.1만 세대 규모에 달한다. 전
밸류파인더는 13일 아이지넷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보험 진단 플랫폼 '보닥(BODOC)'의 선전으로 1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으며, 추후 업계 표준화 및 해외 진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지넷은 보험 데이터와 IT 기술이 결합한 플랫폼 보닥과 자회사를 통한 보험 GA(General Agency)사업을 주로 영위한다. 동사 주요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