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취향 콘텐츠로 1년 만에 1000만 명 찾았다

입력 2026-08-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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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취향 공유 공간...1~7월 누적 매출 38% 신장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내부 전경. (사진제공=IPARK몰)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내부 전경. (사진제공=IPARK몰)

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 IPARK몰이 체험헝 콘텐츠 공간 ‘도파민 스테이션’이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26일 프리오픈을 거쳐 8월 6일 정식 오픈한 도파민 스테이션은 6500㎡(약 2000평) 공간에 40여 개 취향 콘텐츠를 모은 공간이다.

캐릭터와 피규어, 키보드, 게임,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취향 콘텐츠가 핵심이며 현재 하루 평균 약 3만 명이 찾고 있다.

MZ세대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방문을 이끌며 고객 유입과 함께 체류 시간을 느리는 집객 공간으로서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취향 콘텐츠가 유인 콘텐츠가 돼 쇼핑몰 전체의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아이파크몰의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기도 했다.

특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정규 매장으로 성장시키는 브랜드 성장 모델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커스텀 키보드 브랜드 ‘스웨그키(Swagkey)’로, 지난해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인기를 입증해 현재 국내 유통시설 최초의 커스텀 키보드 정규 단독 매장으로 입점했다. 일평균 약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아이파크몰은 앞으로도 도파민 스테이션을 통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고, 브랜드에게는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이자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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