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의 실제 상대가 다른 연예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대화는 김수현과의 교제 증거로 제시됐지만,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제3자가 대화 상대였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1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경찰은 김새론이 사용했던 휴대전화와 클라우드에 저장된 대화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복합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와 119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 A씨를 체포
‘대선 허위발언 혐의’ 尹...27일 항소심 선고 특검 “尹 허위발언, 선거 결과에 영향 미쳐”
국민의힘이 선거비용으로 보전받은 397억원 반환 여부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에서 특검이 원심의 당선무효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27일 선고할 예정이다.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
한국계 대북 전문가이자 CIA 분석관 출신신고 없이 韓정부 위해 일한 혐의로 기소
미국 연방검찰이 "미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한 혐의로 2024년 7월 기소한 수미 테리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분석관이 한국의 '국가정보원(NIS) 최고위층'으로부터 자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12일 연합뉴스는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제출된 서면을
안성시가 2024~2025년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하면서 계약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 직원들이 들어간 단체 대화방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은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대화방은 2024년 상반기 공사 계약 하루 전 그 업체 대표이사가 열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안성시 담당자들이 불법하도급을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0일 이투데이
사면과 달리 법무부 장관이 결정…정치적 부담 적어법무부 "가석방 요건 미충족"…이화영도 진화 나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가석방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정치권에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이 결정하는 사면과 달리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 권한으로 이뤄져 정치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역대 정부에서도 민감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15·19일 서울시 국감…사법 리스크 공방 전망같은 재판부 尹 2심 무죄…1심 뒤집힐지 주목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향후 2주간 정치적 고비를 맞는다. 15일과 19일 서울시 국정감사에 이어 23일 항소심 선고가 예정되면서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질 전망이다.
영화감독 고(故) 김창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2명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소청은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32) 씨와 임모(32) 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 과정에서 젠더폭력 피해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수사 초기부터 무료법률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625개 피해자 지원기관을 통해 상담부터 법률·의료·주거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가수 서인영이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황당한 루머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지영이 서인영 싫어한 진짜 이유 최초공개 (+대기실 사건, 목격자 진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과 서인영은 과거 두 사람을 따라다녔던 이른바 ‘센캐’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너도 센캐, 나도
7일 오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 5개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마이크 앞에 섰다.
손에는 두툼한 신고서 사본과 현장 사진이 들려 있었다.
"영천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영천에 쌓인 유해물질은 김해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김해에는 지금도 그 물질이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30분,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
증거자료 없어도 구체적 진술·정황만으로 신고 가능행정처분 전 ‘1차 포상금’ 신설…최대 50만원 우선 지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을 차단하기 위해 신고 문턱을 낮추고 포상금 상한을 폐지한다.
LH는 불법하도급 신고·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신고자의
시가총액 기준을 높여 부실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하려던 정부 정책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한국거래소는 소송 결과에 일관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시행세칙을 정비했으나 법원에서 절차상 미흡함을 문제삼으면서 본안에서도 같은 판단이 유지되면 퇴출 절차를 재설계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한국거래소는 2일부터 시행된 유가증권시장·
'연애박사'가 첫 회 시청률 1.8%로 출발했다.
5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는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고민하는 의류학과 학생 임유진(김소현 분)이 우연한 만남과 뜻밖의 사건으로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민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로봇공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인물
합동참모본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수지반보병지뢰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을 향해 우리 군 장병이 큰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정전협정을 위반해 매설한 지뢰를 제거하라고 촉구했다.
권대원 합참 차장은 5일 25사단 지뢰 폭발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
비상용 도끼로 기장 공격·조종권 탈취 시도…과거 비행자격 박탈 전력도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기장을 비상용 도끼로 공격한 부기장이 항공기를 이스라엘 영토에 고의로 추락시키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BC뉴스 등에 따르면 하마드 사이프 알 샴시 아랍에미리트(UAE) 검찰총장은 플라이두바이
검찰청이 78년만에 폐지되고 이날 공소청이 새롭게 출범하는 가운데 기존 수사부를 전부 폐지하고 공소 중심 체계로 재편한다. 불송치심사부 등도 신설된다.
2일 공소청에 따르면 광역공소청 6개, 지방공소청 18개, 지청 42개로 새롭게 출범한다 .검사 2292명, 일반직 5890명 등 총 인원은 8182명이다. 다만 별도의 공개 개청식은 열지 않고 업무를 시
法 “선거 대비를 위한 기부행위라 보기 어려워”
21대 대선을 앞두고 광주의 한 식당에 금품을 기부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선 한 전 총리가 기부 행위를 하고 17일 후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관련 시정조치 불이행 및 변경신청 건에 관한 심사보고서가 제출됐다. 보고서에선 ‘청주-제주’ 노선 시정조치 불이행에 관해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 의견이, ‘인천-괌’과 ‘부산-괌’ 노선 시정조치 변경시청 건에 관해선 기각 의견이 제시됐다.
공정위 사무처는 대한항공 등 3개 항공운송사업자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
치매 진단을 받은 부모님의 유언은 법적 효력이 있을까.
치매 환자가 작성한 유언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다. 김소연 하나더넥스트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변호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유언의 효력을 가르는 핵심은 유언장을 작성할 당시 유언의 의미와 그에 따른 법적 결과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유언능력’이 있었는지라고 강
주택을 사고 나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공사 비용이 발생한다. 인테리어 공사 비용도 마찬가지다.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가액과 취득가액의 차이인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계산하는데, 이때 이러한 공사 비용의 경비 인정 여부에 따라 양도차익이 줄어들어 양도소득세 부담액이 감소될 수 있다.
경비 인정 기본 원칙
주택을 취득한 후 보유하는 과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회장 전화성)가 대한민국 초기 투자 환경에 최적화한 ‘전환우선주(CPS) 신주인수계약 및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표준계약서’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라인’을 공식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협력해 제작됐다.
협회는 그동안 벤처캐피탈(VC)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