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한방보험 시장에 뛰어든 현대라이프생명에 이어 라이나생명도 한방진료 보장 상품을 내놨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한방진료 비용을 특약 형태로 보장하는 '라이나플러스한방보장특약' 상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주요 질환으로 한의원에서 추나·약침 치료를 받으면 연간 10회에 한해 1
정부가 제2ㆍ제3의 한미약품을 만들기 위해 제약기업 투자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신약개발 인허가 절차 규제 완화를 통해 상품화를 앞당기기로 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8조원대의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이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보건복지부는 18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
의료기술 발전으로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도 우수해졌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최근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암유형별 등록 및 진료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9년 76만3983명이었던 암환자가 5년 후인 2013년 143만731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값비싼 암 치료비용도 가계에 버거운 수준이다. 지난해 신규 암환자 진
오는 21일부터 의료기관은 상급병실 차액이나 MRI 검사 같은 비급여 진료 항목의 비용을 환자와 보호자의 눈에 쉽게 띄는 곳에 반드시 붙여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자 그동안 단순 가이드라인으로만 운영하던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지침을 오는 21일부터 의무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책자나 인쇄물, 메뉴판, 벽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MRI(자기공명영상)ㆍ초음파 검사ㆍ상급병실료ㆍ수명내시경 등 비급여 의료서비스의 가격을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지침’ 제정안을 2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환자들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
다음 달부터 원하지 않는데도 비싼1∼2인실에 입원하거나 선택진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마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에 관한 건강보험 수가 개편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은 9월부터 일반 병상을 총 병상의 50%에서 70%까지
정부의 의료비 지원을 받는 사람들은 앞으로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큰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면 약값을 더 낸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감기, 당뇨, 고혈압, 위염, 변비 등 52개 경증·만성질환으로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보건복지부는 한의약의 표준화·과학화 기반 조성을 위해 한의계가 참여하는 ‘근거중심 한의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위원회는 복지부, 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한의학교육평가원, 한의학회, 한의사협회, 한방병원협회, 한의학연구원, 학계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한의학 특성상 유사 질환에 대해 환
현대증권은 21일 일진홀딩스에 대해 최근 국내 대형 산부인과에 자궁근종 치료를 위한 초음파 치료기 두 대를 판매해 호재인데다 한국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의료기 중 최고가로 내년 수출도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4년 하반기까지 임상을 진행했던 서울대병원
선택진료 의사가 추가로 축소됨에 따라 환자들은 불필요한 선택진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선택진료제도 개선을 위한 2단계 계획에 따라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매년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택진료의사를 축소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 정보 접근성 강화 및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급여 진료비용 알림서비스'를 올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도 의료급여를 통한 혜택 인식이 미흡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취약점을 보이는 등 한계가 있었다.
때문에 전체 진료비용 등 연간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일 건강정보, 병원정보, 진료비확인 등 기존의 3종 앱을 하나로 통합하고 국민의 요양병원 선택에 중요한 정보를 강화한 '건강정보'앱을 개편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에 개편된 '건강정보'앱은 △손쉬운 병원 찾기 △요양병원 상세정보 △내가 먹는 약 △병원별 진료비 정보 △보험적용 여부 등 국민이 주로 찾는 의료정보를 쉽고
정부가 불법 브로커를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병원은 업계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유치 업자가 외국인 환자에게 과도하게 챙기던 수수료에 상한선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의료기관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범정부 협의체’를 발족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 관광 시장 건전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환자가 병원에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따랐던 선택진료를 억지로 택하지 않아도 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액 환자부담인 선택진료비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2017년에는 폐지하고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복지부는 지난해 선택진료 비용을 진료항목별로 기존 20~100%에서 15~50%로 줄이는 방식으로 평균 35% 축소했다.
올
우리나라 천식 입원율이 인구 10만명 당 102.8명으로 OECD 평균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처음으로 천식 적정성 평가결과와 천식 진료 잘하는 동네 의원 1,066기관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3년 천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83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진료인원의 3.9%를 차지하며, 총 진료비용
보건복지부가 진료비를 이중으로 부당 청구하는 것으로 의심되거나 장기입원이 잦은 의료기관 등에 대해 적극적인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복지부는 '2015년 건강보험·의료급여 기획현지조사'의 항목으로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 의료급여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기관,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 등 세 항목을 31일 사전 예고한다고 밝혔다.
기획현지조사는 건강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평가 결과 비급여항목의 급여화로 총 진료비 중 환자부담이 2.4% 감소하고, 재원일수가 8.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 남윤인순 의원에게 제출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실시 평가 결과자료에 따르면 전체 총진료비 중 환자부담금은 2.4% 감소했다. 신포괄 지불방식이 적용된 진료 건에 대해
하반기부터 '기초연금'과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등 박근혜정부 국정목표에 담긴 복지공약 상당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또 쌍둥이를 낳은 산모에 대한 출산휴가일수가 현행 90일에서 120일로 늘어나고 비정규직·단시간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된다. 인천공항까지 KTX가 개통돼 항공여행객의 편의성도 높아진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올
하반기부터 65세 노인에게 매달 최대 20만원을 지급하는 기초연금이 시행되는 등 박근혜 정부 복지공약에 포함된 다양한 방안들이 본격 시행된다. 아울러 6~7%대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2%대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대출’이 시행된다.
정부는 29일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한 ‘2014년 하반기 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