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 변호사, 전문경력관 등 외부 인력을 800명 늘리고, 내부공무원을 전문가로 양성한다. 고졸채용은 기술9급 7개 직렬에서 전 직렬로 확대하고,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6기 인사혁신안’을 2일 오전 발표했다.
시는 2015년부터 본격화되는 베이비부모 세대 공무원의 퇴직으로 2020년까지 6년간
세월호 사태 이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위주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통상과 재난안전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직위분류제가 도입된다는 소식에 해당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와대와 정부는 세월호 침몰 사태에서 드러난 관료제가 부작용을 양산하며 ‘철밥통 공직문화’를 초래했다고 판단, 능력에 따라 승진이 결정되는 직위분류제를 통상과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