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에 휘말린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아내 수잔 엘더의 종교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강형욱은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아내는 통일교 2세였다”라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 때문에 그 종교인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강형욱은 아내가 20살 때 통일교에서 탈퇴했다고 밝히면서 “(탈퇴)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라고 전
'개통령'으로 불리며 국내 반려견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를 둘러싼 '갑질'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강 대표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가 보도됐다.
전 직원 A 씨는 강 대표가 직원들을 감시하기 위해 사무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고 주장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운영하는 회사가 전 직원들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와 관련한 리뷰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리뷰는 전·현직 임직원들이 직접 벌점과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것으로, 현재 ‘보듬컴퍼니’의 기업 평점은 5점 만점에 1.7점이다.
특히 해당 리뷰에는 퇴사 직원들이 직
팬데믹 이후 ‘조용한 사직’ 물결 이어져...미 직장인 절반 수준인력난에 참았던 기업들, 더는 방관하지 않아물밑에서 해고 준비재택근무자·하이브리드 근무자가 대상 될 가능성 커
최근 20·30대 연령대인 ‘MZ세대’ 사이에서 이른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직장을 관둔다는 뜻이 아니다. 조직이나 상사의 인정을 받기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이 내달 16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직장인이 최종 퇴사를 결심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상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2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27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먼저 응답한 직장인의 91%는 퇴사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매우 그렇다’(50%)가 가장 많았고, ’가끔
지난달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은 땅콩회항, 갑질 등으로 대표이사 연임에 실패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총수 일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벌기업 중 처음으로 경영권이 박탈되는 사례를 남겼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들은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오너들의 갑질 행태는 심각했다. 인크루트 회원 총 1008명이 참여했다.
8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먼저 “
퇴사 고민을 안 해본 직장인이 있을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2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의 91%가 퇴사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매우 그렇다’(50%)가 가장 많았고, ’가끔 그렇다’(41%)도 높은 지지를 얻은 가운데, 퇴사고민을 하지 않았다고 답한 비율은 9%에 그쳤다.
26일 설문에 따르면 퇴사가 고민된 지점
경찰관들이 직원 감찰을 위해 폐쇄회로(CC)TV를 활용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8일 경찰관 2명을 대리해 국가를 상대로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3천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민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15∼2016년 감찰을 목적으로 이들 경찰관의 근무 상황이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3년 전 방위산업 록히드마틴과 계약해 직원들을 감시했다는 폭로가 미국 유통업계 최대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터져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 비지니스위크는 무노조 경영을 고집하는 월마트가 2012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파업 조짐이 감지되자 록히트마틴 업체에 의뢰해 직원들의 소셜네트워킹서비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임직원 정보 제공 동의 논란에 대해 격분했다.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후 지난 3년6개월간 같은 양식의 동의서를 썼지만, 직원 어느 누구도 문제를 삼지 않았다는데 갑자기 논란이 있다는 것이다.
김 행장은 “(그동안) 인내와 관용을 보였는데 답답하다” 며 “왜 하필이면 (법원 심리를 앞두고) 지금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오
오는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하나·외환은행 합병과 관련한 가처분 이의신청 심문 기일을 앞두고 외환은행의 임직원 정보제공 동의 문제가 불거졌다. 외환은행은 회사 운영상 필수적인 수집 정보라고 주장하는데 반해 노조는 직원 감시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논란이 빚어진데 대해 외환은행 노조가 법원 심리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
스파이 앱이란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위해 개발된 '스파이 앱'이란 대체 누가 개발한 것일까.
스파이 앱이란 사용자 몰래 통화 내용, 문자메시지, 위치정보와 같은 개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유출시킬 수 있고, 음성 녹음을 통한 도·감청, 자료 삭제 및 접근 제한 기능까지 갖춘 앱을 일컫는 말이다.
스파이 앱은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한 달 이용료 3만
국내 은행 영업점에 설치된 CCTV 모니터가 대부분 지점장이 근무하는 지점장실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안목적 보다는 직원감시용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의원에 따르면 국내 7개 시중은행 전체 4456개 영업점 중에 78.7%에 해당하는 3508개 영엄점의 CCTV 모니터가 지점장실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
아모레퍼시픽 막말
코스메틱업체 아모레퍼시픽이 회사 퇴직자들에게 대리점을 몇 년씩 운영하게 해주는 과정에서 기존 대리점주들에게 불공정 행위를 해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카오톡(이하 카톡) 메시지가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의원실은 15일 아모레퍼시픽 피해 대리점주와 가해자가 대화를 주고받은 카톡
이마트가 자사 직원을 감시한 듯한 내용 등이 담긴 내부 문건이 정치권과 언론을 통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문건 내용은 대부분 노무·인사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노조를 설립하려는 직원을 사찰했다는 주장 부터 이마트와 고용노동부 간의 유착관계 의혹, 인력퇴출 프로그램 운영 내용 까지 다양하다.
21일 정치권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시
행정안전부가 CCTV로 해당 부처 공무원들을 근무 실태를 점거하려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연합뉴스는 행정안전부가 공무원의 초과근무 수당 수령 실태를 점검하고자 정부청사의 CCTV를 들여다본 사실이 알려져 해당 부처 공무원들이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재청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초과근무 현황 점검반을 편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