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CCTV 통해 직원 감시 논란

입력 2010-07-01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안전부가 CCTV로 해당 부처 공무원들을 근무 실태를 점거하려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연합뉴스는 행정안전부가 공무원의 초과근무 수당 수령 실태를 점검하고자 정부청사의 CCTV를 들여다본 사실이 알려져 해당 부처 공무원들이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재청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초과근무 현황 점검반을 편성해 대전정부청사에 있는 문화재청과 관세청 등의 초과근무 실태를 파악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전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불신감을 조장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 공무원은 "CCTV로 초과근무 현황을 관리하는 것은 인권 침해 소지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초과근무 수당 신청은 각자의 양심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CCTV 화면을 본 것은 혈세로 지급되는 초과근무 수당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보고자 하는 공익을 위해 한 것일 뿐, 개인정보를 침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12,000
    • +2.34%
    • 이더리움
    • 3,221,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91,000
    • +6.77%
    • 리플
    • 1,760
    • +2.5%
    • 솔라나
    • 128,500
    • +3.38%
    • 에이다
    • 262
    • +3.15%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2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14%
    • 체인링크
    • 15,400
    • +3.29%
    • 샌드박스
    • 60.05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