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울 소재 원격훈련기관 1곳의 특별감독 결과 17억원의 부정수급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원격훈련 부정방지 강화방안’에 따라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합동점검에 따른 것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훈련생들은 웹상의 학습활동이나 시험 등의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학습을 한 것처럼 학습관리시스템 자
고용노동부는 3월부터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지도·감독을 전국적으로 집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시행에 들어간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은 인터넷 등 정보통신 매체를 활용해 실시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등 문제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노동부는 전국 지방고용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