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에선 감소했지만, 온라인에서 증가한 영향이 컸다. 업태별로는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선 감소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상승했다. 오프라인에선 0.5% 하락했으나, 온라인에서 9.1%
롯데온 온앤더럭셔리가 ‘믿을 수 있는 명품 플랫폼’으로 한 발 더 도약한다.
롯데온은 명품 전문관인 온앤더럭셔리가 24일부터 26일까지 ‘온앤더럭셔리 직매입 명품 72시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행사로, 롯데온 명품 MD가 직접 선택하고 수입한 톰브라운, 보테가베네타, 몽블랑, 아페쎄, 메종마르지엘라 등 직매
11번가의 2022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24일 SK스퀘어가 전날 낸 공시와 IR 자료에 따르면 11번가의 2022년 연 매출액은 전년(5614억 원) 대비 41% 증가한 7890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매출액 수치다.
11번가의 2022년 4분기 매출액은 3174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7%, 전년 동기 대비 107%
11번가는 구글과 협력해 국내 정식 출시한 구글의 다양한 기기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Google 제품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구글의 △네스트(AI 스피커) △핏빗(스마트워치) △크롬캐스트(미디어 스트리밍 기기) △구글플레이 기프트코드 등 주요 유·무형 제품을 한곳에 모아 시즌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
이커머스 공세에 소비심리 악화로 가전양판 부진 이어져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 모두 대표 교체 카드로 돌파구
가전양판업계 양대 축인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가 지난해 부진한 경영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엔데믹에 따른 가전 구매 수요 감소와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소비 심리 악화, 이커머스의 급성장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양사는 공교롭게도 모두
납품업체 을(乙)의 반란이 시작됐다. 과거 갑(甲)인 유통채널의 압력에 울며 겨자먹기로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던 식품업체들이 납품단가 결정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배경으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을 비롯해 쿠팡과 네이버쇼핑에 이어 자사몰까지 채널 다양화로 소위 ‘팔곳’이 많아졌다는 점이 꼽힌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올라 제품 가격을 올린 식
하형일·안정은 대표 투톱체제를 구축한 11번가가 내년을 ‘11번가 2.0’의 실행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하 대표는 기업공개(IPO) 등 기업가치 극대화에, 안 대표는 사업 전반 성과와 차별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포부다.
23일 11번가에 따르면 하형일 사장은 전날 11번가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 Leap Forw
최근 수년 사이 해외 직접구매(직구) 시장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해외 이커머스 업체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구 이용에 가장 문제가 되는 언어적 장벽을 낮추는가 하면 여러 주가 걸리던 배송 기간을 일주일 이내로 단축하기도 한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처럼 국내에 고객센터까지 열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텔레비전(TV) 시청 인구 이탈과 송출수수료 부담의 이중고를 겪던 홈쇼핑업계에 패션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올해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과 외출인구가 대폭 늘면서 패션 상품이 단가가 높은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1, 2위를 다투며 매출 상위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고마진 상품군인 패션 카테고리가 ‘효자 상품’으로 부상함에 따라 업계는
다올투자증권은 7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 시장이 정상화하면 가장 탄력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송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지난 분기부터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선회했다. 이 과정에서 비용 확대는 불가피했지만 1위 사업자와의 점유율 격차가
가격책정을 둘러싼 쿠팡과 주요 소비재 업체 간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다. 햇반, 비비고 등을 보유한 CJ제일제당의 발주를 쿠팡이 끊으면서다. 이커머스 절대강자로 탄탄한 유통망을 가진 쿠팡과 신라면, 비비고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제조사가 각각 가격 결정권을 가져가려는 ‘샅바싸움’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팡은 비비고 만두, 햇반
납품업자에 대한 상품 판매 대금 감액·지연 지급, 판매 촉진 비용 전가, 불이익 제공 등 유통업계 불공정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마켓컬리, SSG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과 거래하는 납품업자의 불공정 행위 경험 비율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유통 분야 서면 실태
11번가가 올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하고 있는 신성장동력인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11번가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89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로 2018년 독립법인 출범 이후 가장 높은 분기 매출액이다.
11번가의 3분기 순
쿠팡, 롯데홈쇼핑 등과 같은 대형 온라인쇼핑몰과 TV홈쇼핑 사업자는 납품업체에 대한 부당한 경영간섭은 물론 판매촉진비용(판촉비) 분담비율 50% 초과가 금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급격히 성장하는 비대면 유통 분야에서 공정한 거래관행을 조성하고, 납품업자 애로사항 등을 반영해 '온라인쇼핑몰(직매입·위수탁) 및 TV홈쇼핑 표준거래계약서'를 개정했다고 24일
롯데백화점은 와인 인기에 힘입어 기존 와인 전문 바이어 외에 국내외 소믈리에 대회 수상 경력 및 프리미엄 와인 소싱 경력 등을 갖춘 2명의 소믈리에를 지난 9월에 직접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소믈리에 채용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합류한 소믈리에는 최준선 소믈리에와 한희수 소믈리에이다. 최준선 소믈리에는 프랑스부르고뉴 ‘CFPPA’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정부의 디지털 전략 발표에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조명받았다.
쿠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디지털 도약 전략 발표식’에서 강한승 대표가 디지털 역량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 실현’ 등 디지털 정책 청사진을 발
자원순환의 날(9월6일)을 맞아 유통가가 친환경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업사이클링 굿즈는 물론 리필스테이션 확충까지 고객의 친환경 소비 동참을 이끌어내는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이 한창이다.
CJ온스타일은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30개 협력사에 총 1억 원 상당의 종이테이프 물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직매입
30일부터 납품대금 미지급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가 정해진 기한 내 납품대금을 지급하면 과징금을 면제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법 시행령 및 과징금 고시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에게 미지급한 상품판매대금 또는 상품대금 및 지
11번가는 3분기 연속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나 슈팅배송 확대 등 이커머스 출혈경쟁 뛰어든 여파로 적자 폭이 더 커지며 수익성 개선을 숙제로 안게 됐다.
16일 전자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의 SK스퀘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41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1383억 원)보다 3%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