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돈을 못 모았어.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 진 모르겠는데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거지.
올해 66세로 이제 막 ‘노인’이 된 임모 씨.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한 원룸에서 관리소장 일을 하고 있는 그는 헛헛한 마음을 이렇게 토로했다. 그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룸 관리 업무를 하면서 받는 급여는 월 192만 원이다.
중학
지난해 5000여 건의 장애인학대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4분의 1은 실제 학대사례로 판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8일 발표한 ‘2021년 장애인학대 현황 보고서’에서 지난해 총 4957건의 장애인학대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17.8% 증가한 수치다. 이 중 학대 의심사례는 2461건이었다. 의심사례 판정 결과 학대는 1122건
"수요자 입장서 문제 재점검하고 민관 협치로 실용적 해법"대중교통 정비 외에 새 대안 모색…이에 특위 면면 주목보행로봇 관심 깊은 방문석 위원장…尹 충암고 동문 인연국토부 교통약자 기술개발 홍현근…자율주행 로드맵 발표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6일 장애인이동편의증진 특별위원회(특위)를 출범시켰다. 대·중소기업 상생에 이은 2번째 의제로 장애인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개방된 청와대에서 첫 행사가 열렸다. 3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2층에서는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라는 주제로 장애예술인 특별전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총 50명으로 발달·지체·청각 등 장애가 있는 예술인들이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축제는 코로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동행(同行)창구’를 확 늘린다.
‘동행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금융 취약계층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전용 창구다. 기존에는 영업점별 1개의 동행창구를 운영하고 있었다.
현재는 전 영업점에 1개의 동행창구를 운영 중인
10일부터 이틀간 예선ㆍ11월 본선 진행 장애인 생활 개선 아이디어 종목 신설 응용 종목 3개 ㆍ개인전 종목 3개서 경쟁
LG전자가 장애 청소년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10일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과 함께 ‘2022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챌린지’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장애 청소년들
병원 안심동행 관련 OX 퀴즈이벤트 실시올 하반기 1주년 기념 이용자 수기 공모전 개최 예정
#휠체어 없이는 바깥출입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J 씨는 코로나 백신접종을 위해 서울시의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신청했다. J 씨는 오랫동안 외출을 하지 않아 휠체어에 바람이 빠진 상태였다. 병원 동행매니저가 장애인자립센터까지 휠체어를 가지고 가 타이어
얼마 전 정신장애인으로부터 청첩장을 받았다. 그의 나이 45세, 조현병 증상이 완화되어 병원에서 나왔고 사회복귀 훈련을 통해 사회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8살 차이 나는 결혼할 여자 친구도 조현병이 있다. 사회복귀시설에서 함께 활동하다 만난 그들은 서로에게 끌려 사귄 지 벌써 6년째다. 진작에 결혼하고 싶어 양쪽 집안에 의사를 밝혔지만 양가 모두 연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인공지능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서비스를 국회박물관과 국립공주박물관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큐아이 서비스는 현재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문체부 주요 문화시설 11곳에서 가동되고 있다.
큐아이는 ‘문화(Culture)’, ‘큐레이팅(Curating)’, ‘인공지능(AI)’의 합성어로 ‘문화정보를 추천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민희망대표 20명을 용산 대통령집무실 청사로 초청해 ‘대통령 시계’를 선물했다.
국민대표는 지난 10일 대통령 취임식 때 윤 대통령과 함께 입장한 이들로 사회에 공헌한 바 있는 인물들이다. 이날 청사에는 1명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19명이 방문했고, 윤 대통령이 직접 이들을 맞아 시계를 증정하고 집무실을 소개한 뒤 오찬까지 함
‘소재·부품 과학교실’ 확대…수혜 아동·청소년 3000명사회공헌에 63억 원 투자…전년 대비 2배이상 확대
강용민 LG이노텍 책임은 매일 아침 작은 봉사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사무실 책상 한 켠에 놓은 반려식물이 잘 자라는 지 꼼꼼히 확인하는 일이다. 일주일에 한 번 물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가 정성 들여 키운 식물은 이달 말 회사 인근 장애인
올해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 수상자로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위라클 박위(35) 씨가 선정됐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
2014년 불의의 사고로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박 씨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재활에 임했다. 2019년부터는 위라클 팩토리를 설립해 유튜브 창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박
롯데는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오새내이)’ 디지털 광고가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는 11일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 15명으로 구성하고, 이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로운 영향력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였다.
광고에는 소년24에 참가한 김홍인 댄서(청각장애), 2020 도쿄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채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한 10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 문 대통령과 채식 오찬을 함께하며 7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자식에게 짐이 될 수 없다며 치매를 앓는 아내를 살해한 남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1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7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8월 자신의 거주지에서 70대 아내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40년 동안 부부 생활을 이어왔으며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내가 이재명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달 출범한 이래 밀고 있는 캐치프레이즈다. 이 후보가 불우한 환경에서 역경을 헤쳐 온 스토리를 내세워 일반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하지만 이후 인재영입은 이런 콘셉트와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앞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조동연 서경대 조교수와 1차 국가인재
올해도 11월 11일이 찾아왔습니다. 일명 ‘빼빼로데이’라고 불리는데요. 그러나 이날은 빼빼로데이 외에도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11월 11일은 어떤 날일까요?
◇빼빼로데이
11월 11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빼빼로 데이’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친구들끼리 길쭉한 모양의 초콜릿 과자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확인한다는 의미
20·30대도 32.1%…사망 사유 94.1% 질병질병 수치 이례적 多…간접 원인 의심도학대 발생한 거주시설 행정처분은 46.3%최혜영 "철저히 조사하고 탈 시설 조치 必"
장애인들의 탈시설화를 향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 사망자의 절반이 50세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대부분이 질병으로 사망했지만,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시행 10년이지만미연계 99.8%가 중증장애인…발달 장애 多시간당 1500원 지급되는 가산급여가 전부최혜영 "노동강도 따른 적정 보상체계 必"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가 시행된 지 10년이 됐지만, 중증장애인들 다수가 활동지원사를 구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비스가 더 필요한 장애인일수록 매칭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