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4883명이 응시해 4439명이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합격률은 90.9%로 지난해 같은 시험보다 0.4%포인트(p) 상승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자는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학교급별로는 초졸 검정고시에 351명이 응시해 334명(95.2%)이 합격했다. 중졸은 92
너무 화가 났어요
휠체어 이용자가 KTX에서 내리다 넘어졌습니다. 당시를 떠올리며 “정말 너무 아찔합니다”, “진짜 심각한 문제다”, “호소하고 싶다”며 괴로워했던 그. 100만 유튜버이자 전신마비 지체장애인 위라클 박위였는데요. 완벽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 심각한 얼굴로 9분이 넘는 영상을 채웠죠.
하지만 여론이 들끓은 지점은 발생한 사고 보다
“가족탈의실과 가족샤워실이 없어 보호자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추운 겨울 젖은 수영복 그대로 나오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달라.”
용인특례시가 사업비를 1659억원에서 985억원으로 낮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세 번째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자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이 직접 목소리를 냈다.
용인시는 국비 지원 최대
포스코DX가 장애인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모전을 개최하는 방식이다. 올해 진행되는 공모전에는 ‘안전’ 부문이 추가됐다.
포스코DX는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 ‘꿈을 GREEN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DX는
롯데장학재단·롯데복지재단이 ‘2026년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전달식’을 열고, 3억원 규모의 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날 롯데장학재단·롯데복지재단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신격호 롯데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2017년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29일 연임을 확정, 2030년 7월 21일까지 4년간 이사장직을 계속 이어간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고(故)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의 장녀인 장 이사장은 2023년 12월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장학·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왔고 이에 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기아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손잡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목적기반차량(PBV) 보급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국세청, 공익법인 2만1318곳 운영 실태 첫 공개총자산 406조원 중 고액자산 법인 473곳이 78% 보유공시대상 기업집단 공익법인 수 SKㆍ삼성ㆍHD현대 순
기부와 장학, 복지, 의료, 교육을 명분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의 돈 흐름이 처음으로 한눈에 공개됐다. 전체 기부금 수익은 11조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38%가 상위 15개 법인에 집중됐다. 총
서울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종 체험 부스와 문
포스코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난해까지 누적모금액 총 1160억원을 달성하며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 만큼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 해소와 앵커시설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어울림플라자는 총 1278억원이 투
고객 일상 담은 유튜브 영상 공개나이·신체 조건 상관없이 누구나 경험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이달 유튜브 채널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1분 40초 분량 영상은
정신지체 및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 인접 지역을 떠나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산업시설 밀집 지역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갖춘 공간으로의 이전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25년여간의 사상구 삼락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사상구 괘법동 백양산 자락으로 이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일반고) 지원자가 전년 대비 4.8% 증가한 5만6055명으로 집계됐다.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반등했던 2010년생 ‘백호띠’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지원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3~5일 진행한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지원자가 지난해(5만3484명)
세종시 어린이집·수목원·농업기술센터·광동제약 등 협업취약계층 전달·도시농업 체험 연계해 생태 감수성·공동체 의식 키워
세종시 어린이들이 직접 버무린 김장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도시농업 체험과 나눔 활동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먹거리의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를 몸으로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1일 국립세종수
서울 서초구는 올해로 개소 2주년을 맞은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가 미용 서비스에 원스톱 복지상담까지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10월 16일 문을 연 ‘헤어 한우리’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장애인복지관) 1층에 있는 장애인 전용 미용실이다. 장애인 편의시설과 전용 장비 부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성진학교 신설사업’ 설계공모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시의회에서 공립 특수학교인 성진학교 설립 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 것이다.
설계공모는 공공건축물의 설계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사업 취지와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다수의 건축가가 제안한 설계안을 심사해 가장 적합한 설계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가
최호정 서울시의장은 성동구에 특수학교 성진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인 후속 대책을 내놓지 못한 것과 관련해 "11월 제출 예정인 올해 예산안에 성진학교 설계 예산을 포함시켜 의회에 제출해 달라"고 10일 밝혔다.
이날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나, 정작 서울시교육청은 적극적인 후속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
서울시교육청은 ‘(가칭)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9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위원회 의결로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가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다. 본회의 의결은 12일에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본회의 의결 이후 본격적인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성진학교는 서울시교육청
지체장애인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설립에 관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교육감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들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여주신 교육위원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나이듦과 시니어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 기술이 고령자의 삶을 어떻게 덜 어렵게 만드는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보여준다.
LG전자는 이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두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2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한국장총은 이번 개정안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접근권을 보장하기는커녕 오히려 후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장총은 성명에서 개정안이 점자블록 설치, 휠체어 전면 및 하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출입 거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도 개선과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25일 발간한 정책리포트 ‘장애인보조견, 제 직업을 소개합니다’에서 “보조견 출입 거부는 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며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사회적 이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