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기업·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해 공식 인정하는 제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사회공헌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주요 사업장
정부가 앞으로 화재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에 취약한 설계와 건축자재를 사용할 경우 형사고발 하는 등의 처벌 강화 방안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불시점검(사업명 ‘건축안전 모니터링’)‘ 설명회를 19일 개최하고, 오는 22일부터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
서울시는 소규모 필로티 건축물 100개동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지진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5층 이하, 연면적 1500㎡ 이하이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를 건축물 내진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점검을 희망하는 필로티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를 모집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정부가 지진 취약 건축물을 선별해 단계적 내진 강화에 나선다. 또 정부와 국회가 협조해 기존 건물 내진보강 추진 안을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4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존 건축물 지진 안전 강화 기본전략을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기존 건물 내진보강을 법적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급증하는 시설물 재난․재해・안전사고 등 최근 건설 분야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기술 연구개발에 지난해보다 3.1%가 증액된 514억 원이 투자된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건설기술 연구개발 예산(건설기술연구사업)을 지난해 498억 원보다 16억 원 늘려 ‘건설재료 개발 및 활용 기술’ 분야(67.6% 증가)
작년 9월 경주 지진 발생 이후 지진보험 가입이 더 까다로워지고 보상 한도도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 작년 9월 경주에서 5.8 규모 지진이 발생한 이후 화재보험 지진특약 가입 조건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 지진으로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손해율 상승을 우려한 보험사들이
윤영일의원(국민의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도시형 생활주택 안전실태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진발생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의 도시형 생활주택이 2015년도 기준, 전국적으로 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도시형 생활주택 총 단지수는 1만 3933단지였으며 이중 필로티 구조로 건설된 단지는 1만 2321단지에
지난 10년 사이 준공된 전국 500가구 이상 아파트의 98.5%가 지진에 취약한 벽식구조로 지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아파트 99.3%, 공공아파트 96.8%가 기둥식구조에 비해 지진 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벽식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500가구 이상
경북 포항시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해지면서 '필로티 구조'의 건축물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 전국 각지에서 감지된 강진이었다. 온라인상에는 포항 강진의 피해 상황을 알리는 네티즌의 제보가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이 가운데 '포항 원룸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잇따른 지진에 정부가 항만과 어항시설 등에 내진 보강 작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삼영엠텍을 비롯한 내진보강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49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일대비 270원(5.38%) 상승한 5290원에 거래 중이다. 대창스틸도 3.36% 오름세다.
이 날 해양수산부는 지진 취약 항만 및 어항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 작업을 올해부터 진행했
한국전력은 기상청과 지진발생 후 한반도 전역의 진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지진 영향평가 기술’ 고도화에 18일 착수했다.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자체개발한 ‘지진 영향평가 기술’은 기상청의 155개 관측소와 한전의 15개 변전소에서 관측되는 지진 규모와 진도 정보를 기초로 한다. 전국의 모든 지역의 진도를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건물, 공장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후 아파트에 대한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논란 끝에 허용됐다. 때문에 1기 신도시 등 노후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는 큰 관심을 보이고 건설업계도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수주 영업에 뛰어들고 있다.
실제로 수직증축이 허용된 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공사를 선정한 성남시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가 포스코건설과 손을 잡기도 했
서울 학교 건물 10곳 중 7∼8곳은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기준 서울 시내 학교 건물 2900개 중 내진설계가 돼 있거나 추후 보강을 해 지진에 안전한 건물은 23.86%인 692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2208개(76.14%)는 지진에 안전하게 버티려면 보강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