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미분양 관리 지역에 3곳이 신규 지정되고 2곳이 지정 해제돼 전월에 비해 1곳 늘어난 23곳이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14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18개, 총 23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달 13차 미분양관리지역 22곳에서 △경기 평택시 △강원 동해시 △강원 원주시 3곳이 추가 지
올해 6년의 권고기간이 만료돼 지정 해제를 앞두고 있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47개 업종에 대해 한시적으로 권고기간이 연장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0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제47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적합업종 권고기간 만료에 따른 향후 운영방안을 심의·의결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이하 ‘적합업종’) 중 재합의 업종 2개를 선정했다
8·2 부동산대책의 핵심 내용이었던 서울·과천·세종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심의기구의 회의도 없이 서면 심사로 졸속 지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 시행 내역' 자료에 따르면 8·2 대책을 앞두고 주정심 위원들이 회의를 열어 내용을 논의한 것이
수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하던 청주 KGB 복합산업단지의 지정 해제절차가 시작됐다.
9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홈페이지에 'KGB 복합산단 지정 해제를 위한 열람 공고'를 내고 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된 이 산단 조성 사업은 KGB가 191억여원을 투입해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남계리 일원에 30만6357㎡ 규모의 산업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10차 미분양관리지역이 지난달의 9차 미분양관리 지역과 동일한 지역 29곳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HUG가 30일 발표한 10차 미분양관리 지역은 수도권 9개 및 지방 20개, 총 29개 지역이다. 이들 29개 지역은 모두 지난달 30일 발표된 9차 미분양관리지역 발표에서도 해당됐던 지역으로 10차 미분양관리지역 발표에서의
적합업종 지정 해제 1호인 금형 2종(플라스틱금형, 프레스금형)이 삼성전자와 LG전자와의 상생협약에 성공했다. 지난 3월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적합업종 중 처음으로 지정이 만료된 후 한 달 반 만에 합의에 이른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과 삼성전자·LG전자는 지난달 상생협약 타결에 성공했다.
동반성장위원회 관계자는 “9월부터 적합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가 환기종목을 탈피했다. 포스링크는 지난 2015년 5월, 기업부실위험 선정기준에 따라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포스링크는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한국거래소의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해제를 밝혔다. 이 회사는 향후 코스메틱 사업 등의 신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포스링크는 지난 1월 최대주
극심한 경영난에 직면한 일본 도시바가 지난해 4~12월 실적 발표를 또 연기했다. 일각에서는 도시바에 대한 투자자 신뢰도가 추락하면서 도쿄증시에서 퇴출과 함께 상장폐지 위기까지 거론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이날 오전 지난 2월 14일 한 차례 연기했던 실적 발표를 또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시바가 다
3월 결산법인 스포츠서울이 3분기 실적 호조에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전망이다.
13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 2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6% 성장한 2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억7000만 원으로 27.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7억2000만 원으로 180.8%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29일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자산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높이는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투자활성화를 통해서 결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게 있다. 무분별하게 중소기업 시장에 들어오는 건 막겠다”고 밝혔다.
주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6월 중소기업중
서울시가 은평구 역촌동 2-45번지 일대 등 정비구역 10곳을 직권으로 지정해제 한다.
서울시는 전문가 검토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정비구역 10곳을 직권해제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정비구역은 은평구 역촌2구역(재건축·역촌동 2-45)을 비롯해 △은평구 구산1구역(재건축·구산동 177-1) △도봉구 쌍문2구역(재건축·쌍문동 1
중소기업계가 대기업집단 지정기준 상향과 관련해 강력히 반발하며 집단 행보를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가 입법예고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대기업집단 지정기준 금액을 현행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올릴 경우, 65개 대기업집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요건 상향에 따른 지정해제 대상 그룹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상생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림, 케이씨씨, 케이티앤지, 한국타이어, 코오롱, 교보생명보험, 동부, 한라, 동국제강, 한진중공업, 세아, 중흥건설, 이랜드, 한국지엠, 태광, 태영, 아모레퍼시픽, 현대산
정부가 그동안 기업의 투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기관 간 이견과 규제 등으로 현장에서 대기 중인 5건의 프로젝트 가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3조6000억 원 규모의 투자효과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다.
정부는 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통령 주재 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이번 현장대기 프로젝트는 △
경기도 평택시에서 브레인시티 사업이 재개됐다. 삼성 반도체 단지·LG진위산업단지 등 개발호재와 SRT 등 교통호재, 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에 건설되는 유커타운으로 인한 관광호재에 이어 또 한가지의 호재가 추가됐다. 이에 평택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912㎡에 전체 사업비 2조4200억원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자산 기준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린 가운데 대기업집단에서 빠지게 된 카카오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9일 공정위는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카카오를 포함해 자산 10조원 미만 집단 25개와 공기업 집단 12개가 대기업집단에서 빠지게 됐다.
카카오는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아모레퍼시픽과 하이트진로, 하림, 이랜드 등 대기업집단에서 지정 해제된 유통 기업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경제규모를 감안한 합리적인 조치이며, 향후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협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2일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중소기업 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ㆍ중소상인 적합업종을 지정해왔지만 권고사항일 뿐 법적 강제력이 없어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특별법 주요 내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을 보호·육성하기 위한 시책 수립
환경부는 국립공원 제도 도입 50년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비전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민행복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재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법이 29일 제정ㆍ공포되었다고 밝혔다. 시행일은 내년 5월29일부터다.
그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조직의 규모에 비하여 독자적인 설립법이 없었고, 공단의 업무 근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