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미분양관리지역…평택·동해·원주 3곳 신규지정

입력 2017-10-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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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14차 미분양 관리 지역에 3곳이 신규 지정되고 2곳이 지정 해제돼 전월에 비해 1곳 늘어난 23곳이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 14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18개, 총 23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달 13차 미분양관리지역 22곳에서 △경기 평택시 △강원 동해시 △강원 원주시 3곳이 추가 지정됐다. △경기 안산시 △경기 양주시 2곳은 모니터링 기간 동안 미분양이 감소해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5362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5만4420호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은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 등이다. 이중 △모니터링 필요지역으로만 분류돼 지정된 지역은 경기 용인시를 포함한 6곳이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 된다. 이 예비심사를 받지 않을 경우 추후에 PF보증을 포함한 분양보증을 발급받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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