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도지사 직접 답변 기준인 1만명 동의를 넘기자 경기도가 성립 당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멀쩡히 편성된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다.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 종료에 이어 재정 긴축 전반을 문제 삼은 청원까지 답변대기 상태로 넘어가면서 5465억원 감액 추경안과 1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와 직접 관련 없는 중수청장 지명을 뭐라 하기전에 즉시 성남시 부시장 인사나 하시기 바랍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두 달 반째 비어 있는 성남시 부시장 자리를 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정면으로 겨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장은 "초대 중수청장 김지용을 전혀 모른다"고
경기도가 교통비 환급사업인 ‘The 경기패스’ 사업비를 1866억원 늘리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증가분의 절반인 933억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한다. 도는 약 280억원을 지방채로 추가 조달하고, 시·군은 약 653억원을 더 부담하는 구조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윤순옥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9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의 재정 긴축이 시·군 보조사업 조정을 넘어 산하 공공기관의 인건비와 출연금으로 번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와 경기도의료원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요구한 인건비가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기관별 출연금 내 세출예산을 조정해 인건비를 우선 편성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같은 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
지방우대 사업 7개→61개·포괄보조 11.9조로 확대조세지출 1.9조 재정 전환·재량지출 38.6조 구조조정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 약 162조원을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 청년과 성장동력 등에 투자한다. 내국세 수입에 따라 자동으로 늘어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은 55년 만에 개편한다. 호황기 세수를 미래 투자와 불황에 대비해 배분하고
용인특례시가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모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사업은 민관이 재생에너지 보급과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정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시는
정부가 사회적 고립, 가족 돌봄·간병 부담에 따른 자살을 예방하고자 위기가구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가구에는 복지급여와 공적 돌봄을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장교 양성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안보의 백년대계인 장교 양성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오래오래 함께가게’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신규 입점 브랜드 100개사를 선발했으며 지원율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6일 카카오 인공지능(AI) 캠퍼스에서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
올해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등 핵심 첨단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이 국내에 신규로 공장을 짓거나 설비 투자를 단행하면 전체 투자액의 최대 50%까지 정부와 지자체의 현금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사업' 지원 계획을 18일 공고한다고 17일 밝
청년 특공 3000가구 첫 도입·신혼부부 1500가구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접수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 특별공급을 신설하고 보증금 지원 한도를 상향하는 등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600
작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이 축소되며 합격 문턱이 높아졌음에도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쏠림’ 현상은 오히려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연계 내신 1.0등급대(1.0~1.09) 학생 564명 중 502명(89.0%)이 의대에 1장 이상 지원했다. 이는 전년도 86.0%보다 3.0%포
정부가 친환경 미래차 부품 생산으로 사업을 전환하려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총 4030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친환경차 전환촉진을 위한 이차보전' 사업의 2026년도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내달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미래차 부품 생산에 필요한 시설투자,
17일부터 신청 공고
건물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이자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국제행사 심사제도를 손질해 중앙부처 주관 국제행사의 정책성 등급조사를 폐지하고 평가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한다. 또 2027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등 5개 국제행사를 올해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8월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개최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13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고 국제행사 심사·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결과,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 인력 양극화가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수도권 내과마저 사실상 붕괴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계는 전공의 중심 구조를 대체할 현실적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부산 온병원 등 지역 병원들이 ‘PA(진료지원간호사) 고도화’를 전면에 내건 배경이다.
전공의 모
내년 3월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한다.
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교육·보육·가족 분야를 보면, 올해 5세로 시작한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은 내년 4~5세, 2027년 3~5세로 단계적으로
이재용, 올해 국내 주식부호 1위
올해 말 기준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 가치는 177조원으로, 1년 사이 약 7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 및 주식 가치를 분석한 결과, 1위는 보유주식 가치가 약 1년 만에 11조원 이상 늘어난 이
빚 때문에 생계가 어려워진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정부가 보다 빠르게 찾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었거나 채무조정이 중단된 취약계층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조기에 찾아내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정부는 노인 주거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노인 주거 정책은 저소득층 중심이며, 고령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한계가 지적된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약 697만 명이 노년기에 진입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초고령사회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부담 체계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5일 원윤희 서울시립대 사회정책연구소장이 기획재정부의 발주로 작성한 '중앙-지방간 기능 및 재원조정 방안' 용역보고서를 보면, 정부는 소득재분배 등 국가정책 목적의 기능은 국고보조로 국가가 부담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는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