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 선출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상현 숭실대 국제법무학과 교수와 우인식 변호사(법률사무소 헤아림)를 각각 인권위 상임위원·비상임위원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쳤다. 표결 결과 이 교수 안건은 총 270표 중 찬성 99표, 반대 168표, 기권
여야는 23일 국민의힘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 후보로 추천한 지영준·박형명 변호사에 대한 선출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의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끝난 뒤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관행적으로 각 당에서 추천하는 상임위원을 인정하
김재훈이 왼쪽 다리 통증에도 42.195㎞를 완주했지만 12위에 그쳤다. 우승은 일본의 이노우에 히로토가 차지했다.
김재훈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을 출발해 시내를 돌아 다시 돌아오는 42.195㎞ 풀 코스를 2시간 36분 22초에 마쳤다. 순위는 12위다. 김재훈은 무더위 속에 고전하고 레이스 중 다리에 통증
미국이 런던올림픽 육상에서 남녀 47개 금메달 중 9개를 획득해 이 종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은 남자 110m 허들을 비롯해 트랙에서 5개, 필드에서 3개, 복합 종목에서 1개를 따내며 전 종목에서 고른 실력을 뽐냈다.
미국은 은메달 13개, 동메달 7개 등 참가국 중 가장 많은 총 29개의 메달을 가져가 최강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20일 광화문-잠실 코스에서 개최된다.
제82회 동아마라톤대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공인한 최고급 '골드라벨' 레이스다.
선수들은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출발해 을지로와 종로를 거쳐 신설동-군자역-자양동 사거리-석촌호수를 돌아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42.195㎞ 풀코스에서 각축전
수영 국가대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제 16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12회, 14회에 이어 3번째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코카콜라는 27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코카콜라체육대상에서 박태환이 MVP(최우수선수상)를, 이대명(사격)과 황선옥(볼링)이 우수선수상을 정다래(수영)와 김우진(양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원정 대회 최다인 76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4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한 한국 대표팀 선수단 본단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의 기대를 부풀렸다.
이기흥 단장 등 선수단 임원과 수영 3관왕에 오른 박태환(단국대·21)은 정다래(전남수영연맹·19),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지난 16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27일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폐막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 날 저녁 9시에 열린 폐막식에서는 4년 뒤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인천이 바통을 넘겨 받으면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45개국 선수들이 입장한 뒤 대회 폐막이 선언되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지영준(29.코오롱)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땄다.
지영준은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중국 광저우 대학성 철인3종 경기장 주변 일대를 도는 42.195㎞ 풀코스에서 치러진 남자 마라톤 결승에서 2시간11분1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2002년 부산 대회까지 이 종목을 4회 연속 우승했던 한
전은회(22.대구도시공사)가 24년만에 한국 남자 육상 1만m에서 신기록을 수립했다.
전은회는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체육대학 장거리육상대회에서 28분23초6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어 2위에 올랐다.
28분23초62는 지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김종윤이 세운 한국기록(28분30초54)을 24년 만에 6초92 앞당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