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액 7조8000억원→10조6000억원…가공판매액도 3조4000억원수출 증가율 2.7%는 과제…예산 168억원으로 늘려 산업화 속도
농가와 농촌 인구가 줄면서 지역마다 강점을 가진 농산물을 키우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참외·딸기·유자처럼 지역 기반이 있는 작목에 품종 개발, 재배기술, 저장·가공 기술을 붙이자 지역특화작목 생산액은 10조원대로 커졌다
18~20일 청주오스코서 2026 농업기술박람회‘AI 이삭이’·농업로봇·스마트팜 한자리에…농업 AI 전략 현장 공개농진원 AI 특허검색·지역 특화작목 전시…국민 체험행사도 운영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농사 계획 수립과 병해충 진단, 농작업 안전관리, 스마트팜 제어, 농업로봇 등으로 AI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농업 연
"비파잎의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생산·가공·산업화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아가겠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항산화·항염증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에 적극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재배기술 확립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액티브 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고기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키위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별 우수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를 육성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에서는 2025년 프리미엄 수출단지 등에 선정된 한라골드
병해충·기상재해 예측부터 밭농업 기계화까지…현장 체감형 과제 집중K-농업기술 세계화·청년농 정착 지원 강화…식량자급률 제고도 목표
농촌진흥청이 2026년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3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밭작물 기계화,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 등 기술혁신 과제를 전면에 내세
10월 29~31일 분과별 회의 열고 전문가 의견 수렴미래농업·기후대응·농촌활력 등 핵심 과제별 추진체계 점검
농촌진흥청이 농식품 분야 국정과제의 체계적 실행과 현장 중심 정책화를 위해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국정과제 추진의 실질적 동력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농진청은 29일부터 31
미래농업·현장문제·농촌활력 3개 분과 운영농업인·학계·소비자 등 50여 명 집단지성 결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민관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스마트농업부터 기후변화 대응, 농촌관광·청년농업인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를 꾸려 현장 수요와 전문가 지식을 결합한 정책·기술 개발에 나선 것. 정부 국정과
농촌진흥청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특화작목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과 자립적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기 위해 산・학・관・연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농진청은 2019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이어 법정 계획인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
용인특례시는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돼 ‘조아용’ 쌀가공품 개발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으로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 캐릭터인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접목한 빵을 개발 중이
경상북도의 작은 지자체 성주. 대구광역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지역 사람이 아니면서 지도에서 정확히 성주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많이 알려진 지자체가 아니지만 성주는 참외로 유명하다. ‘성주 참외’라는 안내판을 붙이고 노란 참외를 가득 실은 1톤 트럭은 전국의 어느 국도에서도 낯익은 광경이다. 참외 하면 성주가 연상될 정
농식품 수출 시장과 품목 다변화를 위해 추진 중인 '수출유망품목' 발굴이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지금까지 발굴·육성한 수출유망품목은 18개 품목으로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5.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18년부터 잠재력·발전가능성이 있는 수출유망품목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5일 염한웅 부의장 주재로 제14회 심의회의를 열고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ㆍ지원 기본계획(안)’, ‘제4차 연구성과 관리ㆍ활용 기본계획(안)’,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R&D) 및 육성 종합계획(안)’ 등 3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대전환 시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초가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10일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시행에 따른 농업인들의 우려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경규 청장은 이날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인삼반에 참석한 150여 명의 농업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금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14일 전북 완주군 농진청 본청에서 이임식을 열고 37년간 일했던 농진청을 떠난다.
라 청장은 이임사에서 "쌀 적정생산 및 소비확대, 식량의 안정적 공급을 기술적으로 적극 뒷받침했으며 4차 산업혁명 관련 융복합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한국형 2세대 스마트팜 기술개발 등 농산업 분야 혁신성장의 토대도 마련했다"며 재임 중 성과를 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