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국내 지역 혁신기업들의 소프트웨어(SW) 및 디지털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을 했다.
KIAT는 15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TEA PO Days 2026'에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지
부산시가 해양·항만·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전환(AX)’ 전략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22일 오전 8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이 가진 해양·항만·물류와 제조, 콘텐츠 등 산
수은-강원도 ‘경영안정자금 협약’ 첫 수혜 기업 세준에프앤비 찾아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황 행장 “지역 주력산업 해외진출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지역 K-푸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강원 홍천군에 있는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했다고 14일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 전체 고등교육 재학생의 약 10%를 차지하게 됐다. 외국인 유학생은 이제 대학의 부족한 정원을 보완하는 주변적 존재가 아니라 고등교육과 대학 재정,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성원이다.
외국인 유학생
거점국립대 3곳 첫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2030년까지 5년간 지원브랜드 단과대·융합연구원 400억·AI 거점대학 100억 지원부산대 제조·해양, 전남대 반도체·에너지, 충남대 과학기술 특성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이끌 첫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로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됐다. 정부는 이들 대학에 올해부터 교당 약 70
공급망·에너지안보 공동 대응지역기업·연구기관까지 협력 확산김포~하네다 출입국 간소화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간 교류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최대 25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활용해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수출과 인력 양성, AI 전환(AX) 등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
제조업 취업자 1만3000명 감소… 안정적 일자리 기반 흔들임시근로자 3만2000명 증가… 비경제활동 인구도 1만3000명 늘어
전북지역에서 상용 근로자와 제조업 취업자가 큰 폭으로 줄면서 청년층의 안정적인 취업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체 취업자마저 100만 명 아래로 내려가 지역 청년을 붙잡을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 과제로 떠올랐
BNK금융그룹은 지주와 주요 자회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하반기 경영전략을 실행 중심 조직으로 구체화하고 지역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방향을 축으로 추진됐다.
지주 차원에서는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해 부울경(부산·
중소벤처기업부가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징후를 미리 탐지하고 이를 기업에 알려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장 정체와 재무 위기를 겪는 기업을 지워하는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중기부가 한국평가데이터를 통해 재무정보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BNK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금융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BNK금융그룹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 주요 활동과 성과를 비롯해 지속가능금융, 기후변화 대응, 자연자본, 인권경영 등 핵심 ESG 이슈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5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현대로템과 방산‧철도‧에코플랜트 분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방산 수출 확대로 방산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해지면서 경남 지역 방산 및 첨단정밀기계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김종
글로벌 AI 경쟁의 핵심이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 제도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형 AI 전환(AX)을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글로벌 에너지컨설팅 기관 우드맥킨지와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AI 전환과 산업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
5년간 490억원 투입… 첨단복합소재·부품생태계 조성탄소소재·새만금 실증 기반으로 기업 방산시장 진입 지원
“전북의 탄소소재와 첨단복합소재 기술이 미래 방위산업의 새 성장축이 될 것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방 첨단소재·부품 공급망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자치도는 올 하반기부터
말로만 하는 AI가 아니다. 도지사 직속에 AI 수석을 두고, 세계 물류수도를 AI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이 나왔다. 민선 9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AI를 행정과 산업의 판을 바꾸는 핵심 무기로 전면에 내세웠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은 전국 16개 시·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AI 공약을 분석한 'KLID AI 이슈리
국민연금공단 연계자산운용 고도화 제안대체투자·회원서비스·양자보안 등 4대 패키지 제시
전북특별자치도의 9대 공제회 유치는 단순한 기관 이전보다 회원 자산 보호와 자산운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27일 이슈브리핑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9대 공제회 전북 유치전략과 이전효과 제고방안’을 통해 전북이 2차 공공기관
1분기 광공업생산 5.8% 급감… 자동차 제조 27.1% 직격탄생활물가 2.5% 상승 ‘호남 최고’…20대 청년 1791명 순유출
전북지역 주력산업의 붕괴와 고물가, 청년인구의 '탈전북' 행렬이 겹치면서 전북경제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광공업생산의 가파른 추락 속에 물가상승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민생경제가 회복불능의 구조적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에 따라 김제시 일원에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김제 지평선 제2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8억 5000만원 규모의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장기업의 사업영역을 건설
지역 청년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화 문제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일자리 사례와 모델’ 연구보고서를 5일 발간하며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구감소, 제조업 쇠퇴에 따라 지역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청년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등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주민등록 연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