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보통'에 머물렀던 성적표가 마침내 '우수'로 바뀌었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9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고 등급을 되찾으며 국가안전관리계획평가, 지역안전지수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3관왕에 오른 것이다. 1420만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광역안전관리체계가 정부 공인을 받은 결과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최근 제주지역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크게 줄었지만, 65세 이상 보행자 사망사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는 것.
도가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68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4년에 48명으로 29.4% 줄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65
용인특례시가 국제적인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 United Nations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tion)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 캠페인에 공식 가입, 활동을 시작하는 등 국제안전도시를 지향한다고 9일 밝혔다.
각종 재난에 대한 지역 복원력 강화를
서울 노원구가 여성 1인 가구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을 한다.
10일 노원구에 따르면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은 침입, 도난, 성범죄 등 홀로 사는 여성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디지털 비디오창’, ‘창문스토퍼’, ‘현관문 보조키’를 3종으로 구성해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디지털 비디오창’은 집안에서
송파구는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4개 분야 1등급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전국 시ㆍ도, 시ㆍ군ㆍ구의 안전수준을 분야별 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화재,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에서 평가를 실시, 1~5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에서 구는 △생활안전 △
재난안전 사령탑으로 출범한 국민안전처는 21일 안전혁신 분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육상에서는 30분 이내, 바다에서는 1시간 이내에 특수구조대가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2017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19특수구조대를 올해 충청·강원과 호남 권역에 각각 신설해 4곳으로 늘리고, 남해(중앙)에 이어 동해와 서해에도 해양구조대를 새로 설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