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뱅3사,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기업금융 전환 불가피대면 규제·기업 여신 인프라 부족⋯구조적 성장 한계“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대면 영업 허용 등 유연화해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성장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개인신용대출 중심 성장모델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기업·소상공인 금융으로 외연
공공부문서 6500억 공급…신보 등 보증지원 중심 확대 올해 1조2900억 원 대출지원…3년간 4조 원 이상 공급
금융당국이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공공부문은 정책금융기관의 보증지원을 중심으로 6500억원을 공급하고, 은행권도 올해 1조2900억원 규모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정부·금융권, 생산적 금융 대전환 MOU…모험자본 공급 확대모두의 창업·지역상권 지원 확대…소상공인 경영안정 뒷받침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정부와 손잡고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부동산·가계대출에 쏠린 자금 흐름을 벤처·스타트업과 지역상권으로 돌려 생산적 금융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기업·소상공인 보증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하는 정책금융기관이다. 재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역 금융기관 등의 출연금으로 조성된다. 최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와 신용 하락이 겹치며 보증
4억 벌던 가게가 3억4000으로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매출을 메우려 꾼 빚은 1억을 넘어섰다. 그 돈은 가게를 키우는 데 쓰이지 않았다. 거래처 대금 막기, 재료비 지불, 임금 돌려막기. 내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늘을 넘기기 위한 연명이었다. 이것이 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을 2년간 한 명 한 명 찾아가 마주 앉아 물은 끝에 나온 대한민국 자영업의
소상공인연합회가 국회를 향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달라고 촉구했다.
소공연은 7일 성명을 내고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3고 위기’에 중동 분쟁으로 인한 포장재 대란까지 겹쳐 소상공인들이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정부 추경안에 중소기업 보증은 5조 원이나 반영된 반면, 소상공인 보증 예산이
금융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모델 공개…지역화폐 효과·소상공인 지원 확대 기대
KB금융이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모델을 앞세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KB금융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KB국민카드·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개발한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일반대출은 보증기관 출연금 반영 전면 금지은행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7월 1일 시행
보증기관 출연금의 대출금리 반영이 제한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3일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은행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7월 1일 개
연 10만~20만명 위기 징후 차주 선별해 경영진단·재기지원 연계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까지 한 곳서 상담…원스톱 지원 강화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27일 금융위는 중기부와 함께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접수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발급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사업으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전국 어느 지역신용보증재단도 넘지 못한 벽, 누적 보증공급 60조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 그 불가능의 숫자를 전국 최초로 돌파했다. 외환위기의 절벽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심연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암흑에서도 단 한 번도 손을 놓지 않았던 30년의 결과다. 60조원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매입 즉시 추심 중단…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심사 없이 소각1~4차 누적 8조2000억 확보…상반기 상호금융권 순차 매입
새도약기금이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개인 무담보채권 4409억원을 추가 매입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새도약기금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4차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금융 2600억원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 등 합계 142억원을 특별출연하며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구분된다.
iM뱅크 단독 출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설명회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하는 ‘열린 행정’에 나섰다.
중기부는 12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권 제2차관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설명회는 뉴미디어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전환보증’ 취급 금융회사에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환보증은 기존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신협, 지역농축협 등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전날부터 카카오뱅크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환보증은 기존 지역신보 보증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11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6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소기업와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이번
금융감독원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4개 금융상품을 '제7호 상생·협력 금융 신(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본원에서 금융신상품 시상식을 열고 "우수 사례로 선정된 4개 금융상품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점포,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소방관들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사회 취약계층의
우리은행이 경북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본격 나섰다.
우리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당 최대 1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고금리·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기업·소상
하나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 원의 보증대출 공급보다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은행연합회와 신용보증기금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 한도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총 4조 8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5% 금리로 1000만 원까지 대출을 제공한다.
은행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회복 지원을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보상을 지원해온 ‘희망플러스 특례보증’가 더욱 폭넓고 두터운 지원을 위해 개편된다. 대출 한도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되고 손실보전금수급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