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법정공시 시행 앞두고 업종별 실전 점검 착수8월 중순 애로·쟁점 수렴…9월 금감원·거래소 등 TF 논의가치사슬·재무영향 등 적용 과정 점검…추가 파일럿도 이어갈 방침
한국회계기준원이 지속가능성(ESG)공시 의무화에 앞서 KSSB(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를 실제 기업에 적용하는 실전 점검에 착수했다.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공시기준을 적용하며 겪
국내외에서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공지능 전력수요, 주주권 자문시장, 기후재난 대응을 둘러싼 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업의 환경·사회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포함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호주는 신규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직접 확보하도록 전력조달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용 지붕형 태양광 지원도 확대한다. 미국에서는 의결권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자본시장법 발의인증기관 등록제…허위 인증엔 보수 5배 과징금
더불어민주당이 상장법인의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에 착수했다. 거래소 자율공시에 맡겨져 있던 ESG 공시를 법정공시로 전환해 허위·부실 기재 시 법적 책임을 묻는 체계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서울 강
GS칼텍스,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10만톤 이상 감축탄소저감·저탄소 신사업 등 ESG 경영 성과 공개폐자동차 플라스틱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RecyClass 인증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21
현대건설이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원전 등 저탄소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친환경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1일 현대건설이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글로벌 탄소회계 기준과 에너지 전환 인프라, 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은 서로 달랐던 온실가스 산정기준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인도에서는 태양광 설비 확충 속도를 전력망 투자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규모 출력 제한이 발생했고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대기오염과 주민 건강 문제가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가 금융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ICGN은 금융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이달 8일 발표된 ‘지속가능성 관련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ICGN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하도록 한 방침을 환영한다며 긍정
정부 로드맵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는 가운데 금융회사는 일반 기업과 달리 대출·투자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기후 시나리오와 재무영향을 분석해야 하는 만큼 업권 특성을 반영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조언이 나온. 특히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를 예상신용손실(ECL), 자산가치,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롯데건설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안전 최우선'을 내걸었다. 기술 기반 안전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AI를 활용한 품질 혁신, 파트너사 동반성장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Re-Building the Core, Creating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공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감사위원회의 감독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정KPMG는 21일 감사위원회를 위한 지속가능성 공시 준비 감독 가이드를 발간하고,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과제와 감사위원회의 핵심 감독 역할을 제시했다.
2028년(2027사업연도)부터 지속
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
담론으로만 그칠 것 같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과제들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정부의 지속 가능성 공시 로드맵이 최종 확정되면서다. 확정안은 2월에 공개되었던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입법을 통해 2028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한다는 것인데 첫해에는 107개 기업부터 공시를 시작
삼일PwC는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확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중대성 평가부터 데이터 관리, 보고서 작성까지 공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최근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본격화되며 기업들의 대응 부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가 자율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를 넘어 재무보고 수준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법정 공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이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공급망 관리·공시 시스템 구축 부담…초기 3년 면책으로 연착륙 유도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 대기업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려던 정부 초안보다 대상과 속도가 모두 확대됐다. 대기업들은 글로벌 기관투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법정 의무’로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첫 적용당정 “초기 3년 착오·오류는 포괄 면책”협력사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 두기로
2028년부터 연결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이 기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대상이 된다. 역대 정부가 방향만 잡고 결론을 미
초안 대비 적용대상·공시채널 동시 강화국민연금 등 투자자 요구 반영…비교가능성 제고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최종안은 2월 공개초안보다 투자자 정보 유용성과 공시 신뢰성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공시 대상을 넓히고 공시 채널을 사업보고서로 바꾼 데다 제3자 인증 도입 시점까지 제시하면서 초안보다 제도 강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적용…종속회사 포함 291곳 영향권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초기 3년 포괄 면책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7개사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첫 대상이 된다. 정부는 공시정보를 사업보고서에 담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되, 도입 초기 3년간 포괄 면책 장치를 두기로 했다.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와 관련해 충분한 면책 보장과 공시 인프라·가이드라인 마련 등 이행 지원책을 우선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6단체는 7일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공동성명에서 최근 금융위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지속가능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한국에서도 ESG 공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제 ESG 공시는 일부 선도기업의 자율적 지속가능경영 보고를 넘어, 기업 경영과 자본시장, 공급망, 규제 환경을 연결하는 핵심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마주한 과제는 단순히 새로운 공시 기준을 이해하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