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의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전문경영인인 이경수 대표이사를 양자로 입양해 자신의 지분을 넘기기로 했다.
세라젬은 이 회장이 지난해 이 대표를 성인 양자로 입양한 데 이어 올해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하는 1차 지분승계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계는 기업의 미래와 경영 연속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
내부거래로 덩치 키운 오너 2세 개인회사…김정우 대표, 460억 매각 수익홀딩스 주가 바닥서 지주사 승계 관측…회사 측 “수직계열화 차원, 유동성 우려 없어”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수성이 어려워졌고,
원재희 대표, 2020년부터 단계적 증여…손주 ‘세대 생략’ 병행하며 지배력 안착
164만주 자사주 소각·배당 이어가며 승계…회사 “비용 부담에 사외이사 배제, 대표 교체 없어”
코스닥 상장 배관재 전문 제조업체 프럼파스트가 창업주 원재희 대표이사에서 딸인 원연경 사내이사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의 닻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
4년간 106억 투입해 지분 15.4% 확보…창업주 회사 우신산업 제치고 1대 주주 등극상장사 가치 키워 우신산업 합병·배당 창구 포석 관측…지분 공시는 ‘단순투자’ 약식 유지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신안그룹 창업주 박순석 회장의 손자이자 박훈 휴스틸 대표이사 사장의 장남인 오너 3세 박재영 이사가 그룹 핵심 상장사인 휴스틸의 경영기획담당 임원으로 합류한 데 이어,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직접 매입하며 지분 확대 행보에 나섰다. 철강 업황 둔화와 통상 압박으로 실적이 둔화하고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크게 밑도는 저평가 국면에서 3세 경영 수업과 지분
자동차 부품기업 구영테크가 연결기준 연간 매출 4261억원에도 시가총액은 500억원대에 간신히 머물고 있다. 회사의 시장가치가 연간 매출액의 약 12%에 불과한 가운데 오너 일가의 지분 승계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희화 회장이 보유 주식의 97%인 350만주를 이종명 부사장에게 증여하면서 이 부사장의 개인 지분율은 7.27%에서 20.04%로 뛰
디브이홀딩스ㆍ디브이몰 합산 지분 11% 돌파…지배력 확대 가속화디브이홀딩스, 자산 364억 중 부채 327억…유동부채가 유동자산 116억 초과신흥 “승계 아닌 전문성 고려한 선임…계열사 자금이동 법정이자 준수한 적법 거래”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식회사 신흥의 3세 경영인을 중심으로 한 지분 확보 작업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승계 지렛대로 활용되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력 기자재 기업 보성파워텍이 중장기 성장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일회성 매출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평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선 아직 특별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의 최근 HVDC 송전선로
김응상 대표, 2대주주 경산에 지분 매각경산, '아들' 김성빈 부사장이 최대주주자회사 통한 승계…김 부사장 지배력 증가세
코스피 상장사 한농화성이 본격적인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응상 대표가 아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사에 보유 지분을 넘기며 지배구조 개편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농화성의 최
한재동 회장 장남 한대훈, 부친 자금으로 콜옵션 행사…개인회사 통해 우회 지배력 확보본사 건물에 ‘포넷코리아’ 신설하고 내부거래 개시
중견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가 관계사 ‘포넷코리아’를 활용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의 개인 회사를 설립한 뒤 상환전환우선주(RCPS) 콜옵션을 활용, 자금
몬델리즈 커피 사업 정리 후 '수출설' 지속 제기㈜동서 주주들 "대체 왜 수출 안하나" 의문오너 3세 승계 과정서 주가 상승 억제 해석도사측 "지분구조 변화, 수출 계획 없다" 선긋기
국내 1위 인스턴트커피 제조기업 동서식품 수출설이 잊을만하면 부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번번이 수출 계획이 없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동서식품 지분을 50% 보유한 ㈜동서
◇씨티케이
탈플라스틱 관련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 쇄도, 화장품 플랫폼 기업가치도 Re-rating 기대
제품 개발/유통/생산 등 모두 고객사에게 제공 가능한 All-in-one 프로세스 구축
‘PBAT-PHA’ 컴파운딩 기술 바탕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개발 및 생산 가능
美FDA, 캐나다 식약청 등 인증 다수 확보, 시스코/블루보틀 등 글로벌 고객
윤여원 대표에 5년 간 경영 지표 하락 책임져야콜마비앤에이치 “실적 악화ㆍ경영 독단 사실 아냐”
콜마그룹 오너가의 남매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윤상현 부회장이 이끄는 콜마그룹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윤 부회장의 여동생이 이끄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사내이사 변경 요구에 더해 ‘체질 개선’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콜마홀딩스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
여성 회장 속속 등장...상속 지분도 비등, 경영수업도 분야별 다양신세계그룹 대표적 '남매경영'...CJ, 농심, 오뚜기 등 식품기업 대세
국내 유통기업의 승계 구도에 변화한 시대상이 투영되면서 달라진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과거 아버지에서 장남으로 이어지던 장자 승계 흐름을 벗어나 딸들의 파이가 커진 것이다. 최근에는 장녀나 차녀라도 개인의 능력에 따
밸류파인더는 27일 수산인더스트리에 대해 원전 장비가 늘어나면 민간 정비업체인 동사가 수혜를 볼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3만35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원자력·화력·신재생발전소 정비 업체다. 2016년 포스코 그룹 원전 계측제어 설비 정비업체인 포뉴텍(현 수산이앤에스)을 인수하며 원전 모든 설비를 정비할
코스피는 지난 한 주(8~12일)간 62.99p(2.25%) 오른 2857에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은 1조4407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61억 원, 3613억 원 순매도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 코아스로 한 주간 139.08% 오른 1040원에 마감했
두산로보틱스가 강세다.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두산밥캣이 두산로보틱스의 완전 자회사로 합병된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 12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2.43%(1만600원) 오른 9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두산그룹은 건설기계를 생산하는 두산밥캣과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한 두산로보틱스를 사업적
구형모 부사장, LX홀딩스 꾸준히 장내매수…지분율 11.75% → 12.15%주가는 부진…상장일 종가 1만2000원서 7000원대로 내려와증권가 전망은 긍정…“자회사 자체사업 고도화되면 주가 동반상승”
창립 3년차를 맞은 LX홀딩스의 승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부진한 주가 흐름은 과제로 남았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승계 작업이 속
농심그룹 3남인 신동익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메가마트가 호텔 사업(호텔농심)을 청산하는 가운데 관계사인 뉴테라넥스의 돌파구 마련에 이목이 쏠린다.
신 부회장이 56.14%의 지분을 보유한 메가마트는 현재 엔디에스와 호텔농심, 농심캐피탈, MegaMart(미국 법인)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이중 호텔농심을 청산하기로 하고 작년 말 메가마트가 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