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첫 ‘LG 의인상’을 수여한 이후 2015년 3명, 2016년 25명, 2017년 30명, 올해는 13명의 의인을 선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71명의 의인들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LG복지재단
“기업은 국민과 사회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얻지 못하면 영속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활동 하나하나가 더 나은 고객의 삶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임해야 하겠습니다”(2017년 신년사에서)
20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본무 회장은 생전에 ‘LG의인상’ 제정 등 사회공헌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사회 각계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인’으로 평가받았다.
구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북한의 남북 고위급회담 연기와 북미 정상회담 재고려 발언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이상 조짐은 지난주부터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지난주 회담을 거론하며 “정통한 소식통은 ‘북한 비핵화 방식을 놓고 북미 양측이 심각한 이견을 드러내어 분위기가 좋지 않
효성은 조현준 회장을 필두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사 1묘역 정화활동 등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호국보훈 활동부터 해외 사업장의 지역 발전을 위한 글로벌 나눔 활동,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다양한 연말 나눔활동 등이 있다.
조 회장은 2015년 2월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찾아 북한의 지뢰 도발로 전
방탄자동차는 여전히 우리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다. 다만 미국과 러시아, 동유럽, 브라질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2011년 이후 방탄차 수요가 연평균 4.9%씩 늘어나 2019년에 전 세계 방탄차 시장이 무려 2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방탄차 역시 등급이 있다. 미국 법무부 산하 NIJ(National I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눈길을 끈 여러 장면 가운데 하나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철통 경호였다. 김 위원장이 오전 회담을 마치고 회담장을 나와 메르세데스-벤츠 리무진에 올랐다. 김 위원장이 의전차에 탑승하자 그를 밀착 수행해온 12명의 경호단도 차를 에워싸며 함께 달렸다.
이번 회담에서 남북 두 정상의 경호도 적잖은 차이를 보였다.
4월 마지막 주(23일~27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0.28% 떨어진 886.4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달 들어 바이오주 고평가 논란이 주식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주 초반까지는 ‘거품 붕괴’를 우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다만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주 후반에는 남북정상회담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한 주간 개인투자
4월 마지막 주(23~2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65% 오른 2492.40포인트에 마감했다.
투자심리가 극과 극을 오간 한 주였다. 주 초반 지수는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한 여파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26일과 27일에는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주간 외국인은
코콤이 DMZ GOP를 비롯해 육·해·공군 중요시설 경계시스템을 단독 수주해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콤은 CCTV, 레이더를 개발해 경계시스템에 특화돼 있다.
27일 코콤 관계자는 “지난 2016년 12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육·해·공군 중요시설 경계시스템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했다”며 “올 연말까지 공급 한다”고 밝혔다.
중요시설 경계시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DMZ중무장 금지 내용이 거론되는 가운데, 유진로봇이 개발한 험지주행로봇이 지뢰탐지 및 지뢰제거에 응용·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로봇은 과거 이라크전에 참여한 이력을 갖고 있다.
27일 유진로봇에 따르면 이 회사는 위험작업로봇 ‘롭해즈’(ROBHAZ)를 개선해 험지주행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롭해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6일 ‘판문점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판문점에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우리 측 공식 수행원은 정경두 합참의장을 제외한 6명이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정 의장을 대신해 장하성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공식 수행원 7명 모두가 남북정상회담의 최종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의겸 청와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DMZ중무장 금지 내용이 협상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에 웰크론이 상승세다. DMZ중무장 금지는 지뢰제거가 우선 돼야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웰크론은 전일대비 150원(4.34%) 상승한 360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일본 아시히 신문은 남북이 오는 27일 정상회담에서 ‘평화선언’을
한화디펜스가 신형 차륜형장갑차 ‘타이곤’을 17일 공개했다.
타이곤은 바퀴가 6개, 축이 6개가 달린 차륜형장갑차로, 바퀴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구동ㆍ제어할 수 있다.
특히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타이곤은 기존 차륜형장갑차 블랙폭스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기존 400마력 수준의 동력장치를 525마력의 고성능 동력장치로 업그레이드 해 최고 1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 회담장에서 쩐 다이 광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정상회담 연례적 개최, 경제협력 강화, 인적 교류 확대 등을 협의했다.
다음은 한·베트남 공동언론발표문 전문이다.
먼저 저와 우리 대표단을 초청해주신 쩐 다이 꽝 주석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환대해주신 베트
‘예, 아니요’로 답하십시오.
성폭력 사건을 선정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거리로 다뤘습니까? 희롱·폭력이 있었지만 아마 연애 관계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까? 야한 소설을 쓰듯 피해 내용을 상상하고 묘사했습니까? 성폭력은 ‘나 같은 보통 사람’의 일상과 별 상관없는 일입니까? 딸 가진 부모가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범죄입니까? 성폭력을 예방
자유한국당은 22일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에 강력히 항의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영철 방한결정 취소’를 요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 부위원장 방문 관련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김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김영철은 대한민국을 주범”이라며 “(천안함 폭침) 당시 대남정찰총국
육군에 드론을 공급했던 퍼스텍의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사단까지 드론봇 부대를 편성하겠다는 국방부의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20일 퍼스텍은 국방부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사단까지 드론봇 부대를 편성하겠다는 발표에 “국방부가 구체적인 계획과 사업을 나설 경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가끔 공무원이 되겠다는 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다. “안정적이고 편해서….” 십중팔구는 이렇게 대답한다. 무슨 말인가? 변화에 무뎌도 되고, 조직 내 경쟁도 덜하고, 그래서 잘하든 못하든 정년까지 버틸 수 있어 좋다는 말이다.
때로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해준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숨진 공무원들을 못 보았느냐고. 하지만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잘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뜻 반영해 2015년 9월 첫 ‘LG 의인상’을 수여한 이후 2015년 3명, 2016년 25명, 올해는 28명의 의인을 선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56명의 의인들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LG복지재단은 수여자의 생업 현장 혹은
미국 집권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안에 대한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법인세율을 현행 최고 35%에서 20%로 영구적으로 인하하는 등 기업 부담을 덜고 중산층에 좀 더 많은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그러나 공화당의 세제개혁안에는 여전히 기업과 개인 모두에 불만족스러운 지뢰가 곳곳에 숨어있다고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