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차세대 혈액암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에서 고용량 구간 평가를 확대한다.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거쳐 용량 증량 단계를 늘리고 권장 임상 2상 용량(RP2D) 설정에 나선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오는 10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자체 개발하고 있는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주요 연구결과와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한다.
LCB02A는 임상개발을 앞두고 있는 후보물질로 지난 5월 미국 식품의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딘18.2(CLDN18.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연구 초록 2건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돼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암연구학회(AACR) 등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밤낮 없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불면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고 수면제를 임의로 늘려 먹거나 술과 함께 복용하는 행위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최근 부산에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느낀 80대 A씨가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응급실을 찾는 아찔한 사례
앞으로 콩나물용 콩에 대한 시장접근물량(TRQ)이 확대된다.
재정경제부는 콩나물 재배용 콩에 대한 시장접근물량을 1만t 확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재경부는 지난해 말 국내 공급을 원활히 하고 가격 안정을 위해 콩나물콩의 올해 시장접근물량을 1만7450t으로 설정하고, WTO 양허관세율인 487% 대신 5%의 저율 관세를 적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재정경제부
13일(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개정
△폭염 및 호우 관련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 통보
1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5일(수)
△재경부 2차관 16: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6월 고용동향
△2026년 6월 고용동향 분석
△2026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민생안정지원단, 민생물가 안정을 위
휴온스(Huons)는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2상 첫 환자등록(FPI)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HUC1-394의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 평가(LPLV)를 목표로
ADC 임상 진전되면서 결과 속속 발표리가켐바이오 등 다수 임상 데이터 공개K바이오 데이터 기반 추가 계약 기대
그동안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굵직한 기술수출 성과를 올렸던 K바이오가 하반기 주요 임상 결과 발표한다. 공개될 데이터에 따라 K-ADC의 경쟁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인 네비게이터 메디신(Navigator Medicines)와 오는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국제피부연구학회(SID 2026)에서 자가면역 치료제로 개발하는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NAV-240)’의 임상1a/b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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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2일 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작용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임상1상 결과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는 크리스 팡(Chris Fang) 메타비아 최고의학책임자(CM
강북횡단선, 면목선, 서부선 등 7개 도시철도 노선 완공 로드맵 제시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패스로 개편⋯GTX-A, 신분당선까지 범위 확장정원오 측에 토론 촉구⋯“장소, 시간, 방법 등 원하는대로 토론하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남부순환지하고속도로 구축 등 20조8000억원 규모의 ‘교통 대동맥 연결’ 사업이 포함된 교통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주력 분야인 면역항암제를 넘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폐동맥고혈압(PAH) 치료 후보물질 ‘GI-214’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GI-214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MSD의 소타터셉트(sotatercept)와 같은 질병 원인
한미약품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비만 신약 ‘에페네글라이드(이하 에페)’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전사적 공식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체의 공식 타이틀은 ‘EFPE-PROJECT-서사(敍事)’로 결정됐다.
한미약품은 13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를
압타머사이언스는 항암 후보물질 AST-201과 MSD의 항-PD-1 치료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AST-201과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될
동아ST 관계사 메타비아는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진행 중인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인 ‘DA-1726’의 임상 1상 파트 3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 파트 3은 건강한 비만 성인 40명을 20명씩 두 개의 고용량 코호트로 나눠 16주간 진행되며 ‘원스텝(One-step
서울 지하철 이용객 급증⋯특정 노선과 구간에 증가세 집중2호선 신도림~삼성 등 주요 혼잡구간에 열차 추가 투입 기대
서울시가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을 위해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스템 도입 시 열차 혼잡도가 약 20%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CBTC 도입 추진·통합관제센터 건설 3110억원 투입
서울시가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으로 지하철 혼잡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혼잡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BD)’ 최신호에 실렸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
치매 치료에서 약의 종류만큼 중요한 요소로 ‘용량’이 주목받고 있다.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정 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 치매 질환 특성상, 초기 투여 단계와 신체 기능 변화에 맞춘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에 사용하는 메만틴 계열 약물은 일반적으로 낮은 용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응책으로 대외요인의 국내영향 최소화와 대내 생활물가의 절대안정을 강조하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높은 물가상승률은 실질소득을 감소시켜 민생과 경기회복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거시경제 운영 측면에서도 상반기
최근 신중년의 로망으로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모터사이클이다. 육중한 배기량의 고성능 엔진에서 나오는 무게감과 힘을 갖춘 바이크로 국도를 달리며 산하를 감상하는 경험은 남다른 중독성을 갖게 해 많은 이들을 모터사이클의 신세계로 뛰어들게 하고 있다. 윤수녕 강원모터사이클연맹(KMF) 회장 겸 모토쿼드 대표는 척박한 국내 모터스포츠계에서 나침반 역할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