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곡점에 서있던 부동산 시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수억 원씩 하락한 거래가 속출하고 호가 역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상계엄과 이후 탄핵 정국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워 한동안 매매심리가 위축되고 이로 인한 하락 거래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1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올해들어 미분양 ‘제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시가 분양권 거래에서도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세종시에서 거래된 분양권 거래량은 2만4561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경기 3만8456건, 부산 2만7842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분양권 거래가 이뤄진 것이다
중흥은 오는 12월 5일과 12일에 세종시를 비롯해 전국 10개 현장에서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총 179호를 공개 입찰할 예정이다.
5일에는 △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20호 △구미 옥계 중흥S-클래스 10호 △창원 자은3지구 중흥S-클래스 11호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 41호 △세종 중흥S-클래스 리버뷰 38호 △세종 중흥S-클래스 리버뷰 2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 아끼기’ 풍조가 확산되면서, 섣불리 청약하기 보다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파트의 후속 단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브랜드는 물론 기존 계약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차, 3차 후속 단지에 이를 반영한 이른바 ‘시리즈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자 건설사들은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분양시장이 공백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재개를 시작한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 재건축을 비롯해 위례신도시, 세종시, 배곧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 신도시 중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촉망 받는 지역의 알짜물량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민간택지의 전매제한을 1년에서 6개월로 완화시켰고 전월세 대책의 후속보완책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핫 플레이스’ 세종시, 그 중에서도 금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에 고품격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중흥건설이 세종시 3-2 생활권 M4블록에 ‘중흥 S-클래스 리버뷰 2차’ 656세대를 공급한다. 중흥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1차 계약 시 한 달 반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1차 물량 중 조망이 좋은 곳
중흥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3-2생활권 M6블록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모델하우스를 오는 27일 개관하고 분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지난 5월 최고 1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된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에 이은 9차 물량이다.
이로써 중흥건설은 세종시에서만 1만가구가 넘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춤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청약불패’를 기록하던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공급 과잉이라는 지적에 정부청사가 이전했지만 공무원들이 이사를 하지 않아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들었다는 비관적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올해 지방 입주물량도 4만 가구나 증가해 지방
5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 총 1만4809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연휴 이후 소강상태였던 분양시장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시기 조율에 박차를 가하면서 물량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 분양물량은 총 9167가구로 62%를 차지해 비중이 높다. 시흥 목감지구에 공공임대 345가구가 공급되고, 화성 향남2지구에는 1,122가구의 임대 아파트가
최근 수요자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중대형(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가 조금씩 꿈틀대고 있다. 부동산 규제 완화 바람을 타고 올 들어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중대형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고 미분양도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신규 공급물량도 중대형 아파트가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중대형(전용95.9㎡이상~1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건설사들이 분양 채비를 서두르는 이유는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 방침 이후 기존 주택시장에서 거래가 끊기고 가격이 내리는 것과 달리 분양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는 6월 지방선거와 월드컵 분위기 이전에 조기 분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신규분양 사업지마다 청약 경쟁률도
한 건설사가 특정지역에 수 차례 분양하면서도 잇따라 청약에 성공하는 등 입지 좋고 분양가 저렴한 소위 ‘돈 되는 곳’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건설사들이 특정 지역에서 연달아 분양하는 이른바 시리즈 분양의 성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효성은 경북 칠곡에서 3번째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1차
희림이 잇따라 아파트 설계와 관련한 수주소식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중흥건설로부터 ‘구미산업단지 확장단지 공동 1 중흥S클래스 아파트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13억 790만원(VAT포함)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희림은 지난 17일에도 안성시 당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삼익주택으로부터 45억7500만원 규모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중흥건설로부터 ‘구미산업단지 확장단지 공동 1 중흥S클래스 아파트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13억 790만원(VAT포함)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림은 지난 17일에도 안성시 당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삼익주택으로부터 45억 7500만원 규모(VAT별도)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4월 셋째 주에는 총 8681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 논현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힐스논현’(368가구)의 일반분양(57가구)이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수원세류1·2·3블록에 지구주민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공공분양(1425가구) 및 5년 공공임대(233가구) 아파트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연제 연산4재개발구역과
최근 분양시장에서 이미 분양한 1차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해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내놓은 2차 아파트 분양이 선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2차 아파트는 1차 분양 성공으로 검증된 입지와 인프라, 지역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1차보다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선보이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실제 EG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선암동
지역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불황에도 경기를 크게 타지 않고 지역을 대표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여기에 대형건설사 아파트라면 브랜드 가치와 함께 사업 안정성과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다
주택시장에서 교육환경이 집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시키려는 맹모들이 비싼 집값을 감수하고서라도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몰려들기 때문이다. 인기학군 지역은 수요가 꾸준해 침체기에도 하락폭이 작고, 부동산 경기가 상승국면에 접어들면 높은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7일 한국감정원 등 부동산업계 따르면
지지부진한 매매 흐름 속에서도 분양시장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4월은 업계에서 탄탄하기로 소문난 중견건설사들이 분양대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곳은 우미건설, 호반건설, 중흥건설, 반도건설 등으로 이들은 대형 건설사들이 경기불황으로 해외 사업에 열을 올리는 동안 국내에서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왔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택지를 선정하고 건설
지방 분양시장의 노른자위로 불리는 혁신도시와 세종시 분양물량이 올 2분기에 대거 쏟아진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도시와 세종시에 공급 예정된 신규 분양물량은 총 1만1595가구(아파트 1만1174가구, 오피스텔 421실)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은 공공기관과 정부부처 이전에 따라 행정과 업무, 주거 등이 한데 어우러진 계
중대형(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부동산 규제 완화 바람을 타고 올 들어 서울ㆍ수도권 중심으로 가격이 반등하고, 미분양도 감소하고 있는 것. 특히 신규 공급물량도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최근 수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소형 선호 현상이 겹쳐 중대형 거래가 크게 줄고 가격이 곤두박질 치는 등 시장이
지방 분양시장의 노른자위로 불리는 혁신도시와 세종시 분양물량이 올 2분기에 대거 쏟아진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도시와 세종시에 공급 예정된 신규 분양물량은 총 1만1595가구(아파트 1만1174가구, 오피스텔 421실)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은 공공기관과 정부부처 이전에 따라 행정과 업무, 주거 등이 한데 어우러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