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

입력 2014-08-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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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1만여 가구공급 … 9차'에코시티' 녹지와 3생활권 프리미엄 기대

침체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 속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 아끼기’ 풍조가 확산되면서, 섣불리 청약하기 보다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파트의 후속 단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브랜드는 물론 기존 계약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차, 3차 후속 단지에 이를 반영한 이른바 ‘시리즈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자 건설사들은 한 지역 내에 수천 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세종시 내에서만 총 9차에 걸쳐 1만여 가구의 ‘중흥S-클래스’ 아파트를 선보인 중흥건설은 민간 건설사 중 최대 물량을 공급, 세종시가 아닌 ‘중흥시’라고 불릴 정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중흥건설은 지난 2012년 세종시에 1차 물량을 공급한 이래 지난해 7차 물량까지 100% 계약 마감을 기록했고 올해 5월 청약을 진행한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는 현재 약 90%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중흥건설은 올해 세종시에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9차 물량 아파트인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의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 3생활권 프리미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전용 84~109㎡, 총 900가구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금강 이남 지역은 세종시청과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16개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세종판 대덕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인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여기에 코스트코의 세종시 3생활권 입점이 확정 되면서 주거 인프라는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이 단지는 인근으로 근린공원과 금강 수변공원, 약 5km의 가로수길을 이용 가능하며 비학산이 가까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에 있고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내년 세종시 3생활권~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대전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세종시 분양 단지들 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강점이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내 '중흥S-클래스'의 모든 물량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 것은 아니었지만, 작년까지 공급한 9천여 가구가 모두 100% 계약 완판을 기록했다"며 "현재 막바지 잔여물량을 분양 중인 8차 물량 '리버뷰 2차'와 21일부터 계약에 돌입한 '에코시티' 역시 계약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 1577-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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