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다. 지난 2일 개청한 중수청은 본격적인 중대범죄 수사에 돌입하기도 전에 고위 인사에 대한 감찰부터 진행하게 됐다.
12일 중수청은 이날 오후2시 25분경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임 청장의 발언 등에 대한 감찰지시 공문을 접수한 뒤 즉시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허성환 감찰담당관에
9시즌 재정 규정 위반 인정…벌금·승점 삭감·퇴출 등 제재 가능맨시티는 10월 1일 항소…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아직 미정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판정으로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벌금과 승점 삭감뿐 아니라 리그 퇴출까지 가능하다. 다만 구단이 판정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PL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최근 3년간 감사 26차례…일부 기관 두세 번씩 감사 대상수사의뢰·중징계에도 비위 반복…감사 실효성 강화 목소리
산업통상부가 최근 3년간 소관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6차례 감사를 진행했지만 비위와 복무 위반은 끊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관은 반복해서 감사 대상에 올랐고, 올해는 횡령 미수와 입찰 방해 의혹 등이 수사기관 의뢰로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소속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인의 상사였던 A씨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인의 사망 과정에 A씨의 책임도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A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으로, 재심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기후부 감사관실은 해당 사건과 관련한
공고문에는 없던 ‘나이’가 통장 재위촉을 가르는 기준으로 작용했고, 늦은 밤 부하직원에게 반복해서 보낸 사적 메시지는 ‘친한 사이’라는 해명에도 직장 내 성희롱으로 판단됐다.
수원특례시가 최근 3년간 공공행정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한 연령차별과 성희롱, 갑질, 괴롭힘, 스토킹 사건의 사실관계와 판단 기준을 공개했다.
수원특례시 인권센터는 28일 ‘2023-
김승원, 정무위 시절 홈플러스·MBK 책임론 앞장김현정 “장관 취임하면 수사·기소 판단 속도 붙을 수 있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K파트너스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MBK는 즉각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상한 MBK, 김승
공무상비밀누설 70명으로 가장 많아증거인멸 및 범인도피 혐의 7명, 10명불문·경고 등 경징계 이하 처분 21명
경찰관 209명이 최근 5년여간 수사 정보 유출, 공적 기록 조작, 수사 과정의 폭력 행사 등 직무·권한과 관련된 범죄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78명은 정식재판에 넘겨졌고 전체의 약 30%인 62명은 견책·감봉 등 경징계
서울 79명으로 가장 많아⋯경기 37명, 대구 5명
사교육 업체와 문항 거래로 교원 126명이 징계받은 가운데 이 중 18명은 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3월까지 문항 거래로 징계 처분을 받은 교원은 126명이다.
이중 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약 12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전 회장은 감독 선임 개입과 수사 회피 목적의 휴대전화 교체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일 정오께부터 오후 11시 35분께까지 정 전 회장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ㆍ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데 이어 레안드로 파레데스(32ㆍ보카 주니어스)도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맞물려 대표팀을 떠날 가능성을 내비쳤다.
2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파레데스는 “대표팀에 계속 남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며 향후 국가대표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레데스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WK리그 경기 도중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심판에 대해 즉각적인 퇴출과 중징계를 요구했다.
선수협은 31일 “이번 사건을 단순한 판정 시비가 아닌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으로 규정한다”며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논란은
MBK·영풍, 자료 일부 삭제 요구…법적 대응도 시사
다음 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고려아연이 공개한 안건설명자료를 놓고 맞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총 안건 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MBK·영풍은 임시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마케팅 자회사 KBOP가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중징계 권고를 받은 대표의 교체 절차에 나섰다.
27일 야구계에 따르면 KBOP는 A 대표의 해임과 후임 대표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 KBOP는 25일 각 구단을 대표하는 이사들이 참석한 이사회를 거쳐 다음 달 중순께 주주총회를 열고 관련 안건을 처리할 계획인
지역 비하 응원 논란으로 학교 자체 징계를 받은 배재고 학생 선수 2명이 결국 야구를 그만두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야구계에 따르면 두 학생은 최근 학교 측에 야구부 생활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 광주제일고전에서 불거졌다. 당시 배재고 더그아웃
254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당원투표 구상…최고위 결론 보류의총은 “기존 방식 유지” 제동…비당권파 징계 겹치며 ‘사당화’ 공방
국민의힘이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거쳐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놓고 내홍에 휩싸였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중심 정당’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현역 의원들은 사실상 2028년 총선을 앞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조 의원은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 의원은 2년, 권 의원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아 2028년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서 의원은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
당 윤리위는 이날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되면 사업장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난관은 사실관계 판단이다. 신고인과 피신고인의 주장이 엇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괴롭힘은 은밀하게 반복되는 특성상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판단이 늦어지거나 명확한 결론 없이 흐지부지되면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피해는 확산된다. 사건을 접수한 순간부터 인사(HR) 담당자는 판단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임종언(고양시청)이 불시 도핑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 의무를 세 차례 지키지 않아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종언은 최근 1년 동안 국제검사기구(ITA)의 도핑검사 소재지 보고 규정을 세 차례 위반해 징계 절차 대상이 됐다.
엘리트 선수는 훈련 장소와 거주지 등 소재지 정보를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에 입력해야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학교 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5일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가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호를 따라 부른 10명은 경징계를 받았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주요 해당행위 사건 심의에 착수하면서 부산 정치권도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당이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부산시당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현직 부산시의원 A씨 사건의 향방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앙윤리위원회에는 진종오 의원의 무소속 후보 지원 의혹, 조경태 의원의 국회부의장 선거 개입
2023년 한 해 동안 거주자와 내국 법인은 해외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금융계좌의 잔액을 면밀히 점검해야 합니다. 현금, 주식, 채권, 보험상품, 가상자산 등을 포함한 계좌 잔액의 총합이 한 달이라도 5억 원을 초과한다면, 해당 계좌 정보를 국세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2024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고 기간에 이를 누락하면 막대한 과태료
건강정보 홍수의 시대다. 우리 사회가 고령화로 접어든데다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신문이나 방송의 주된 소비층이 시니어인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실제로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흰 가운을 입은 의사의 단체 출연은 예사다. 음식을 소개하며 자연스레 효능을 소개한다거나, 병을 앓았던 환자가 본인의 경험을 ‘진리’처럼 이
‘수십 통의 전화도 이젠 스팸 문자 달랑 세 통. 식탁 내 자리는 아내가 차지했네. 아이고 내 신세. 장롱 속에 철 지난 옷들, 통 넓은 양복바지 저 주인이 누구였었나 이젠 짐 덩어리. 아~ 지나간 시간, 아~ 그리운 시간, 있을 때 잘할걸, 퇴근 후 2시간’ 정기룡(鄭基龍·59) 미래현장전략연구소 소장 겸 삼성에스원 충청 상임고문이 작사한 노래 ‘퇴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