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위원장 장인 업체 계약 의혹에 신중론“노사뿐 아니라 노노 관계도 노동인권 준수해야”노동소위 활성화…성과급·인권 등 노동 현안 논의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내부 노조 간 갈등과 관련해 “노동 인권은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노노 관계에서도 반드시 준수돼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20개 회원 경제체에 스마트공장과 소상공인 AX, AI 스타트업 투자·인프라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
5대 분야·21개 중점과제 실행계획 점검군민배심원단 거쳐 공약사업 최종 확정
장수군이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핵심 군정과제로 보고 61개 실천과제의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정우 부군수는 전날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
상반기 11개 블록·5938가구 착공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물량 48%남은 대상지 민간사업자 선정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간 이어진 수장 공백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 착공 목표를 달성했다. 새 수장으로 취임한 이성훈 사장이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남은 주택 착공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L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년 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ESG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일 개최된 위원회는 ESG 경영과 운용을 아우르는 최상위 지침으로 기존 ‘ESG 경영규정’을 ‘ESG 규정’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운용에 관한 사항은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ESG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 앞에서 교권보호단 출범 취지를 설명하다 잠시 울먹였다. 선생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대목에서였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안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권보호에
AI 활용 개발협력 전략 첫 수립…교육·보건·재난 등 전 분야 접목사업은 줄이고 예산은 확대…저성과 사업 정비해 효율성 강화
정부가 내년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6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한다. 또 단순 인프라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개발협력으로 협력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넓힌다.
한성숙
비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교육인권·기초학력·AI 플랫폼 등 중점 추진
제20대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중간보고회를 열고 천호성 교육감의 전북교육 기본방향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반상진 전북교육감직인수위원장은 8일 인수위 활동 중간보고를 통해 전북교육 비전과 슬로건, 5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인수위가 제시한 교육 비전은 ‘살아가는
문화는 형편을 묻지 않아야 한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그 원칙을 숫자로 증명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준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위원장 김준혁)는 이날 민선 9기 경기도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분야 비전과 4대 기조,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비전은 하나다.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 임기 내 도민 문화예술 관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보타닉파크호텔에서 산업통상부와 함께 ‘2026년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는 2022년 시작된 행사로 중소기업 범위를 넘어선 초기 중견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원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애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17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실적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선 산업단지 대전환을 위한 5대 중점과제(5X)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산단공은 △산업 혁신(AX) △에너지 혁신(GX) △공간 혁신(YX) △지역 혁신(NX) △조직 혁신을 5대 중점과제로 지정하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고위직 중심의 반부패 전략 논의를 실무진 전체로 확대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1일 수원 본사 9층 역량개발센터에서 이광진 상임감사 주재로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리더가 참석해 전사적 청렴문화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0일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를 구축해 경제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날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상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85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서도 주요 지주사 주식은 꾸준히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개편 기대와 자회사 가치 재평가가 맞물린 지주사에는 선별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외국인은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85조382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49조27
12개 부처 합동 '제6차 제품안전관리 종합계획(2026~2028) 발표 AI 도입해 온라인 유통 시장 상시 모니터링…플랫폼 자율 관리 강화
급증하는 해외직구 위해제품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촘촘한 제품안전망을 가동한다.
해외직구 안전성 조사를 2배 이상 늘리고, AI 상시 모니터링을 도입해 온라인 유통 시장의 위험 요인을 사
"위법 경제제재, 부당이익 현저히 초과하도록 강화"한국 경제 혁신역량 필수 과제, 재벌 지배구조 개혁朱, ICN연차총회 전체회의 참석차 필리핀 방문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경제적 약자가 강자와 협상할 때 개별 기업이 아닌 단체로 할 경우 담합 규정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메리어트호텔에서
취임 100일 간담회…포럼서 10년 청사진 구체화 논의“퇴직연금 자동투자 전환 추진…기금형·계약형 조화 필요”“레버리지 ETF는 선택 다양성…거래시간 확대는 대세”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단기 처방을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한 10년 청사진을 마련하고, 이를 구
중동 전쟁 여파로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고 대응 전략 점검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충무실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는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재경‧외교‧복지‧기후‧노동‧중기‧기획처‧금융위 등 각 부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험시장과 긴밀히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보험산업의 씽크탱크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보험연구원은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중점 과제로는 △보험산업의 건전한 성장 △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 △인공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균형발전과 AI 전환 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3일 LH는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지역본부장 등 간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책임경영 서약식’을 열고 올해 중점과제 256개에 대한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서약식
김민석 국무총리, 12일 현 정부 첫 사회보장위원회 개최
제6차 사회보장 재정추계 논의 및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 수정계획 심의
사회보장 재정 GDP 대비 비중 2026년 16.2%→2065년 27.0% 확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령 분야 사회보장 지출이 빠르게 커질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고령인구 비중 확대와 연금 수급자 증가가 영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 Health Plan 20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3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종합계획(안)의 수립 방향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지분 프레임이 핵심 레일 막아”…민간 인프라 참여 확대 요구“CBDC 연동·AML·보안 vs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상환 운영”…은행 ‘동시 추진’ 부담론금융당국 “확정 원칙 아냐”…2단계 입법서 발행 주체·소유 분산 병행 검토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논의에서 ‘은행 지분 51%(50%+1주)’ 등 은행 중심 소유구조를 전제로 한 규제 방향이 거론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