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 근로자 비중이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노동연구원의 노동리뷰 7월호 ‘저임금 근로자 특성과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근로자 중 저임금 근로자는 23.8%를 차지했다.
저임금 근로자는 중위 임금의 3분의 2에 못미치는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뜻한다. 저임금 근로자의 비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제3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의 업종별ㆍ규모별 구분 적용 제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중기중앙회는 제3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를 열고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비롯해 하반기 노동현안과 중소기업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모인 노동인력특위 위원들은 2019년 최저임금이 결정된 경과를 보고받고, 최저임금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 고율 인상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경총은 14일 입장 발표자료를 통해 "경영계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고용 부진이 지속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2019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인상된 8350원으로 결정된 것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총은 "중위임금 대비 60%를
300여 명 규모의 중소업체 생산직으로 일하는 김모(26) 씨는 1일부터 시행된 근로시간 단축(주 52시간제) 때문에 걱정이 많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연장근로가 제한돼 그동안 받던 임금보다 낮은 보수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서다.
가뜩이나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김모 씨는 지금보다 임금이 더 깎이면 저임금 노동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간당 임금총액이 정규직의 69.3%로 나타났다.
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1만3053원으로, 정규직 1만8835원의 69.3%로 나타났다. 지난해 임금차이(66.3%)에 비해서는 3.0%포인트 줄었지만 임금격차는 여전했다.
비정규직을 세
우리나라의 전체 노동자 중 저임금 노동자 비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노동자의 직장당 평균 재직 기간은 6년 미만으로 OECD에서 가장 짧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OECD가 최근 발간한 '사람과 일자리의 연계: 한국의 더 나은 사회 및 고용보장을 향하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노동
골드만삭스 고위직은 대부분 남성이 차지하면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 7400명을 고용하고 있는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GSI)에서 중위값 기준 여성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 대비 26% 적었다. 보너스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40%를 덜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위값이란 가장 높은
한국 상·하위 노동자 간 임금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4일 OECD 임금 격차(Decile ratios of gross earnings)에 따르면 2016년 상위 10%의 한국 근로자 임금소득은 하위 10%의 4.50배였다. 관련 통계 자료가 있는 OECD 회원 10개국 중 미국(5.05배)에 이어 두 번째
최저임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지만 최저임금 미만을 받는 임금근로자 비중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최저임금 미만율이 3배 넘게 차이를 보였다. 또 저소득층의 전세 비중은 하락하고 보증부월세ㆍ월세 및 사글세 비중은 높아져 소득계층 간 주거안정성 격차도 심화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7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반도체 부품업체의 A상무는“대졸 초봉 2850만원에 새로 지은 3인 1실 기숙사도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중 괜찮은 조건인데도 뽑고 나면 1~2주일 만에 상당수가 퇴사한다”며“차를 타고 한참 나가야 오락ㆍ유흥시설이 있다 보니 젊은이들이 여가를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해 오지 않는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상당수 노년층 근로자가 열악한 임금 조건과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노동연구원의 '2016년 고령층 노동시장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노후 대비가 부족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하는 노인 등이 크게 늘면서 노년층 근로자의 취업률이 2005년 46.7%에서 올해 52.4%로 뛰어올랐다.
노년층 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절
법정 최저 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266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8월 기준 법정 최저임금 미달자는 266만3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법정 최저임금은 시간당 6030원이다. 이는 전체 근로자의 13.6%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존 최
◆ 한진해운 법정관리… 1조원 혈세 손실
국내 1위 컨테이너선사인 한진해운이 오늘 법정관리를 신청할 전망입니다. 한진해운은 이사회에서 법정관리 신청여부를 논의합니다. 그러나 이는 확실한 수순으로 법원신청 절차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인해 이미 투입된 1조원 이상의 혈세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한진해운의
사원의 연봉 중위값은 3590만 원, 부장은 9018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은 30일 고용노동부의 연구용역을 받아 작성한 직종ㆍ직급별 임금정보 분석 결과를 밝혔다.
근로자 수가 가장 많은 사무관리직의 분석 결과를 우선 발표한 노동연구원은 이어 연구개발직, 영업판매직, 보건의료직 등도 순차적으로 분석, 발표할 예정이다.
직종ㆍ직급별 임금
성격이 활달하고 성실한 청년일수록 좋은 일자리를 얻고 임금도 더 많이 받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14일 취업자 1478명과 미취업자 75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청년층의 비인지적 능력과 노동시장 성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외향성’, ‘정서적 안정성’, ‘성실성’ 등 3개 척도를 사용해 비인지적 능력과 취업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수준이 정규직 근로자의 6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보험 가입률도 정규직은 95% 이상이지만, 비정규직은 산재보험을 제외한 다른 사회보험은 50~60% 수준에 그쳤다.
고용노동부는 2015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1만1452원으로, 정규직 1만7480원의
고용안전성, 노동시간, 소득분배, 남녀 임금격차 등 각종 노동지표에서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고용노동부의 노동통계인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모습’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의 고용안정성을 보여주는 근속기간의 경우 우리나라는 평균 5.6년에 불과했다. 관련 통계가 발표되는 OECD 25개국 중 가장 짧은 수준이다.
한국의 노동자 가운데 15% 가량은 최저임금 또는 이에 못 미치는 돈을 받고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자 7명중 1명 꼴로 최저임금 이하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주요 20개국 평균의 2.7배, 이웃나라인 일본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대기업 노동자들의 임금은 국제적으로 낮지 않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서 이런 현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시한이 열흘 정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가 첫 요구안을 내놨다. 노사의 최저임금 카드가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예상대로 노사간 의견은 크게 엇갈렸다. 노동계는 1만원 인상을, 경영계는 동결을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인상안을 둘러싼 입장차가 커 최종 타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
앞으로 최저임금을 산정할 때 ‘노동자 임금 평균’도 최저임금 분배지표에 활용된다. 갈수록 악화되는 소득분배 상황을 고려한 결과다. 기존에는 ‘중위임금’만을 최저임금을 비교하기 위한 소득분배 지표로 삼았다.
5일 정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3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최저임금위는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소득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