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으로 발을 넓힌다.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금융 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JB금융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금융회사인 ‘코르키크레딧’과 ‘코르키리싱’의 모회사 에포케와 지분 100% 매매 계약을 맺었다고 2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기관과 협력해 국내 소상공인의 현지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부터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제품 판촉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소진공은 1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원유·원전·재생에너지 협력 확대⋯스마트시티·UAM 공동사업 발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유·원전 등 에너지 안보부터 과학기술 인재 양성, 미래항공모빌리티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공급망 교란에 공동 대응하고, 세계적인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 원전 연료
핵심광물·AI·첨단 인프라 등 6대 전략산업 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전략적 사업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포스코그룹이 몽골의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1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대표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뉴컴(Newcom LLC)과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K-외식 브랜드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가 높은 현지 시장에서 커피와 피자 등 대중형 외식 프랜차이즈를 앞세워 바이어 상담 100건 이상을 이끌어내며 후속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국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4일부터 이틀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한-중앙아 소비재 경제협력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재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가속화를 목표로 했다.
코트라는 포럼과 B2B 수출 상담을 통해 C5 지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내수 침체로 신성장 동력에 목마른 국내 유통·식품외식기업들이 중앙아시아에 잇달아 진출,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높은 경제 성장률로 국민 소득은 늘고 있는 데다 K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2030 젊은 층이 많은 점이 매력적인 요소다.
9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는 조만간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일 친환경·고효율 'K-난방' 시스템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시 및 에너지부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올해 6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가 지역난방공사 본사를 직접 방문해 K-난방 시스템 도입을 요청하면서 시작됐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공식화됐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환경부와 외교부는 국내 물산업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 및 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1일부터 5일까지 카자흐스탄에 '한-카자흐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공유 하천 하류국으로 수자원의 약 45%가 인접국가에서 유입되는 등 외부 의존도가 높아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한난, 주한 우즈벡 대사와 지역난방 협력 논의신도시 컨설팅·러닝프로그램 등 전방위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함께 노후 난방시설 현대화, 신도시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 협력 확대에 나서면서 K-난방 시스템의 중앙아시아 진출이 본격화한다.
한난은 4일 본사에서 알리쉐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K-난방의 우즈벡
BNK금융그룹이 카자흐스탄 신라인(Shin-Line)그룹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카자흐스탄 알마티 신라인그룹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BNK금융과 신라인그룹 간의 교류증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인그룹은 1995년 설립돼 식품제조 및 판매업, 유통업, 요식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연간 1만3000톤
카자흐스탄ㆍ키르기스스탄 이은 세 번째 중앙아시아 진출부동산 및 자동차 담보대출ㆍ신차할부금융 등 영위 예정"지점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장 점유율 높일 것"
BNK캐피탈이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법인(MFOㆍMicro Finance Organization)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BNK캐피탈은 2014년 캄보디아, 미얀마를 시작으로 2015년 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로 가는 직항노선이 4년 만에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카자흐스탄의 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가 인천~아스타나 노선을 이달 15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아스타나는 2015년부터 인천~아스타나 노선을 주 2회 운항했으나 코로나19로 2020년에 중단됐다. 15일부터 주 2회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는 인천~알마티 노선
국내 편의점업계 투톱인 GS25와 CU가 베트남 등 에서 해외 신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세계 속 K-편의점’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 한국 편의점만의 차별화한 마케팅과 현지에 특화된 제품력을 적절히 배합해 당분간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560개)와 CU(542개)의
한국수자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의 물 교육 전문기관인 '물 아카데미' 구축을 지원하고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14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딜쇼드 아지모프(Dilshod Azimov)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공사 사장과 만나 우즈베키스탄 물관리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대우건설은 10월 31일 중앙아시아 진출의 전진 기지가 될 투르크메니스탄 지사를 수도인 아슈하바트에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지규택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 한국측 외교부 인사와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가 참석했다.
정 회장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올해 1월 카자흐스탄 판매법인 설립…신공장 건설 추진백복인 사장 “해외시장 확대 박차…글로벌 톱 티어로 도약”
KT&G가 카자흐스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신공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중앙·동남아시아 권역으로 발을 넓힌다.
11일 KT&G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인도네시아 동자바 주에 수출 전초기지인 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지원서를 제공 받는 협약을
국가철도공단이 키르기스스탄 철도 북부 노선의 종착역인 발리키역의 신호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국가철도공단은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발리키역 신호현대화 사업 등 양 기관의 철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체계적인 철도 협력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해 운영하고 발리키역 신호현대화 사업에 관한
취임 후부터 ‘내실 성장’ 강조…‘고수익 점포 확보’ 출점 전략 변경경쟁사에 내줬던 점포 수 1위 자리 탈환…점포 수 신장률 매년 5% 이상몽골, 말레이시아에 이어 카자흐스탄 진출…업계 최초 중앙아시아 진출
지난해 편의점 CU의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외형과 내실 성장을 모두 이룬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의 경영 능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