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중앙선대위 출범식 참석 "패색 짙을 때 승리의 활로를 만드는 게 정치의 일""어디 가도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어려웠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11일 "국민들께서 이번에는 일꾼으로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들 훌륭한 선택을 하실 거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대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해 “만약 당선된다면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부터 해야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검수완박도 부족해서 국회의원 특권에 숨으려는 비겁함을 보이냐”며 이같이 압박했다.
그는
박보균 전 중앙일보 기자가 10일 윤석열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다.
서울 출신인 박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후보 시절 중앙선대위와 선대본부에서 후보특별고문을 지냈다. 현재는 윤 당선인의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경동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박 후보자는 198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주로 정치부에서 경력을 쌓
尹, 초선들과 식사 자리서 '기록'의 중요성 강조해대선 기간에는 언론 보도 행태에 스트레스 받기도인수위, 공영언론 개선 위해 민영화 검토 알려져
국민의힘이 20대 대선 기간 공영언론의 보도 행태를 지적하는 '공영언론 보도백서(가칭)'를 만들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불공정한 보도 행태를 지적한 만큼, 이를 기록하기 위해서다. 윤 당선인도 백서
2주도 채 남지 않은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는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특징 외에도 과거 선거와는 다른 양상들이 적지않다. 과거 대선 때마다 등장했던 ‘스타 플레이어’ 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당선 후의 국정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비전과 공약이 사라졌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우선 ‘킹 메이커’로 불리는 거물급 조력자가 보이지 않는다. 역대 대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21일 "국민의힘은 노무현 대통령을 집요하게 조롱하고 퇴임 이후 죽음에까지 이르게 했던 일과 김대중 대통령을 몇 차례나 죽음의 고비로 내몰고 노벨상 수상을 방해했던 과거에 대해 먼저 사과하는 게 도리"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야당 대선후보가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말하는 것은 반갑고 고마
허은아 "말보다 경험이 더 나은 답일 것"동물권 논쟁 계속…이준석 "숙제 드린다"고민정 "국민이 보고 싶은 건 李 vs 尹"성상납 의혹 비꽈…허은아 "실체부터"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고 의원이 동물권 논쟁을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성 상납 의혹부터 해명하라고 공격한 것에 역공을 가한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검찰권 강화 공약’을 비판했다.
이낙연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윤 후보가 검찰을 통제받지 않는 기구로 되돌리겠다는 검찰공화국 복귀를 선언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발
윤석열, 열차 좌석에 신발 신은 채 발 올려 논란 尹 "유감으로 생각해", 이준석 "다리 경련" 해명네티즌 "입만 열면 거짓말, 신발 신고 올린게 문제"이재명, TV토론서 "김포 아파트 2~3억" 발언 논란 민주당 "청년 주거 전용 아파트 언급한 것" 해명김포시민 "김포 비하하는 발언"
그동안 잇단 실언으로 논란이 됐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번엔 바
安 "단일화 담판? 일방적인 주장한 것"尹 측 "근거 없이 그런 말 하진 않을 듯"단일화 가능성 남아…安 지지율 9%로전직 의원들, 尹·安 단일화 요구나서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연일 이견을 보였다. 국민의당은 계속해서 단일화에 선을 긋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10일 소상공인연합회-국민의힘 정책협약식소공연, 손실보상법 개정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제시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과 국민의힘이 손실보상법 개정 등 소상공인 정책을 대통령 후보 공약으로 반영하기로 한 정책협약식을 10일 가졌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 이철규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야권 후보 단일화에 거듭 선을 그었다. 어떤 의사 타진도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김형오·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직 의원 200여 명이 두 후보를 향해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며 압박에 나섰다.
안 후보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중앙선대위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TV토론 앞두고 "제대로 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 후보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중앙선대위회의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며 걱정하는 양심적인 많은 국민 여러분의 뜻을 믿고 저는 묵묵히 저의 길을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국 처칠
여야 4당 대선후보가 모두 참여하는 첫 4자 TV토론이 3일 열린다. 여야 후보는 이번 4자 토론이 지지율 추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2일 외부 공개 일정을 줄인 채 토론 준비에 올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유능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정책 역량을 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첫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과 설 명절 인사차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등 주목을 받고 있지만, 선거 국면 활동 가능성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게 지난달 31일 전화를 해 설 명절 안부를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자토론 협상이 결렬됐다. 양측은 30일 다시 만나 논의할 예정이다.
박주민 민주당 중앙선대위 방송토론콘텐츠단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은 오늘 회담에서 양자토론은 국정 전반을 다룬다는 지난 합의사항에 근거하여 1월 31일 토론회에서 민생경제, 외교·안보, 도덕성 검증을 주제로 토론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했다. 그러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제안한 중앙선대본부 상임고문직을 뒤늦게 수락했다. 대선 민심을 가를 설 연휴를 맞아 사실상 '원팀'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홍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지난번 윤 후보와 회동할 때 참여하기로 약속한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직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본래 홍 의원은 최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