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9월 대우건설에 탈퇴 공문공사비 증액 갈등 속 참여사 이탈 움직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한 BS한양이 주간사인 대우건설에 컨소시엄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공식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 증액 협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분 5%를 보유한 주요 참여사가 탈퇴를 요청하면서 공동수급체 구성과 연내 착공 일정에 변수가 생겼다.
20일 대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개량공법의 시험시공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확인됐는데도 기본설계를 통과시켰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시험 결과와 개선 방안을 기본설계에 반영했으며 추가 검증을 거쳐 실시설계에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7일 해명자료를 내고 “해상 연직배수(PBD) 공법의 검증 실패를 알고도 기본설계안을 졸속으로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해상 연약지반 개량 공법을 둘러싼 안전성 우려에 대해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기본설계에 공개하고 보완책까지 반영했다”고 반박했다.
대우건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지난달 7일 조달청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조율하기 위해 정부와 부산시,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가 가동된다.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방안과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이 첫 회의 테이블에 오른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
세 차례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에서 멈췄던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안이 네 번째 도전 끝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1200억원 규모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체육시설의 추진 길이 다시 열린 가운데, 본회의에서는 언남동천선의 독자 추진 가능성과 민원처리 과정을 시민에게 단계별로 공개하자는 정책 제안까지 이어졌다.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7일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설계는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대형 국책사업 설계심의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심의위원들에게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김 차관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제16기 설계심의분과 청렴 워크숍’에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심의를 주문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약 200명의 위원이 참석해 전 기수 우수위원 표창과 신규 위원 위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공단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과 설계·시공·입찰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는 진현환 1차관이 제15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 위원 청렴워크숍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300억 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의 턴키 등 기술형 입찰에 대한 설계 적격 심의와 평가를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기술 전문위원회다.
이번 제1
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이 일주일 만에 공사를 재개한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기반시설을 담당했던 시공사 3곳이 공사비 210억 원 증액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5일 공사를 이어간다.
24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 임원들은 이날 오전 올림픽파크포레온 기반시설·조경 담당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입주를 한 달가량 앞두고 다시 한번 진통을 겪고 있다.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온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주변 도로와 조경 등을 담당하는 시공사들이 공사를 멈췄다.
단지 주변 풍성로 확장공사와 동남로, 둔촌초 옆 양재
총사업비 10조5300억 원 규모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네 차례 유찰 끝에 수의계약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12일 조달청에 관련 절차 진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는 여객터미널 등 건축설계 착수, 접근·연계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분야를 선도할 20개 기업을 2024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국토부는 서울 건설회관에서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 등을 위한 강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학교 신설사업에 '기술형 입찰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기술형 입찰제도'는 기존 가격중심의 입찰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신설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적격심사제는 사업 특성에 맞는 기술적 능력보다 가격 중심으로 평가됐다. 이로
중앙건설과 신성건설이 성북구 장위11-1구역 시공권을 두고 경쟁한다. 장위11-1구역은 현대건설과 계약을 맺었으나 올해 초 계약을 해지한 곳이다.
2일 장위11-1구역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마감한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에 중앙건설과 신성건설이 응찰하며 경쟁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7월 20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결정한다.
중앙건설은
올해 상반기 서울지역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 20여 건 중 경쟁 입찰은 3건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매몰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쟁을 피하면서 수의계약으로 진행되거나, 선별수주 기조에 따라 응찰하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본지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올해 상반기 중 조합 입찰공고가 개시돼 마감된
약 11조 원 규모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되며 상반기 중 발주한다.
국토교통부는 1월 31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부지조성공사(약 11조 원)의 입찰방법을 심의했다고 1일 밝혔다.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건설공사에 대한 표준시방서를 연내 제정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자동화 기술과 OSC 공법은 공사 기간 단축, 시공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나, 그간 공통으로 적용할 시공기준이 없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
국토교통부는 국가건설기준 간 중복 또는 상충 여부에 대한 분석을 위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국토부는 20개 분야, 약 1140여 개에 달하는 국가건설기준 제·개정을 위해 관련 학회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토 절차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건설기준을 관리·운영해왔다. 그 과정에서 일부 상충하는 부분
비자금 조성 혐의로 관급공사 입찰 참여가 어려워지자 3400억 원대 대형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에게 금품을 건네는 등 입찰 비리를 주도한 건설사 전직 임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뇌물공여의사표시와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김포 고양 등 경기 서북부 주택시장(경의권)이 잇따른 교통호재로 매매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시장이 꿈틀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지역은 수도권 내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었다. 하지만 김포도시철도 착공을 비롯해 경의선 개통, 신분당선 연장 추진 등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