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500원을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8일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2026년 화학공학, 첨단산업, 뉴에너지 3개 사업부 재편은 중동과 화공 중심의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하나증권은 5일 삼성E&A에 대해 약화천연가스(LNG)와 탄소중립 관련 수주 기회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로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졌지만,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중동 재건, 타 대륙의 개발 확대가 삼성E&A의 수주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승준 하나증권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 가스행사인 가스텍에서 차세대 그린십 기술력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1~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1’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액화천연가스(LNG)선, 액화석유가스(LPG)선 등 가스선 축소모델을 전시하고 자체 개발한 차세대 선박 기술을 소개
한국 조선업계가 LNG선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철강업계에도 기회가 될 전망이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및 LNG 추진선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발주된 대형 LNG 운반선(14만㎥ 이상) 2척을 우리나라에서 모두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이 창사 이래 처음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현대미포조선은 10일 노르웨이 크누센사의 3만 입방미터(㎥)급 중소형 LNG 운반선 ‘라벤나 크누센호’를 이탈리아로 출항시켰다.
국내 조선사가 해외 선사로부터 수주한 최초의 중소형 LNG선으로 주목받았던 이 선박은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에 LN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이 조선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 장관은 5일 경남 창원에 소재한 STX엔진을 방문한 자리에서 "두 기업의 인수합병이 성사되면 기술개발 역량 결집을 통한 고부가선박 분야 초격차 유지, 상호 노하우 공유를 통한 수주경쟁력 제고, 대우조선해양의 책임경영체제 확립
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최초로 해외 선사로부터 중소형 LNG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미포조선은 6일 노르웨이 크누센사와 7700만 달러 규모의 3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액 대비 3.5% 규모다. 이번 계약에는 동일한 선박에 대한 옵션 1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설계·건조 역량이 부족한 중소 조선사와 기자체 업체에 액화석유가스(LNG) 추진선 설계‧건조 기술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는 내년까지 중소형 LNG연료추진선 설계기술과 중소선박용 LNG연료선 엔진 기술, LNG연료탱크 기술 등을 개발해 실증사업을 거쳐 중소 조선사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까지 6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LNG 벙커링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선종 다각화를 통한 조선업계의 불황 극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NG 벙커링선은 해상에서 LNG(액화천연가스)를 충전해주는 선박이다. 최근 환경 규제 등으로 LNG를 추진연료로 쓰는 선박이 크게 늘면서 덩달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2016년 독일 베른하르트
동성홀딩스의 자회사 동성화인텍은 국내 최초로 중소형 LNG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에 접목되는 SPB(self-supporting prismatic-shape imo type b) 타입 보냉재를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PB 타입은 일본 IHI에서 개발한 LNG 운송선 단열시스템이다. 동성화인텍은 SPB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