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중소형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메가샵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브랜드를 늘리는 대신 핵심 브랜드를 대형화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객단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중소형 점포를 중심으로 메가샵 도입을 확대하며 집객력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
롯데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등 작년에도 거래액 3조 돌파 성과역대 최대 방한 붐 덕분에...전체 비중 중 외국인 매출도 효자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내수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국내 백화점 ‘빅3’가 지난해 나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며 호실적을 냈다. 초대형 핵심 점포 중심의 집객력 강화와 외국인 수요 회복이 실적을 지탱했다는 평가다.
11일 유통업계
상위 12개 점포 매출, 전체의 절반 이상작년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폐점 이어져기존 매장 새단장해 매출 확대 꾀하기도종합몰로 변경하고 입점 브랜드 강화
지난해 서울 주요 지역 백화점은 매출이 성장하고 지방을 중심으로 감소가 이어지는 양극화가 더욱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12개 '1조 클럽' 백화점들의 합산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더욱
국내 백화점업계가 서울 외 지역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고물가로 백화점 업황이 좋지 않은 데다, 주요 대형 점포가 아닌 서울 외 중소 점포는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업계는 F&B(식음료) 강화, 명품 브랜드를 유치 등의 출구 전략을 속속 내놓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편의점 CU가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하며 K-편의점 영토 확장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신라인(Shin-Line)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Central Asia’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프랜차이저인 BGF리테일이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와인 애호가들의 축제 ‘이마트 와인장터’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마트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총 1200여 품목의 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는 1000여 종 와인 판매했던 지난해 대비 행사 품목을 20% 확대했다.
특히 이마트는 대형 점포뿐 아니라 전국
오프라인 유통가업계가 온라인으로 쏠리는 고객을 잡기 위해 대안 마련이 한창이다. 눈에 띄는 점은 초대형 점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더 넓고 화려한 점포는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은 이제 유통가의 대세로 떠올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대형 점포 전략을 가
언택트로 소비 패턴이 급변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가 5년 내 50개 점포 폐점 계획이라는 강수를 던지며 속속 폐점에 나서고 있고 홈플러스도 3번째 점포를 매각하며 몸집을 줄이고 있다.
외견상 비슷하지만 속내를 들여보면 양사의 전략은 판이
1980년 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창립 4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온라인에 밀리면서 롯데백화점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분기 롯데백화점 기존 점의 매출은 4.3% 하락했고, 1~3분기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2460억 원에 그쳤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공간, 브랜드, 조직문화 분
NH투자증권은 10일 롯데쇼핑에 대해 당분간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3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낮췄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은 4조4468억 원, 영업이익 2053억 원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는 비대면 채널 확대 추세에 맞춰 국내 점포는 줄이고 해외 점포는 늘리겠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에 대해서는 좀 더 검토해 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손 내정자는 1일 “비대면 채널 확대에 따라 국내 점포는 줄이고 해외 점포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에 따른 불필요한 인원은 감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금융권이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이어지자 인력 구조조정에 칼을 빼들었다. 금융당국 역시 금융회사의 경영 효율화를 위해 적자점포 정리를 권고하는 등 유휴인력의 창구 재배치와 인건비 문제 해결을 강력히 지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이 196개 지점 중 29%에 해당하는 56개 지점의 문을 닫는다고 발표하면서 약 650명의 인력이
월마트는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로 실속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소규모 점포 확대에 나선다고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빌 사이먼 월마트 미국 사업부 대표는 이날 “미국인의 소비습관 변화와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유통시장의 변화 때문에 월마트의 사업도 전환점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미 오피스디포
저금리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 상가가 가장 먼저 관심을 끈다. 상가에 투자하기로 했다면 미래 가치가 있는 신규 상가를 구입할지, 직접 보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미분양 상가를 살지 선택해야 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상가 투자 방법으로 아파트 입주가 예정된 신도시(택지지구) 내 근린상가를
업계“매년 나타나는 시기적 품귀현상 아냐 대란 올 수도”
제주도개발공사 생산설비 점검으로 예년보다 50% 공급 줄어
농심이 유통하고 있는 ‘삼다수’가 일부 소매점에서 자취를 감춰 아예 공급이 중단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 일시적인 품귀현상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이번 공급부족은 예년보다 훨씬 심해 업계에서는 공급대란 우려까지
동네 슈퍼마켓의 정보화를 지원해주는 ‘나들가게 지원사업’을 통해 작년에만 점포별 일매출이 15.3%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5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소상공인진흥원, 마이크로소프트, MDS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개최한 ‘유통 IT기술 최근 동향과 활용방안 세미나’에서 전우소 소상공인진흥원 팀장은 중소기업청이 작년 6월과 9월 2차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제발표를 통해 성숙단계에 들어선 국내 유통업이 성장 정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소비자 이해’, ‘신흥시장 진출’, ‘틈새업태 공략’을 제시했다.
6일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제8차 유통위원회’에서 윤병석 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는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기술혁신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생산에 참여하거나 소비자 주도의 커뮤니티를 구
몸집을 줄여라. 최근 창업계에 떠오르는 키워드다.
서울 후암동 치킨전문점 아로하치킨&컵닭을 운영하는 석호준(33)씨는 보증금 700만원에 한달 월세 60만원, 권리금 500만원, 인테리어·시설·집기 등에 약 1200만원 등 총 창업비용 2500만원을 들였다.
석 씨의 유연한 창업 전략을 맞아떨어졌고 9월 말에 오픈한후 10.5㎡ 크기
저축은행업계가 기존 수신고객의 이탈 방지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 최근 은행이 수신 금리를 인상해 저축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고 또 증시 활황으로 인해 시중 자금이 증시로 몰리는 등 수신에도 큰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저축은행업계는 ‘수신고객 지키기’를 위해 고객 밀착 영업 등 프라이빗 뱅킹(PB) 영업을 강화해 나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