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커머스 3사들이 무리한 가격할인, 부당 요구 등 중소상인들에게 불공정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동완 의원은 14일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소셜커머스 3사에 대해 “중소상인들을 쥐어짜는 현재 관행을 끊어내지 못하고 만성화된다면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실에 따
SK플래닛은 ‘시럽 스토어’를 중소형 프랜차이즈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최근 전국 약 4만1000여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시럽 비콘 서비스’의 노하우를 활용한 O2O 솔루션 시럽 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옛골토성, 청춘싸롱, 엘리팝, 꼬지사케, 포트오브모카, 캔들라인 등 외식·음료·치킨·일본식 선술집·DIY캔들
삼성카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홀가분 나이트 마켓’은 삼성카드가 선별한 청년사업가, 중소상인, 사회적기업, 푸드트럭 등 약 150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장터로 진행된다.
행사는 삼성카드 회원뿐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롯데복합쇼핑몰 건설이 추진되자 지역 상인들과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롯데그룹은 약 34만여㎡ 면적의 복합쇼핑몰을 지으려고 DMC 내 부지를 이미 매입한 상황이다. 쇼핑물이 지어지면 대형마트를 비롯해 백화점·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상암동DMC 롯데복합쇼핑몰 강행반대 마포구 비상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25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길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경제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규택 이사장과 경기, 인천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은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부채와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쌀, 과일, 건어물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못골 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고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 조례는 정당한 것일까. 대법원이 대법관 전원의 심리로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대법원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6개사가 서울 동대문구와 성동구를 상대로 낸 '영업시간 제한 등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 사건을 전원합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POS(Point of Sales) 사업자들과 손잡고 중소상인들도 손쉽게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
SK플래닛은 11일 오전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솔비포스, 이비즈웨이, XMD 등 3개 POS 사업자와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P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가 SK텔레콤이 대리점들을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휴대전화 대리점과 판매점 업주의 연합체인 유통협회는 최근 SK텔레콤이 휴대전화 대리점들에게 '폰파라치'를 강제 할당하는 등 공정거래법 상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를 했다며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했
배달음식 주문 앱 배달통과 요기요가 중소상인들을 위한 ‘알뜰쇼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뜰쇼핑은 가맹점주가 업체 운영에 필요한 배달 소모품들을 시중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50%이상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할인에 따른 비용은 배달통과 요기요가 부담하며 요기요가 13일, 배달통이 17일에 각각 런칭했다.
이에 앞서
기업들이 휴가철을 맞아 내수 살리기에 양팔을 걷어붙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최악의 가뭄 등으로 인해 가라앉은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기업들은 직접적인 자금 지원부터 임직원들의 국내 여행 권장, 해외에서의 ‘한국 세일즈’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내수 경기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삼성·현대차·SK·LG 대기업
더벤처스는 대출 중계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다’에 9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다는 소상공인 전용 중금리 P2P 대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펀다는 소득 증빙을 하기 어렵고 낮은 신용등급으로 운영자금을 빌리기 힘든 창업 초기의 중소상인에게 힘이 되고 있다. 매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환능력을 판단해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과
“19대 국회의원 중 가장 훌륭하단 칭찬이 아깝지 않다. 2년간 비정규직과 중소상인 등 민초들이 겪는 고통의 현장에 빠짐없이 함께 했다. 법과 제도 개선엔 한계가 있었지만 민초 중심적 정치로 대단한 변화를 이끌었고, 성과도 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을 두고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은 이렇게 표현했다. 우 의원이 시민사회단체에서 이렇듯 찬사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주변. 서울 지역 신규 면세점 선정을 위한 본심사가 진행된 이곳엔 아침부터 냉랭한 분위기와 함께 긴장감이 감돌았다. 마지막 승부가 될 핵심 사업에 대한 PT(프레젠테이션)가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업체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PT에 대한 사전 정보 취득과 마무리 점검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관세청도 PT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
CJ대한통운이 오랜기간 ‘상생’에 기반을 둔 동반성장 경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6일 이달 출범하는 공영홈쇼핑의 주관 택배사로 선정돼 물류·택배운송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은 1만2000여명에 이르는 배송인력과 10여년 이상의 홈쇼핑 택배 물류에 대한 전문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
현대백화점그룹의 면세점 합작법인 현대DF는 서울 시내 면세점 운영권을 얻을 경우 면세점 영업이익의 12% 정도를 지역축제 개발 등 관광인프라 개발에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면세점 운영으로 얻은 영업이익의 20% 이상을 매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룹 측은 영업이익의 12% 이상을 지역축제 개발 등 관광인프라
서울시 노원구 배달음식점 30여곳이 뭉쳐 전화번호부를 만들었다. 이들은 1만2000원 이상의 음식을 3번 주문했을 때 5000원, 6번 주문했을때 1만5000원을 돌려준다. 배달앱 수수료를 내느니 고객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앱의 수수료 부담에 중소상인들이 앱 사용을 포기하고 자체적으로 전단지를 만드는 것으로 알
삼성과 SK, 현대차 등 재계 주요 그룹들이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지원 방안을 잇달아 내놓은 것.
삼성그룹은 2일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동남아 관광객 유치, 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내수 활성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은 먼저 하계 휴가철을 맞아 300억원 규모의
SK그룹이 직원 1인이 헌혈하면 1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메르스로 침체한 경기회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SK그룹은 25일 회사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숫자만큼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는 메르스 극복 대책을 수립하고, 이날부터 2주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은 “메르스로 고통 받고
에스티피플 컨소시엄이 스마트미디어를 기반으로 제품 생산 현장에서 판매방송을 진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홈쇼핑 방송 ‘팝쇼핑’ 서비스가 지난 25일 오픈했다.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의 새로운 판로 ‘착한홈쇼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팝쇼핑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실시한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생활혁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론칭을 기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