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POS 3개사, 중소상인 지원 O2O 마케팅 협력

입력 2015-08-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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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POS(Point of Sales) 사업자들과 손잡고 중소상인들도 손쉽게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

SK플래닛은 11일 오전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솔비포스, 이비즈웨이, XMD 등 3개 POS 사업자와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POS 3개사를 이용하고 있는 전국 3만5000여 곳의 가맹점에 SK플래닛의 O2O 통합 마케팅 솔루션 ‘시럽 스토어(Syrup Store)’를 제공하게 된다. 가맹점주들은 별다른 개발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매장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POS기기를 통해 손쉽게 BLE광고, 모바일 전단, 쿠폰, 마일리지, 프로모션 등 SK플래닛의 다양한 O2O 마케팅 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지금까지 모바일 기술을 통한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O2O 마케팅 활동이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나 대형 의류업체들에서 주로 이용되었었던 것과 달리 중소형 매장에서도 상인들이 손쉽게 자신의 매장에 필요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O2O 시장의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플래닛 이은복 머천트 프로덕트 본부장은 “오프라인 매장마다 설치돼 매장의 매출과 재고 등 영업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POS 기기와 모바일 시대에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시럽 스토어’가 결합한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매장의 자산관리를 하나의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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