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단기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5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계약·제작·선적·결제로 이어지는 수출 전과정의 무역금융을 대폭 보강하겠다”며 “올해 대출·보증 등 무역금융을 당초 목표보다 3조 원 추가해 총 235조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
중소기업 2월 동향을 보면 수출과 고용은 개선됐으나 경기 회복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제조업·서비스업 생산과 법인 창업 등은 둔화되고, 체감경기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 동향분석팀은 25일 이 같은 내용의 '2월 KOSBI 중소기업 동향'을 발표했다.
동향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월 중기 수출(전년동월대비 +2.2
수출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가 20년만에 10분의 1토막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출 증가가 설비투자 증가효과를 가져오는지도 불투명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고용부진이 극심한 상황에서 수출주도 성장이 한계에 봉착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대목이다.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거나 내수기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한국은행 조사국 박종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제8회 대학(원)생 인쇄광고·UCC 동영상 공모전’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소수출기업 지원, 환율리스크 관리 등 무역보험 관련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총 136개 작품이 출품돼 1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수상자에겐 총 211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공모전은 인쇄광고 부문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총 600명(단체 2개 포함)에게 정부 포상을 한다. 김 준 SK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포스코는 1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무역의 날에서 포상을 받을 기업 및 유공자 명단을 4일 공개했다. 금탑산업훈장
“업종·사업·기관 간 벽을 허문 패키지 지원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증대와 일자리, 창업 등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재임 시기 소회와 올해 기관 운영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임 이사장은 “지난 2년간 메르스, 개성공단,
CJ오쇼핑이 오는 29일부터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상담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청,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코트라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 1600여 곳이 참여한다.
CJ오쇼
정부가 330조6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예산 배정을 확정했다. 특히 이달 중 3조5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내년 초 즉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국무회의를 통해 ‘2016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체 세출 예산의 68%를 상반기에 배정한다.
또한 일자리 확
CJ오쇼핑이 태국에서 운영 중인 합작법인 ‘GCJ오쇼핑’(이하 GCJ)이 3년 연속 한국 중소기업 상품을 100억원 이상 판매한 공로를 인정 받아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 CJ오쇼핑과 태국 엔터테인먼트 그룹 ‘GMM그래미’가 합작으로 설립한 GCJ는 현재
은행연합회는 국민은행 등 9개 외국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 및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무역보험 금융성 상품 약관 개정’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무역보험 금융성 상품이란 수출자가 수출이행 후 성립된 수출채권을 은행에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보증 또는 보험의 방식으로 은행에 담보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수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23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청·신한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G.P.S.(Globalization of Potential Starters)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책금융기관·정부·민간은행이 수출중소기업 지원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 수출 저변을 확
세계 68개국 133개 도시에 지회를 둔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4월 21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대표자 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31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 500여명이 참석해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등을 통해 현지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
정부가 빠듯한 나라 살림에 불필요한 세출을 줄이고자 추진 중인 유사·중복사업 정비가 제대로 정책효과를 따지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원 대상과 방식이 다른 사업들을 ‘예산 줄이기’ 명목을 내세워 무리하게 통폐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내년 중기 수출 돕기 위한 중기청 ‘해외민간 네트워크’사업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세계 우정박람회(유럽 POST-EXPO 2014)에 참가해 글로벌 우정 IT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우정IT 기업의 수출 홍보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럽 POST-EXPO는 만국우편연합(UPU) 후원으로 1997년부터 매년 유럽의 주요도시를 순회, 개최되는 우편산업의 국제 전시
전경련협력센터 경영자문단이 올해 100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양성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9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45개 중소기업을 ‘제1기 수출비즈멘토링’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 55개사를 추가해 올해에만 중소기업 100개사가 수출유망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수출비즈멘토링’ 대상 업체로
지난 10년간 중소기업의 국내시장 의존도가 커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판매 비중이 2003년 81.8%에서 2012년 86.0%로 4.2%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수출 비중은 18.2%에서 14.0%로 줄었다. 국내총생산(GDP)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 지원정책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 한 쪽에선 무역투자진흥회의까지 부활시키면서 수출 끌어올리기에 여념이 없지만 다른 한 쪽에선 중소기업 수출을 위축시킬 수 있는 대외 정책금융 창구 일원화를 추진하고 있어 잡음이 일고 있다.
12일 수출업계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중장기 무역보험을 한국수출입은행에 이관
야심차게 추진되고 있는 중소기업 수출 정책이 ‘용두사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자금지원, 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했지만 정작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인력과 시스템은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9일 2017년까지 수출 중기 10만개·글로벌 강소기업 3000개를 육성하겠다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역량강화 방
새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관행 등 ‘손톱 밑 가시’ 뽑기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 정책금융기관들이 중소·중견기업 살리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중기지원 예산을 대폭 늘리는가 하면 중기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정책금융기관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으로 정책금융기관 통폐합 및 업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