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달 6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번 증자안 결의로 자기자본이 2000억 원대로 늘어나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초우량 디지털 서민금융회사로 한 발 더 도약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는 물론, 서
사잇돌대출이 고신용자로 흘러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용평점 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법정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중금리대출’의 금리 상한을 각 업권별로 3.5%씩 인하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중금리대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7월 법정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세 번째 후속조치다.
먼저 사잇돌대출 적격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일정에 돌입했다.카카오뱅크의 상장은 은행업 기준으로 1994년 기업은행 이후 27년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카카오뱅크가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상 거래소의 상장 심사 기간은 약 2개월이다. 심사 지연 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6월 중하순에
“시대적 흐름, 비용 절감 효과”기존 대출, 80% 고신용자 집중
코로나19로 비대면 금융이 가속화되자 금융지주들은 인터넷은행 설립 준비에 나서면서 중금리 대출 상품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주요 금융지주들에 인터넷은행 설립에 대한 수요를 물었다. 조사에서 상당수의 지주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NH저축은행이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NH직장인행복대출'로 서민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NH직장인행복대출은 2019년 5월에 출시한 중금리신용 대출상품으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1260억 원을 취급했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5.5%에서 최고 연 19.4%의 금리로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에게 연간 중금리대출 비중을 얼마나 늘릴지 목표치를 받기로 했다. 설립 취지와 달리 중금리 대출이 많지 않고 시중은행처럼 고신용자 대출에 치중하자 정책을 통해 직접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로부터 '가계대출 총량 대비 중금리대출 비율'을 얼마나 늘릴 것인지 수치를 담은 중금리대출
JT저축은행이 가계신용대출 신규 이용 고객 중 연 금리가 20%를 초과하는 고객이 3개월째 전무하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저축은행중앙회가 매월 저축은행들의 가계신용대출 취급 현황을 조사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2월 말까지 JT저축은행의 신규 가계신용대출 고객 중 연 20%를 초과하는 금리를 부담하는 고객 비중은 0%다.
JT저축
BNK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동성과 재기 지원을 위해 약 1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신규 자금 공급을 통해 원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6110억 원)’과 기존 대출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재기(再起) 지원 프로그램(4050억 원)
“코로나19 이후 빈부격차는 더 커질 것입니다. 이미 나타나고 있죠.”
김태기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2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상황을 진단했다. 김 교수는 “상반기에 코로나가 진정돼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라며 “음식점, 숙박업종, 대면 서비스 등 코로나19 이후 다시 생길 수 없는 일자리가 태반이기 때
“신용이 쌓인 다음에 자금을 빌려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이 쌓이기 전 청년들을 밀어주는 신용 금융을 만들고 싶습니다.”
기존의 신용평가 시스템과 다른 빅데이터를 통한 ‘대안신용평가’로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금융 지원에 나선 이가 있다. 대안신용평가 기술로 중금리 금융을 만드는 크레파스솔루션의 김민정 대표이다.
크레파스란 신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신용평가모형 개발과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협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달부터 각 사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받아 분석해 실제 신용평가모형에 반영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서비스 내에서 발생한 결제 및 고객 행동 데이터를 카카오뱅크에 제공하고, 카카오뱅크는 대출, 수신 데이터 등을 카카오페이에 제공하는 방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협회장 합의 유예기간 상관없이 총액 유지 등 대출 연착륙 지원 5대 원칙 논의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권 협회장들과 만나 코로나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유예가 종료된 후 차주가 상환 방법과 기간을 선택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또 유예기간 중에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는 상환 방법이나 기간에 관계없이 총액을 유지하게 해 이자에 대한 이자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7일 “전 금융권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등 한시적 금융조치는 금융계, 산업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치고 코로나 방역상황, 실물경제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증가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이 올해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 도약을 위해 금융 사업영역을 디지털 트렌드에 맞게 재편한다.
장 사장은 4일 ‘2021년 금융서비스 전략과 실행방안’을 공개하고,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사업재편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 운영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취임 이후 신용카드업에 대한 본질을 재정의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
“데이터 쌓을 동안 보수적 운영”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 부문 혁신을 강화하겠습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중금리·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대폭 늘려 ‘금융 포용’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2021년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중금리 대출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인터넷전문은행 태생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전략 목표를 지난해에 이어 ‘카카오뱅크 퍼스트(First)’로 정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의 규모를 키우고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금융 기술 혁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기술에 기반을 둔 금융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카카오뱅크의 금융기술연구소는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금융당국의 '빚투(빚내서 투자)' 경고에 은행들이 금리 인상과 대출 한도 축소하는 등 신용대출 억제 정책에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올들어 벌써 두차례나 은행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들을 소집해 신용대출 관리를 주문하자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0.
카카오뱅크는 22일 고신용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억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적용 상품은 직장인 마이너스통장, 직장인 신용대출이며, 22일 오전 6시 신규 취급 분부터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21년 여신 사업 부문의 핵심 전략 목표인 중금리대출ㆍ중저신용자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금리 핀테크 기업 8퍼센트(에잇퍼센트)가 꾸준히 높아지는 대체 투자 상품에 대한 니즈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자, 국내 핀테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 투자 상품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8퍼센트가 작년 7월에 베타 서비스로 출시한 ‘예치금 금고’는 저금리 시대 대안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성을 강화, 세후 3%대의 수
NH농협은행이 올 한 해 서민금융지원과 중소기업지원 공로로 포용금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에서 매년 시상하는 포용금융부문 우수기관상 서민금융지원, 중소기업지원, 자영업자 경영컨설팅지원 등 3개 부문 중 서민금융지원과 중소기업지원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지원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