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의 밤을 건어물과 수제맥주로 채우는 '유라리 건맥축제'가 열린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결합한 원도심 대
32년 만에 아시아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내년 서울에 약 100만명 모여
서울특별시 중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는 명동성당과 서소문성지 등 천주교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들이 자리해 있다.
협약식에서 중
부산 중구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최진봉 구청장의 공약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나섰다.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검토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진봉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국·소장,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18명이 참석
적극행정 종합평가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
서울특별시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까지 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적극행정 자치구 위상을 굳혔다.
장충동‧황학동 2곳에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 설치
서울특별시 중구가 장충동과 황학동에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 ‘클린하우스’를 조성해 이달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 곳에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 배출 불편은 줄이고 골목길은 더욱 깨끗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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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내세운 중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민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이전
47개 정량지표 달성률 91.5%
서울특별시 중구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이하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량평가 대상 47개 지표 달성률을 전년 대비 2%포인트(p) 끌어올리고, 노력도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중구는 총점 95.1
상인들 “길 찾기 편해지고 시장도 훨씬 환해져”아케이드 이어 골목…글로벌 전통시장 경쟁력↑
600년 역사를 품은 남대문 시장이 보다 찾기 쉬우며, 더 걷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올해 3월 착공한 ‘남대문 시장 감성가로 조성사업’을 4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특색 조형물과 경관 조명 설치 △종합
유권자 ‘행정 연속성’ 무게 해석은평‧강동구 여성 구청장 ‘눈길’
‘민선 제9기’가 1일 공식 출범한다. 지난달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는 서울시 현역 구청장 17명이 재출마했다. 이 중 12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재신임됐다. 일 잘하는 인물이라면 굳이 바꾸지 않는 ‘행정 연속성’에 무게를 둔 유권자 판단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팝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리더와 노인일자리 건강파트너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튀긴 팝콘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혈압
납부 기한 넘기면 ‘가산세 3%’
서울특별시 중구는 관내 차량 약 2만70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3억원 규모로, 납부 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내달 3일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과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를 포함한 울산·부산 지역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영남권 지방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특히 3파전이 예상됐던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이정식 후보가 단일화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국민의힘 현역 구청장과 범여권 단일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
부산 중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 구조로 확대되는 가운데, 사적 유용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다.
앞서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는 강서구 명지동 소재 특정 업소에서 총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모두 관외·야간 시간대에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동일 업소 반복 사용과 ‘현안 논의’ 등 추상적 목적 기재가 겹치며 공적 지출의 적정성 논란이 불거
더불어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경선이 4일 마무리되면서 지역 정치 지형의 윤곽이 드러났다. 청년·관료·의회 출신이 뒤섞인 후보군이 확정된 가운데, 일부 지역은 결선으로 넘어가며 내부 경쟁의 불씨를 남겼다.
부산시당은 이날 오후 유튜브 채널 ‘부산민주당TV’를 통해 중구·금정구·수영구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중구청장 후보에는 강희은 중구의회 부의장(35)
부산 중구가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중구청장 예비후보 김시형이 ‘중구 부활’을 내걸고 대대적인 도시 재생 구상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지난 31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유튜브 토론회에서 4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중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며 "무너진 정주 기반을 다시 세우
성북구청장 후보도 단수 추천
국민의 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중구‧도봉구청장 후보로 현직 구청장들을 단수 추천했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19일 제4차 회의를 열어 현직인 김길성 중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각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공관위는 “해당 후보들은 그동안 규제 혁파와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며 괄목
관광산업 등 지역 특성 살린 일자리 협의체 강화
서울 중구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구민 고용불안을 덜어 줄 ‘2026년 중구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본격 실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광‧외식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장년‧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 일자리도 지속 운영한다.
중구는 지난해 1만2134명의 구직을 도우며
서울 중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긴장 고조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준수를 전수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내 전체 주요소 10개소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주유기와 주
김시형(57·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본청 부산 중구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부처는 해양의 역사와 산업, 미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인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본청이 들어설 가장 상징적이고 합리적인 입지”라고 밝혔
부산광역시 중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에 초점을 맞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언의 문장과 서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