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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20% "올해 공채 폐지"…수시·경력 채용은 증가세
    2024-03-31 15:47
  • 지난해 대졸 신규 입사자 4명 중 1명은 ‘중고신입’
    2024-03-28 06:00
  • 롯데렌탈,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30일까지 서류 접수
    2023-11-17 09:27
  • SK이노베이션,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 구호물품 기부
    2023-03-12 09:57
  • 기업 채용담당자들 "문과생, 취업 바란다면 직무 관련 자격·실무경험을"
    2023-03-02 12:00
  • 월 200만 원 주고 “토할 때까지 일할 사람 채용”…논란 일자 공고 삭제
    2023-02-24 09:03
  • [종합] 청년취업사관학교 7호 ‘동작캠퍼스’ 개관…“IT 인재 양성”
    2022-12-27 15:10
  • 당근마켓, 차세대 IT 개발 인재 성장 기회 연다
    2022-11-07 14:55
  • [임채운의 혁신성장 이야기] 유니콘 벤처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의 빛과 그림자
    2022-05-06 05:00
  •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 16개 부문 신입ㆍ경력 대규모 공채
    2022-01-21 09:03
  • 조희연 “22일 전면등교…교육부 초ㆍ중등 권한 전면 이양해야"
    2021-11-11 14:27
  • 온라인 거래액 매달 24% 상승…오픈마켓에 라방까지 이커머스 ‘개발자’ 모시기 경쟁
    2021-10-22 14:40
  • "사이닝 보너스 최대 1억" 유통가도 개발자 확보에 '사활'
    2021-10-06 15:01
  • "요르단 취재까지" 3년만에 돌아오는 '미생'…어떤 내용 담기나
    2021-09-16 17:38
  • [단독] SK하이닉스, 파격 연봉인상 뒤이어 저년차 경력 전형 신설
    2021-06-10 18:00
  • 엔카닷컴, 2021년 2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2021-04-16 11:37
  • 기업 40% “신입사원 필요치 않아…경력이 낫다”
    2021-01-27 08:41
  • 취준생 절반 이상 “수시채용 부담 크다”…관건은 채용 규모ㆍ시기
    2020-07-27 09:17
  • 늘어나는 '중고신입'…경력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2020-05-14 08:51
  • 신입사원 나이, IMF때보다 5.8세 많아졌다
    2020-04-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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