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 기관 민관협의회 개최⋯제6차 기본계획 공유자살률 2029년 19.4명ㆍ2030년 18.9명 이하 목표종교계 유족 지원ㆍ기업 마음건강ㆍ언론 책임보도 확대
정부와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등 사회 각 분야가 자살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정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민간과 지역사회가 생명보호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예방 활동
비영리·공익법인을 설립하려는 시민과 기업이 주무관청마다 다른 허가기준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전규제 중심의 관리체계를 사후책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좋은규제시민포럼과 한국비영리조직평가원은 30일 국회에서 '좋은 일을 어렵게 하는 규제사슬,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비영리·공익법인 규제 개
LX판토스 신규 보증 960억원·다우키움 지정 전 보증 600억원 반영 금융보험사, 비금융 계열사 의결권 399회 행사…예외 행사 건수 증가에 집계 변경 영향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간 채무보증 규모가 1년 새 4배 넘게 늘어 2000억원을 기록했다. LX그룹 계열사인 LX판토스의 수출입 관련 신규 보증과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새로 지정된 다우키움의
24곳 중 14곳 학생 AI 지원…과제·시험 기준은 제각각AI 탐지 대신 과정·사고력 평가 고민…“명확한 기준 필요”
대학들이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학생들의 학습 도구로 적극 도입하면서 과제와 시험 평가 방식도 시험대에 올랐다. 대학이 비용을 들여 생성형 AI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정도로 활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중복상장 주주보호 강화·스토킹 피해자 스마트워치 5200대 도입교정시설 수용정원 4263명 확대…서울~양평고속道 타당성조사 재개
국회의 반복된 지적에 따라 공연·스포츠 암표에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물릴 수 있게 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80세까지 확대됐다. 일반주주 보호 노력 없는 자회사 중복상장은 엄격히 제한하고 스토킹·가정폭
추석 차례를 앞두고 지방을 쓰려면 눈에 익은 문구도 새삼 어렵게 느껴진다. ‘현고학생부군신위’는 아버지를 모실 때 쓰는 말인데, 어머니나 조부모의 지방에는 어떤 글자를 써야 할까. 부모님 두 분을 한 장에 적을 때는 각각의 위치도 헷갈리기 쉽다.
2026년 추석은 25일 금요일이다. 지방을 쓰려는 가정이라면 종이에 글자를 옮기기 전에 누구를 모시는지,
압도적 수익 낸 SK 리밸런싱 지속나랏돈은 성장동력 확충에 얼마나‘미래 기금’도 경쟁력 강화에 써야
천문학적 이익을 내고 있는 SK그룹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리밸런싱(rebalancing) 작업에 올해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7월에는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지분 약 70.6%를 2조3000억원에 매각했다. 8월 말에는 적자가 누적된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재원이 부족해진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세입 감소와 채무 증가 등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상시 관리체계로 넓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간부 재정교육부터 건전재정 운용계획, 재정위기 조기경보시스템, 재정건전화위원회까지 재정관리 체계를 한꺼번에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은 현행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가 올해부터 구
2030년 총지출 1005.2조…26~30년 연평균 8.4%↑2030년 국가채무 1734.1조…GDP 대비로는 49.0%28년부터 지출증가율 축소…확대된 모수·복지는 부담
정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불어난 세수를 토대로 재정 몸집을 빠르게 키운다. 내년 820조9000억원 규모인 총지출은 2030년 1005조2000억원으로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선다.
검·경 사이 ‘사건 핑퐁’을 줄이기 위해 경찰이 보완수사 결과를 통보하기 전 검사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성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기술유출·금융범죄 등도 긴밀히 협력하는 ‘중요사건’에 추가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 개정안과 ‘검사와 특별사법경찰관의 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에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를 유지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경찰과 검찰이 합동으로 수사하는 합수본이 9개 정도 있다”며 “10월부터 검찰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이 사라지기 때문에 합수본 등을 어떤 식으로 유지해야
AI 기반 자살 유발 정보 24시간 감시체계 구축숙박요금 표시 위반 첫 적발에도 영업정지 처분언론 보도·콘텐츠 제작부터 관광 현장까지 관리 강화
정부가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 대응을 강화하고 관광업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제재도 확대한다. 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하고 언론·콘텐츠 제작 분야의 자살예방 조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숙박요금 표시 의무 위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새벽시간 국회의원들을 향해 '상소'라는 표현까지 쓰며 검찰개혁 완수를 촉구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던졌다.
법무부 장관 시절 검경수사협력준칙을 직접 설계한 당사자로서 독일·일본의 검찰제도를 조목조목 짚어가며 수사·기소 분리의 원칙을 흔드는 움직임에 정면으로 맞선 것이다. 보완수사권 논쟁에 이은 연속 메시지로, 검찰개혁 국면에서 추 지사의
김용민 등 범여권,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발표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출범 맞춘 후속 입법 트랙김민석 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결정은 국회개헌특위 구성도 후반기 어젠다…개헌선은 야당이 변수
검사의 보완수사권(경찰 수사의 빈틈을 검사가 직접 메우는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후반기 국회의 첫 개혁 입법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0월
점검 대상 개인 임대사업자서 법인까지 확대개인 1억원 초과→5000만원 초과로 기준 낮춰준칙 개정 따라 용도 외 유용 제재 기간도 강화
은행들이 사업자대출 자금이 주택 구입 등 당초 목적과 다른 용도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사후점검과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사업자대출을 우회적으로 활용하는 길목을 차단하고 대출 취급 이후 자금
퍼주기 복지 등 국가부채 급증 초래국가 의존성 심화로 국민 퇴보시켜삼권분립의 실패…자유가치 지켜야
‘2025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도 관리재정 수지가 104조 2000억원 적자다. 2020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네 번째로 적자가 100조원을 넘었다. 또 작년 말 국가부채(적자 누적액)는 1304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
롱리스트 20명서 12명 압축…내달 3일 1차 숏리스트 선정외부 후보 사전 간담회 신설…인터뷰 준비기간도 2개월 부여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양종희 회장의 임기가 5개월가량 남은 가운데 예년보다 절차를 앞당겨 후보 검증 기간을 늘려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일 KB금융 회추위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중앙은행이 금리를 결정할 때는 물가와 경기뿐 아니라 금융취약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여건 완화가 단기적으로는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키워 향후 심각한 경기침체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토비아스 아드리안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자문관 겸 통화자본시장국장은 1일 한국은행이 개최한 '2
유병호 측 '가림 처리한 부분도 공개' 주장법원 '수사중 사안 공개시 수사 차질' 판단
감사원 직원평가에 부당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고발장을 공개하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수사중인 사안에 대한 고발장 내용을 일부 가리고 제공한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25일 서울행정법원 14부(이상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으로 기금 고갈 시점이 늦춰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늦추는 등 추가 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보험료를 더 내는 것뿐 아니라 연금을 받는 시기도 조정해야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6일 OECD가 발
30일 ‘제1차 사회보장 재정 포럼’ 개최, 사회보장 재정 이슈 다뤄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재정구조 방향에 대해 발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복지지출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보장세(가칭)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는 30일 열린 ‘제1차 사회보장
일반 분양세대와 임대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혼합주택단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도 앞으로 임대 사업자의 위임을 받아 단지 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을 선출할 때도 세대수와 무관하게 전체 입주자 등의 ‘직접선거’를 원칙으로 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제16차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