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바다로 유입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하고, 해안가 폐기물을 수거하는 책임이 지방자치단체에 생긴다.
해양수산부는 이같은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제정돼 4일부터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각 시·도의 하천을 관리하는 기관은 육상 쓰레기가 하천을 타고 바다로 흘러들지 않도록 유출 방지시설을 설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폐수조 내 퇴적 찌꺼기와 취수로에 유입된 해조류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자동운전 수중 청소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다.
동서발전은 4일 발전기술개발원에서 수중로봇 전문기업인 제타크리젠과 자동운전 기반 수중 클리닝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동서발전이 개발하는 로봇은 지난해 당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보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피해를 더욱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논란이 됐던 홍수 예방 기능은 없다고 확인했다.
12일 환경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4대강 보의 홍수 예방 기능에 대한 그동안의 조사·연구 결과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보는 홍수 예방 효과가 없고 오히려 홍수위를 일부 상승
수해 책임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4대강 사업의 홍수 방지 효과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0일 침수 피해를 본 전남 구례를 방문한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을 하지 않은 섬진강 수역에서 가장 큰 피해가 생겼고 그 원인은 토사로 하상(강이 지나는 길의 밑바닥)이 높아져서 준설을 빨리해야 하는데 안 하니까 물그
해양에 매립할 수 있는 폐기물이 수저준설토사와 조개껍질류 등으로 한정된다. 수저준설토사는 항만을 건설하거나 항로를 유지하려 파내는 바닷속 토사를 말한다. 또 지자체는 하천을 통한 폐기물 해양유입을 방지하는 조치를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이하 해양폐기물관리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6일
서울 동작구가 장마, 태풍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25일 동작구에 따르면 9월까지 공동주택 공사장 및 이주ㆍ철거 등 개발사업예정지에 대한 합동점검을 하고, 노량진동, 흑석동, 상도동 일대의 위험옹벽 등을 점검한다.
본격 우기를 맞아 26일까지 급경사지 18개소와 건축공사장 15개소
정부가 2025년까지 270억 원을 투입해 바다에서 위성항법시스템(GPS)의 오차범위를 현재 10m에서 10㎝까지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해양수산 스마트화’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오차범위를 10㎝ 이하로 줄여 정밀도를 높이는 ‘차세대 해양 위치정보(PNTㆍPositioning, Navigation, Ti
지난해 2019년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골재채취단지지정연장 등 바닷골재 채취 3건을 포함해 2401건의 해역이용협의ㆍ영향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해역이용협의‧영향평가 건수가 총 2401건으로 2018년(2467건)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29일 밝혔다.
해역이용협의‧영향평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해양 개발‧이용
서울 동작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2020년 공동주택 시설개선 및 공공요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일 동작구에 따르면 전년보다 5000만 원 증액된 총 4억1400여만 원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개선 △공동주택 옥외 보안등 및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어린이 놀이터 물청소 및 소독 등 3개 사업을
새만금개발청이 내년 중 1.4기가와트(GW)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모두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나선다.
새만금청은 11일 오후 2시 서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17층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1.4GW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4GW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은 투자규모에 따라 발전사업권을 매칭하
한국인 2명 등 16명이 탑승한 선박 3척이 18일 예멘 해역에서 후티반군에 나포됐다.
후티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지만,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만에 있던 청해부대 강감찬함을 사고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50분(한국시간)께 예멘 카마란 섬 서쪽 15마일
한국인 2명이 18일 예멘 해역에서 후티반군에 억류됐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17일 밤 9시 50분께(현지시간) 예멘 카마란 섬 서쪽 15마일 인근 해역에서 우리 국적의 항만준설선과 예인선 등 3척이 후티반군에 나포됐다.
당시 피랍 선박 중 항만준설선과 예인선에는 60대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이 각각 탑승하 상태였다.
외교부는 "억류된
경기도 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매몰지에 쌓아둔 돼지 사체에서 핏물 침출수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인근 하천수의 수질에 문제가 없다는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기 연천군 ASF 매몰지 침출수 유출 관련 현장점검 결과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오늘 연천을 찾아
한진중공업이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은 23일 해양환경공단이 발주한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 입찰 결과 우선협상 1순위 대상 업체로 선정됐으며, 이후 실사와 계약조건 협상 등 관련 절차를 거쳐 5일 700억1500만 원에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이 수주한 다목적 대형방제선은 길이 102m, 폭 2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22조 3000억 원으로 올해 대비 12.9%나 증가했다. SOC 예산은 정부안 기준으로 2015년 24조 4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줄곧 감소했으나 5년 만에 증가한 것이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20년 예산안'에서 SOC 분야만 보면 철도, 도시철도에 6조 6792억 원, 고속도로 등 도로에 6조6683
정부가 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20일 오전 3시께 제주 서귀포 서쪽 해상을 통과해 같은 날 오후 3시께 여수로 상륙, 21 새벽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나스는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700㎜가 넘는
현대건설은 지난 4일(현지시간 기준) 싱가포르 투아스 지역에 위치한 투아스 핑거 3(Tuas Finger 3) 매립공사 현장에서 케이슨(Caisson) 진수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슨(Caisson)은 수상이나 육상에서 상자 형태로 제작한 속이 빈 콘크리트 구조물로 교량의 기초, 방파제, 안벽 등의 본체용 구조물로 사용되며 토사나 사석으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