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증권사 일부 오너, 대표이사 선제 사임내부통제 재설계·추가 인력 부담도"사실상 전사적 조직개편 필요"대형 증권사도 업무량 폭증 불만책임소재 불분명한 '그레이존' 문제도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겠다는 금융당국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에서는 제도 안착에 대한 우려가 팽
5년간 내부통제 인프라 구축 1000억 원 투입회장 3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절차를 신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그룹사 모두 그간 준비해온 여러 과제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동양생명ㆍABL생명) 자회사 편입 이후 협업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미리 빈틈없이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임 회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의 동양ㆍ
보안관 역할 '준법감시관리자' 부서나 인사로부터 독립된 위치관행적 위험 요서 직접 통제
신한투자증권이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준법감시관리자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내부통제 관리 책임을 임원에서 부점장급까지 확대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손실 사태 이후 가동된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부결된 상법 개정안에 관해 “법률이나 제도의 개선이 정치적 힘겨루기의 대상이 되거나 정치적 자존심을 건 승패의 장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2일 오후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주주를 포함해서 우리 지배구조 개선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야 된다는 것은
한진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ISO 37301 인증의 사후 관리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37301은 기업이 법규 준수 및 윤리적 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한진은 이번 심사 통과로 회사의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시스템이 국제 표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행정공제회는 3월 말 열린 대의원회 투표를 통해 이욱희 감사를 연임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감사는 감사 시스템 개선과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통해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공정하고 투명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 자격을 보유한 이 감사는 그간 한국고용정보원 감사, 국민
대림은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
800억 원대의 부당대출이 확인된 IBK기업은행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IBK쇄신위원회'를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에는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말 'IBK 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기업은행에서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적발한 데 따른 내부통제 강화 조치다.
IBK 쇄
IBK저축은행은 전병성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병성 대표는 2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선임됐다. 1965년생인 전 대표는 1991년 기업은행에 입행 후 인사부장, 남부지역본부장, 경동·강원지역본부장, 디지털그룹 부행장, 준법감시인 등을 역임했다.
IBK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에서 법인 부문 모범사례(Best Practice)상과 개인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우수 컴플라이언스 수상자 선정을 위해 84개 회원사의 △준법 감시 체계 △규정 준수 △불건전주문 예방 등 내부통제 활동을 평가한다.
IBK투자증권은 서정학
한국거래소는 25일 열린 ‘2024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삼성증권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범사례(Best Practice)상’은 IBK투자증권에게 주어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회원사의 △준법감시체계 △거래소 규정 준수, △불공정거래 예방 등 내부통제 활동을 평가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또 적극적 불공정거래 모니터링과 정기적
불법영업을 통해 유사수신 영업을 한 법인보험대리점(GA) 2개사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소속 설계사 등의 유사수신 의혹이 제기된 2개 GA에 대한 긴급 현장검사에 나선 결과 소속 설계사 등 97명이 보험영업을 빌미로 유사수신 자금을 각각 1113억 원, 293억 원 등 총 1406억 원을 모집하고, 이 중 342억 원이 미상환됐음을
증시 불황·부동산 PF 등 사업 부진퇴직금 포함해야 40억원 넘어 미래에셋 최현만 고문 67억 수령업계, 리테일 수익성 확보 공략
지난해 증권업계 고액 연봉자에 현직 대신 퇴임 최고경영자(CEO) 또는 임원들이 속출했다. 증시 불황과 금리 인하 지연 등으로 채권평가 손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해외부동산 펀드 손실이 불어나면서 사업이 부진했던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즉생' 주문에 관해 "최선을 다하자는 내부의 의견이 모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삼성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삼성다운 저력을 잃었다"며
NH농협금융지주는 대표이사 회장, 지주 부사장과 준법감시인 등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대표이사와 임원의 관리의무 이행 적정성 점검 등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회장은 “소비자로부터의 신
신임 후보 3명 추천…여성 사외이사 2인내부통제위원회 신설에 사외이사 7→8인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를 8명으로 확대했다.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면서 인원을 한 명 늘렸다. 이사회 다양성 강화를 위해 인적자원(HR)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DG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김갑순ㆍ이강란ㆍ장동헌 후보
NH농협은행은 이재홍 준법감시인(부행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준법감시인은 서울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42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금융위원회에서 10년간 공직생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6년 간 변호사로 근무하며 은행·핀테크·파이낸싱 등 금융 분야에서 활동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와
금융감독원이 보험협회와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불법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당국은, 점검 결과 중대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GA협회와 공동으로 ‘광고심의 규정 준수 서약’ 및 ‘GA 자체 광고 자율점검 및 시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