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집행 폐지부지에 관리계획 마련불합리한 획지ㆍ공동개발 계획 정비
서울 구로역 일대가 기계공구상가를 중심으로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한 서남권 산업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구로기계공구상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스마트산업·업무시설 등을 도입하고 준공업지역의 개발 규제도 정비해 산업복합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신안산선 역사 신설 연계한 가로숲공원 조성도로 확폭 및 보차분리⋯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가 최고 4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해 가로숲공원과 쾌적한 보행공간을 갖춘 주거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림동 일대는 1
정비계획·구역 지정 용역 착수노후 건축물 80%⋯주민참여단 구성
서울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에서 도봉구 최초의 준공업지역 주택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8일 도봉구에 따르면 창동 608번지 일대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약 6만6396㎡ 규모의 준공업지역이다.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미래대응기금, 성장·공존에 사용”“주거정책 관련 여야협의체 만들자…공급 확대, 野·서울시 협의”“주택예산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주거뉴딜’ 점진적 공론화 필요”“정부·기업, 협력관계로 대전환…공시 강화 등 시장제도 혁신 계속”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PF 지원·주상복합 규제 완화로 사업 선택지 확대대형사 “선택지 확대”…중견사 “경기 회복이 우선”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과 주상복합·준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하면서 민간 개발사업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비율 확대 등으로 복합개발 선택지도 넓어지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을 따져보는 분위기다. 다만 부동산 경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주택 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모두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비주택 용지의 주택 용도 전환을 확대하고 도심 내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신규 후보지를 발굴하겠다”고
정부, 후속 공급대책 세부안 막판 조율그린벨트 해제ㆍ준공업지역 활용 등도 검토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한 공급대책을 13일 전후로 내놓는다. 비아파트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부터 서울 준공업지역 개발까지 공급 방식을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등 기존 주택의 매물 출회를 유도
명노준 주택실장,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 관련 브리핑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침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정비사업으로 인한 '이주 대란' 우려와 정부와의 정책 엇박자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나, 핵심 쟁점인 이주
용적률 250%→400% 완화⋯최고 49층으로 재건축번동주공·개포우성·도화우성·신월5동도 정비계획 통과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가 최고 49층, 328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비롯한 5개 안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서울 준공업지역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뚜렷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오 시장과 김 실장은 5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단독 오찬 회동을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주택 공급 문제에 대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귀국 당일 7시간30분간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를 주문하면서 정부가 이미 발표한 수도권 택지의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우선순위를 둘 전망이다. 용산 캠프킴과 태릉CC, 국군방첩사령부, 과천경마장 등 기존 공급 부지의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도심 유휴부지와 비아파트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 등이 거론
토론회 의견 반영…이달 말~8월 초 세제개편안 확정
정부가 부동산 정책 후속 논의를 위해 두 번째 국민 대토론회를 연다. 첫 토론회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보유세와 양도세 개편, 실수요자 대출 규제 등 핵심 쟁점을 다시 논의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발표할 세제 개편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한 부동산 정
정부가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공개한 사전 의견수렴 결과에서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금융지원에는 비교적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보유세와 거래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싸고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토론 결과를 이달 말 발표할 세제개편안과 후속 부동산 대책 마련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토지주-공장주 충돌 등으로 성과 제한"일반 정비사업과 다른 특성 반영해야"이전 대책·금융 규제도 풀어야 실질 공급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영등포·구로 일대 준공업지역 개발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준공업지역 개발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토지주와 공장주, 임차인 간 이해관계 충돌, 공장 이전·영업 보상 대책 부족 등
공동주택 용적률 최대 400%로 완화대표 수혜지 양평신동아 199가구 늘어행정절차 1년 단축해 2029년 착공오세훈 시장, 현장 찾아 주민 의견 청취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조치로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섰던 정비사업들이 대거 재개된다.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하는 파격적인 규제혁신에 힘입어 서울 시내 준공업지역에서만 약 2만 7
김용범, 영등포·구로 등 준공업지역 활용 압박서울시 "이미 2만5000가구 추진 중" 반박용산은 물량 '1만 가구 vs 8000가구' 대립
서울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나란히 '공급 확대'를 외치면서도 핵심 입지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양측 모두 "닥치고 공급(닥공)"을 앞세웠지만 개발 방식과 물량, 도시계획 방향을 놓고 이견을
IT·문화콘텐츠 입주 땐 용적률·높이 완화붉은벽돌 경관 살리고 연무장길 보행 개선
서울 성수동 준공업지역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어우러진 도심 산업 거점으로 재편된다. 성수동은 과거 노후 공장지대였지만 최근 문화·관광 수요가 늘고 첨단산업과 업무 기능이 확장되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로 등 노후 준공업지역의 주택 용지 전환 필요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서울시는 이미 해당 지역에서 적극적인 주택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25일 서울시는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는 이미 준공업지역 제도개선을 통해 32개소, 2만5000가구 주택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 공급 확대를 촉구하며 "'닥치고 지어야 한다'"는 표현까지 동원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논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데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초과이익 배분 문제를 놓고서는 "새로운 현실에 맞는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해법으로 "닥치고 지어야 한다"는 다소 거친 표현까지 동원하며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 출범 이후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강도 높은 수요 관리 정책에도 수도권 집값과 전월세 불안이 이어지자, 그린벨트와 준공업지역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인식을 드러
한강변의 노른자위 땅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중 한 곳인 성동구. 그리고 성동구의 중심지가 된 ‘성수동’. 서울숲공원과 최고급 주상복합단지 호재에 강남 접근성까지 갖춘 성수동 상권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을까.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작은 골목에 공장들과 자동차공업사들이 들어선 준공업지역이다. 하지만 서울숲공원이 인접한 데다 강남 접근성이 좋고
서울역사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인현동 인쇄 골목’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요즘은 성수동, 파주 출판단지 등으로 분산되어 있지만, 그래도 인현동은 인근 필동, 을지로동, 광희동과 함께 전통의 인쇄골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현동 인쇄골목은 충무로역을 중심으로 중부세무서, 대한 극장 맞은편의 작은 한 구역이다. 원래 인현동이라는 지명은 선조의 일곱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