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사송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용역 결과 주민설명회를 열고, 부산방향 설치를 우선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방향 IC, 경제성 ‘충분’
시는 하이패스IC 설치 가능 구간을 검토한 결과, 고속도로 분기점 1㎞, 기존 IC·휴게소 2㎞ 이상 간격을 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남 교산 신도시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 미래도시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 토론회 축사에서 “AI는 단순한 혁신도구를 넘어 국가 패러다임 전환을 좌우하는 핵심전략자산”이라며 “경기도는 디지털 허브 조성, AI 테크노밸리 육성 등 모델을 구축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 내 복합커뮤니티시설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과 문화, 체육, 복지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다. 이번 선정으로 GH는 남양주왕숙2지구를 ‘경기도 캠퍼스형 복합단지’로 특화하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14곳에 총 1786가구의 특화주택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지원시설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한 ′지역제안형′ 유형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입주
금호건설은 경기도 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공급하는 ‘오산 세교 아테라’가 오는 11일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른바 ‘줍줍’ 혹은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은 일반 분양 계약 이후 남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약통장 없이 전국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화성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시 반월동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부지지정 철회를 포함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 의원은 24일 LH 신도시사업2처와 면담하고 “주민과 지자체의 동의 없이 위험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며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LH 측은 이 자리에
1~2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67%를 넘어서고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 규제와 공급 감소 등이 맞물리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주거 수요가 더욱 커지는 추세다.
25일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1~2인 가구는 총 1631만1492가구로 전체(2423만8510가구)의 67.3%를 차지했다. 이는 전
신도시 초기 분양 물량이 시세차익을 얻는 데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인프라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분양하는 경우가 많아, 후기 분양 단지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후 초기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형성되기에 입지 우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단지 인근에 공원, 산 등 녹지를 끼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쾌적한 환경을 갖춘 단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 중에서 '쾌적성(33%)'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는 교통 편리성(24%), 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과 물품지원 등 대응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GH 도시활성화본부 강성혁 본부장은 이날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수칙’ 이행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2시간마다 20분 이상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A1-1·A1-2·A1-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53%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해 이수건설, BS한양, 플러스종합건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의왕군포안산 사업은 총 사업비 7247억 원으로 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월 중지됐던 제3판교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9일 재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공모에는 연면적 약 2만3000㎡ 규모의 연구소 건립 계획이 포함됐다. 이로써 연구소, 앵커기업,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제3판교테크노밸리 내 산학연 협력 체계가 견고해질 전망이다.
GH는
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왕숙지구) 내 ‘남양주왕숙 3-2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기 신도시 중 최대규모인 남양주 왕숙지구에 위치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토지를 출자하고 민간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방식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이는 공공성과 사업성
경남 양산시는 물금택지개발지구(물금신도시)와 사송공공주택지구(사송신도시) 등 지속적인 도시 확장에 따른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는 신도시의 상수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040 도시기본계획상 인구 48만 명에 걸맞은 수도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 88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신도시정수장의 하루 생산용량을 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 60만㎡ 규모 551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체 공급면적은 60만6429㎡다. △공동주택용지 (1필지·1.4만㎡)를 비롯해 △단독주택 (332필지·8.9만㎡) △상업업무용지(98필지·8.3만㎡) △산업유통용지(92필지·37.4만㎡) 등 다양한 유형의 토지가 공급된다.
공동주택용지는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는 절대 불가하다”며 정면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임 교육감은 27일 오후 화성반월초등학교에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하는 학부모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화성반월초 옆 발전소 건립계획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못 박았다.
이날 학
-소상공인 지원 :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소상공인힘내GO카드 등-미국 관세 리스크 대응: 긴급 특별경영자금 지원, 물류비 지원 등-투자유치: 100조+ 투자유치 목표 88% 달성-미래 먹거리 산업 투자 : 첨단자동차클러스터, AI인재양성 등
코로나19 여파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高 위기’, 그리고 글로벌 관세 파고까지… 그때, 경기도는 정책으로
서울 도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의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선정됐다. 한강 조망 극대화 설계, 디벨로퍼 전략, 용산역 직결 교통 허브 계획 등을 총망라한 종합 제안이 조합원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22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합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한강로 베르가모웨딩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강남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18일 서울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화성특례시가 진안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설치 추진과 관련해 “현재 위치는 절대 불가하다”며 강경한 태도를 재확인했다.
화성시는 17일 시청사에서 LH 화성사업본부와 면담을 하고, 공식 반대 입장을 담은 시의 입장문을 전달했다.
시는 "열병합발전시설은 시민 생활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관할 지자체와의 협의 및 주민 수용성 확보가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