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및 인근 정비사업 연계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아파트가 최고 35층, 총 114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1·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상계한신1·2차 아파트는 준공된 지 35년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민간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신고 시 임대료뿐 아니라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임대 조건을 공개하는 방식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2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후속 사업 절차에 착수한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이 2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면적은 4만7573.9㎡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익산 인화 행복주택 상가 3180일째 공실전국 희망상가 공실률 29.6%… 대책 시급
전북 익산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상가가 8년 넘게 비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공공임대 상가의 수요 예측과 사후관리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장기 공실에도 뚜렷한 해소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LH의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
용인특례시를 지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나 민자적격성 조사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마지막으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넘었다. 반도체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에서는 국도·국지도·지방도 확장과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140건이 함께 추진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전통시장에서 맞았다. 석 달 전 상인들에게서 "이음카드 문제 꼭 해결해 달라"는 호소를 들었던 박 시장은 8일 만수시장에서 다른 말을 들었다. "요즘 손님들이 이음카드를 많이 써요."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시장은 이날 남동구 만수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고 인천e음 캐시백 재개 이후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그
사회복지시설 확충 및 가로숲길 구축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가 최고 25층, 96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570가구에서 390가구 늘어나는 가운데 79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한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
경합 지역 후보 20여 명, 투자자 규제 공약임대료 급등에 이동식 주택 단지 주민 반발350채 이상 매입 제한…이동식 주택은 제외
미국의 주거비 급등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사모펀드와 대형 부동산 투자자를 겨냥한 규제 공약으로 번지고 있다. 공화·민주 양당 후보들이 기관투자자의 주택 매입을 제한하겠다고 나서면서 주택난의 책임을 둘러싼 공방도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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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동주택 주민시설 활용사례 안내
아파트 단지에서 이용률이 낮거나 방치됐던 주민공동시설을 독서실과 돌봄센터, 스마트팜 등 입주민 수요에 맞는 공간으로 바꾸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우수 사례와 시설 변경 시 고려해야 할 법령 등을 담은 안내물을 지방정부 등에 배포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
시세 41% 수준 보증금…퇴거자 평균 8년4개월 거주내년부터 20년 만기 도래…2031년까지 9300가구 재공급입주민 "가족 늘면 넓은 주택으로 옮길 수 있어야"전문가 "만기 연장보다 공급 확대…정부 지원 필요"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에서 나온 가구 10곳 중 7곳은 이후 자기 집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세보다 싼 보증금으로 장기간 살면서 모은 돈을
내달 추가 공급대책 발표⋯서울시 협의로 부지 확대“탄천물재생센터,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우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수도권에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대체 부지 발굴과 도심 공급 확대에 협조하면 3만~4만 가구의 추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오 시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청년주택도 제안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전향적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오 시장은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을 1.2배로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다음 주 추가 회동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일괄
기준용적률 상향 인센티브 적용공공임대 303가구 공급 예정
서울시가 용산구 갈월동 52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지 2만649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6층~지상 40층, 총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때 장기전세주택은 231가구, 재개발의무임대
도심 한복판 300만㎡ 부지, 수만 가구 공급 잠재력서울시·용산구·주민 반발…특별법 개정도 ‘산 넘어 산’“주택·공원 이분법 넘어 공공재 관점서 절충안 찾아야”
정부가 서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산공원 전체를 후보지로 검토하면서 향후 공급대책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서울 도심에서 수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대규모 부지지만 서울
삼성, 제주서 냉난방 통합 히트펌프 실증LG, 일체형 보일러 출시…설치·서비스망 강화유럽 대형 주거단지서 쌓은 기술·사업 경험 활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시킨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 주거용 시장으로 확대한다. 해외 대형 주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쌓은 공급 경험을 국내 주택에 대한 제품 및 서비스로 확장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를 위해 금융을 활용해 집값이 과도하게 오르면, 그 집을 필요로 하는 국민은 피해를 보게 된다"며 부동산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실수요 중심의 주거 안정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과거에는 부동산이 돈을 버는 투자·투기 수단으로 여겨졌지만, 이제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 통과미리내집 1342가구·통합공공임대 758가구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 목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1342가구와 통합공공임대 758가구 등을 공급해 강남권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옹벽이 무너진 처인구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으라"고 긴급 지시했다.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시장이 피해 발생 하루 만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용인시 재난 대응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시장은 15
100가구 이상 '임대료 증액' 지자체 관리 권한 강화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신고 시 임대료뿐 아니라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가전·가구 등 옵션 사용료를 활용한 사실상의 임대료 인상을 막고 관리비 부과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가능한 한 오래 내 집에서 살고 싶다.” 여러 국가의 노인이 원하는 삶은 다르지 않다. 문제는 집에 머무는 것만으로 돌봄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가족의 손만으로 긴 노후를 버티기 어려워지자 세계는 의료와 요양, 주거와 생활 지원을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체계’로 다시 연결하기 시작했다.
지난 30여 년간 세계 돌봄 정책의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주거지 재생의 핵심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은 고령 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빈 공간을 주민 거점으로 바꾸며 돌봄과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재생에 나서고 있다.
2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가 개최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 국제세미나’에서 토시오
은퇴 고령자의 주거 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 돌봄, 생활서비스가 연결된 생활권 설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살던 집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주거·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